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보는데..
볼때마다 정운천 위태위태해요.. 버티는게 참 용하다 싶을정도로..
고시는 일주일에서 열흘 늦출꺼라 하는데..
국민의 여론이 잠잠해질때까지 기다릴꺼라하는데..
과연.. 일주일안에 우리가 조용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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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얘기중이네요.
청문회 조회수 : 426
작성일 : 2008-05-14 15:12:07
IP : 219.254.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o
'08.5.14 3:13 PM (219.255.xxx.122)우리가 조용해질때 까지 기다리는게 아니고...
우리를 조용하게 만들려고 온갖 수작을 다 부리는 거 아닐까요?2. 딴나라
'08.5.14 3:15 PM (218.52.xxx.181)얘네는 말도 참 잘해요..원래 사기꾼들이 말하나는 청산유수같지요..
아~~저 볼에 흐르는 기름들 쫘~~르르....
터질것 같은 뱃살.......휴~~~
밑에씨방새(sbs)도 설치고....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보네요...무슨 5공인줄 아나....쯧쯧3. 다은맘 연주
'08.5.14 3:41 PM (220.116.xxx.149)오죽하면 통합민주장 의원님이...운천이 한테..그놈의 과학적 증거 언제 밝혀지냐고까지 말하시네요.....
4. 소고기소고기
'08.5.14 3:53 PM (222.64.xxx.54)소고기 소리를 하도 들어서 이제 소고기 먹은 기분마저 들어요..
고기섭취 줄이고 다이어트 되고,명박님 덕분에 일석 몇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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