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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큼직하게 걸었습니다.

행동으로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08-05-19 10:20:45
대문에도 붙였습니다.

저희 아파트, 주위아파트 합쳐서 3,000세대도 넘는데 저희집이 첨입니다.

저희 베란다에 휘날리는 "우리집은 광우병 소고기 수입을 반대합니다"라는 글이 큰힘을

발휘하길 바라면서 7살 저희딸과 촛불을 들고 기도합니다.
IP : 210.92.xxx.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원
    '08.5.19 10:23 AM (211.58.xxx.90)

    참 잘했어요^*^

  • 2. ..
    '08.5.19 10:23 AM (116.39.xxx.32)

    멋지십니다. ^^ V

  • 3. 저두 응원..
    '08.5.19 10:23 AM (202.130.xxx.130)

    잘 하셨어요... 용기와 실천에 박수드립니다..

  • 4. ^^
    '08.5.19 10:26 AM (220.127.xxx.31)

    박수쳐드립니다.
    저도 오늘 배달오는대로 달겁니다.
    우리 이렇게 함께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이루리라 믿습니다.

  • 5. 광우병공포
    '08.5.19 10:26 AM (220.65.xxx.2)

    어머, 멋지세요. 저는 남편에게 현수막 걸겠다고 했더니 소심한 남편이 화들짝 놀라며 그러지 말라고 하네요. 그래도 현수막 배송 기다리는 중입니다.

  • 6. 강남은
    '08.5.19 10:28 AM (58.230.xxx.141)

    급식이 염려스러워서 엄마들한테 말했더니....
    "우린 한우 쓴다던데?"
    하고 말아버리더군요.
    강남에선 말하기도 무섭습니다.

  • 7. !!!
    '08.5.19 10:31 AM (220.90.xxx.62)

    정말 장하십니다!!~~~저는 차에 붙이고 다닙니다.

  • 8. 저희집은...
    '08.5.19 10:38 AM (211.108.xxx.49)

    높은 담장에 둘러싸인 1층이라 창밖에 걸어도 보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생각하다가 지난 토요일 청계천 촛불문화제에서 받아온 스티커 중에
    약간 큰 녀석을 현관에, 작은 녀석을 우편함에 붙였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도 급식건은 같은 반 엄마들에게 얘기해도 시큰둥하네요.
    그렇다고 도시락을 매일 싸서 다닐 수도 없고...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전 학교에 강력하게 얘기하고 만약 안되면 그냥 도시락 싸려구요.

  • 9. 어제
    '08.5.19 10:41 AM (124.50.xxx.177)

    라디오에서 그러더라구요,.

    학생들이 거리로 나가는 것은 당연하다구요.

    우리들 세대야 도시락세대라서 안먹고 싶으면 안먹으면 되지만..
    요즘 아이들은 급식세대라서 주는대로 먹어야 하기 때문에 거리고 뛰쳐 나올 수 밖에 없다구요.

    100% 공감했습니다.

  • 10. 학교급식에
    '08.5.19 10:41 AM (221.153.xxx.140)

    한우를 쓴다고요?
    정말 지나가는 개가 다 웃겠네요.
    학교급식에서 한우쓸려면 정부에서 보조해주어야 하는데 그건 WTO협정에 위반되는 행위래요..군대급식도 마찬가지.
    어차피 정부보조는 못받는다면 알아서 해야하는데..과연..

  • 11. 용기
    '08.5.19 10:47 AM (222.121.xxx.79)

    아름다운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12. 감사합니다.
    '08.5.19 10:48 AM (218.233.xxx.119)

    멋지십니다!!!!!!!

  • 13. ⓧ 이층버스
    '08.5.19 10:59 AM (220.85.xxx.45)

    저도 어제 주문해서 오늘 올텐데
    저희 단지에서 처음이지 싶습니다.
    아는 집이 물어보면 주려고 2개 주문했는데
    과연 달라고 할까요? ㅋㅋㅋ

  • 14. 저도
    '08.5.19 11:07 AM (163.152.xxx.46)

    오늘 현수막 도착한답니다.
    300세대쯤 되는 우리 아파트에 우리집 하나일겁니다.
    그래도 해야죠.. 관리사무소에서 아마 전화올지도 모르겠어요.

  • 15. 짝짝짝
    '08.5.19 11:14 AM (221.153.xxx.140)

    다들 고맙습니다.
    소심한 남편땜에 저는 못달았습니다..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 16. 학교급식의 비밀..
    '08.5.19 11:17 AM (203.229.xxx.155)

    저희 시댁이 큰 농산물중 법인을 하고 계셔요 여러대형식당을 비롯해서 급식 업체에서도 물건을 사러오는 곳이죠..
    .그래서 이급식업체사람들을 잘알고 게시죠...한두해도아니고 1-20년 시내의 유명한 대학들 신촌이나..2호선라인의 대부분 대학교들의 식 당납품업체와 거래를 해보셨는데요....거기들어가는 농산물재료는 최하품이나 중국산을 쓴다고 합니다..학생식당의 가격이 유난히싸죠...싸다는 것은 곳 좋은 식자재를 넣을 수없다는 걸 의미합니다..누군가 보조를 해주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래서 말씀인데요...학교급식에는 절대로 한우가 들어갈수없습니다..차라리 호주산소고기가 들어간다면 믿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산 소고기 들어오면 절대적으로 미국산이 들어갈수밖에 없을거라 생각듭니다..그래서 막자는거고 저도 그말에 동의합니다...
    한우가 들어온다...정말 순진하다고 뿐이 말씀드릴수없습니다...
    그래서 미국산소 들어오면 가장 취약하다는게 학교급식이라는 말입니다..

  • 17. .
    '08.5.19 12:17 PM (219.254.xxx.85)

    저도 내일이면 올꺼같은데.. 여기 단지에서는 처음일듯.. 근데 3층이라 잘 안보일꺼같고 .. 전면동이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 18. 우짱맘
    '08.5.19 1:02 PM (118.2.xxx.98)

    멋지십니다~ 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그래도 세상은 조금씩 변하나봅니다~~

  • 19. 저는
    '08.5.19 2:24 PM (122.36.xxx.63)

    현관문에 A4용지로 프린터해서 붙였습니다.
    안 한 것보다는 낫네요

  • 20. 달팽이
    '08.5.19 2:30 PM (58.224.xxx.163)

    저도 현수막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저또한 이천여세대의 아파트 단지에서 처음일 듯 하네요..

    그래도.. 마음이 있으면서 소심한 이웃이 있다면,
    제 이후로 용기를 쉽게 낼 수 있을겁니다. 그걸 기대해요.

  • 21. 저희 아이
    '08.5.19 4:14 PM (58.234.xxx.169)

    학교는 경기도지사 지정학교라서 경기도지사 지정 1등급 한우및 돼지고기 닭고기 들어온다고 하던데요. 영양사가 직접 해주신 말인데 그게 거짓말이란 말인가요?
    다시 전화걸어서 따져봐야겠네요.
    너무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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