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스승의 날을....없애는 방법이.....무엇이 있을까요??? 의견좀....

스승의 날 조회수 : 750
작성일 : 2008-05-15 17:23:26
스승의 날은 왜 아직 존재하는걸까요?

요즘 같은 세상에는 스승의 날이 있으므로 해서  좋은사람은, 선물이나 촌지 챙기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속물급 선생님들밖에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부모들은 내 돈내고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데, 또 따로 신경쓰는 날이니 싫을테고..

존경받아 마땅한 선생님들은, 이 스승의 날에, 밝히는(?) 선생님들과 같은 급으로 매도되어서 기분이 별로일테고...

솔직히...존경하고픈 스승에게는 '스승의 날'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마음을 표현하면되고 표현할 방법이야 많지 않나요??    
굳이 스승의 날 이런 마음을 표현하면.....철학있는 선생님들은...오히려 사양하거나, 얼굴이 붉어지고 아이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마음이 들게끔 하는 날이 되지 않을까요?

예전에 너도 나도 없이 살때는, 선생님이나 아이나 모두 순수하고 부모들도, 그저 내 아이 가르쳐주시는게 감사해서 집에서 키우고 기르던 것들을 나눠주거나, 아니면, 그것도 아니해도 얼마든지 따듯한 그 무엇이 흐르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시대가 바뀌고 사람들 생각도 바뀌었는데......굳이 이 골치아픈 '스승의 날'이라는 게 꼭 남아있어야 하는건지.......

저 밑에글도 있었지만...다른 날은 잘도 없애더만........우리모두 스승의 날...이라는 날을 없애달라고 청원을 넣어보면 안될까요?

좋은 선생님 , 그리고 학부모들...모두 골치아퍼하고 꺼려하는 날을.......밝히는 (?) 선생님들만 좋은날을...굳이
남겨서 아름다운 광경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이 날을 없앨수 있을지........실질적인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의견 좀 주세요....
IP : 211.214.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15 5:30 PM (125.60.xxx.143)

    스승의 날을 겨울방학중으로 하루 넣도록 하기
    (학기중이 아니기 때문에 학부모도 잘보여야한다는 부담이 없어질듯)
    *그럼 어떻게 감사표시를 하는가??
    -> 원하는 학생들은 이메일로 감사편지 드리기로 캠페인하기

  • 2. 스승의 날
    '08.5.15 5:34 PM (211.214.xxx.205)

    스승의 날을 없애는건 좀 그러하면, 스승의 날을 정말 2학기 말쯤으로 하는게 정말 좋을듯...

    감사함을 표하고 싶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드는 사람들만 할수 있도록요....

    그런 마음이 안 드는 부모나 학생들이 감사를 표시하지 않았다해도, 남아있는 학기동안 혹시 모를 불이익(?)을 받는 날이 적을테니까요......

    참내...정말....이렇게 까지 생각하게 하는 요즘 세상...정말 싫네요..

  • 3. 저도
    '08.5.15 7:57 PM (125.134.xxx.69)

    12월~ 다음 해 2월 중에서 하루 정해 스승의 날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이런 말 하면
    선생님들께서 '그냥 없애면 좋겠어요' 이런 반응이 나오더군요.
    섭섭해서 그런지 기분나빠 그런지....

  • 4. 역지사지
    '08.5.15 8:10 PM (218.153.xxx.175)

    해 보세요.

    그런 말 들으면
    섭섭할까요,
    기분이 나쁠까요,
    정말 없애고 싶을까요?

    사람들 거기서 거기
    비슷합니다.

    스승의날 관련 댓글
    읽어 보았던 사람들이면 말입니다.

    스승의날 따로 없어도
    고마움을 아는 사람은 알고
    욕할 사람들은 욕하는 거죠.

  • 5. 아예
    '08.5.15 10:35 PM (222.235.xxx.100)

    없앴으면 좋겠어요.
    좋은 선생님들도 있겠지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직장 생활이지 본인들도 큰 의미도 사명감도 없는 분들이 많아요.
    제가 다니는 일하는곳이 여러 사람을 대하는 곳인데 그중 선생님이 10명이면 그중 4명정도는 그냥 저냥, 그중 2-3명은 애들이 안됬다. 어떻게 선생님을 할까 싶더라구요.

  • 6. 저는
    '08.5.16 8:45 AM (124.50.xxx.177)

    그래도 스승의 날은 있어야 하고..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2242 시어머니 환갑..어떻게 할까요? 12 도와주세요 2008/05/15 915
192241 목동에 치과 소개 좀 해주세요 ( 급!! 내일 가야해요 ) 5 궁금해요 2008/05/15 586
192240 수서에 아파트를 살까하는데 전망이 어떨까요? 부동산 2008/05/15 410
192239 전업주부님...행복하신가요? 40 궁금해서요... 2008/05/15 4,832
192238 정부 공인 `MB 전도사`..공무원은 기가 막혀- 참여러가지 2 이런 2008/05/15 654
192237 뉴라이트전국연합, 광우병 배후세력 색출을 위한 국민행동 시작[펌] 5 기가막혀 2008/05/15 522
192236 (급질 컴앞대기)임신중 마사지 1 궁금 2008/05/15 494
192235 우리시어머니의 행동에 대해. 16 정말... 2008/05/15 2,877
192234 집에서도 하실수있는 일이 있어요!! (GMO 옥수수) 13 ⓧPiani.. 2008/05/15 1,438
192233 중국지진, 손요가 중국으로 간뒤 연락이 안된다는게 사실인가요? 4 .. 2008/05/15 1,580
192232 롯데월드 짓게 서울공항 없애라고? 9 동아일보 웬.. 2008/05/15 884
192231 스승의 날 1 나 샘 2008/05/15 445
192230 요즘 홍삼액 어떨까요? 7 피곤해요 2008/05/15 765
192229 유명한곳좀 알려주세요 ㅠㅠ 작명소 2008/05/15 216
192228 대운하반대, 의료민영화반대, 광우병소반대의 차량용 스티커 신청 3 반대합니다... 2008/05/15 566
192227 천안지역 전세가격이 원래 이런가요? 3 전세값 2008/05/15 947
192226 안단테 학생을 지켜 줍시다~ 어린 나이에 대단하네요.. 6 아이구.. 2008/05/15 1,052
192225 제가 선물한 아기옷이 촌스럽대요.. 30 우울.. 2008/05/15 4,081
192224 매국노란 어떤 것을 말하는 걸까? 1 내 생각 2008/05/15 306
192223 평생 지닐 좋은 취미,뭐가 있을까요? 20 무취미 2008/05/15 2,611
192222 김용민기자라고 아시나요? 2 ,, 2008/05/15 917
192221 동서랑은 어느 정도 관계를 유지해야 하나요? 6 결혼한지4년.. 2008/05/15 1,375
192220 예전 직장다니던 사람들과 모임이 꺼려져요.. 5 비교 2008/05/15 942
192219 ebs 지식채널 e 방송 불가 되다(펌) 11 사탕별 2008/05/15 710
192218 우리의 아내들이 위험하다 보셨나요? 12 리모컨 누르.. 2008/05/15 2,592
192217 빈집에 가사도우미(2)~ 5 도움 2008/05/15 1,454
192216 집정리 너무 힘들어요 ㅠㅠ 2 집정리.. 2008/05/15 959
192215 맥시코의 성매매 아이들... 6 어쩌지 2008/05/15 1,082
192214 급) 말린 오징어 어디에 보관할까요? 2 보관 2008/05/15 639
192213 가죽의류 세탁법 알려주세요 ^^ 1 새색시 2008/05/15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