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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가 자랑스러워요

내 생각 조회수 : 720
작성일 : 2008-05-12 09:58:01
저는 82를 통해 참으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귀중한 살림정보, 생활의 지혜, 각종 소식들...
무엇보다도 82가 아니었다면
대운하의 문제점, 의료보험 민영화의 문제점, 광우병 소고기의 위험
정말 자세히 모르고 계속 한나라당 지지했을지 몰라요.
바보같이...
한나라 기관지 보면서...(조선일보, 중아일보)
82 보면서 기관지 끊고 잘못된 제 의식 고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제가 운동가가 된것처럼 열심히 홍보합니다.
이명박정부의 각종 문제점을
저를 일깨워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많은 부탁 드립니다.
IP : 121.146.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ianiste
    '08.5.12 10:38 AM (221.151.xxx.201)

    저두요~~

  • 2. ^^
    '08.5.12 12:03 PM (222.238.xxx.90)

    열린 귀, 열린 마음을 가진 원글님이 더 자랑스럽습니다.

  • 3. 미국에서
    '08.5.12 12:56 PM (75.82.xxx.80)

    저두요.
    알게된지 1년이 안되지만 한국에서나 지금 미국에서나 저의 가장 중요한 정보원이예요.
    영어가 짧아서 한국의 사태를 외국인들도 알게 해주고 싶어 설명했지만 잘 이해가 안되는 듯한 표정이예요.
    다음엔 열심히 공부해 더 잘 설명해 볼께요.

  • 4. stradi
    '08.5.12 3:46 PM (128.253.xxx.111)

    열린 마음을 가지신 원글님이 너무 예쁩니다.

    저도, 늘 편견없이 사물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 5. ⓧ82인이여서...
    '08.5.12 4:25 PM (218.54.xxx.90)

    저도 자랑스럽습니다.
    엄마라서 더욱 .....지치지 말아야 겠지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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