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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꽉물고 반드시 지킬겁니다.

보여줄테야 조회수 : 1,299
작성일 : 2008-05-09 21:49:03
여지껏 살면서 이토록 원통하고 살인충동을 일으킬만큼 사람이 미운적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통치자의 맘대로 우리의 목숨이 왔다갔다한다는 생각에 이명박 새끼와 그외 멍청이들 싸그리 쓰레기 소각하고 싶습니다.

덜떨어진 놈들과 영양가없는 소모전을 벌이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할겁니다.

그리고 그 외 제 생활속에서의 미제냄새나는 것들은 절대 가까이하지 않을겁니다. 그 오만방자한 미국놈들의 비열한 웃음들, 참을수가 없습니다. 너희가 계속 떠들어봐야 웃기는 한국놈일 뿐이야,하는 식의 깔봄. 우리가 어떤 사람들인지 똑똑히 보여 줄겁니다.

우선 맥도날드, 버거킹 등의 햄버거 가게는 절대 출입 안할겁니다. (원래 가지도 않았지만 남들과 휩쓸려 다니지 않을겁니다.)

순수 돼지고기, 닭고기가 아닌 가공품은 절대 손대지 않을겁니다. (어차피 오염될거면 이것들도 위험하다고 하나 최대한의 노력입니다.)

미국산 영양제 안먹을겁니다.

이와더불어 미국산 고가의 수입품들...누구에게 돈을 갖다 바칩니까?

국수주의라 해도 좋고, 민족주의라 해도 좋습니다. 저 한사람의 노력이 계란의 바위치기란 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겁니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인간으로 태어나 스스로의 존엄성을 헐값에 파는것과 똑같으니까요.

그리고 잔잔한 믿음도 있습니다. 저랑 생각이 비슷한 분들이 모이면 계란으로 바위, 못칠것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 쥐새끼는 경박하기가 말도 못해서 우리가 한번 어흥하면 잘도 깨깽합디다.

이 미친정부, 한번 끝을 봐야겠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제 생각에 호응하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같이 나아갈때 우리 목숨 다시 찾아올수 있다고 믿습니다.
IP : 99.254.xxx.22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9 9:50 PM (203.229.xxx.15)

    국수주의, 민족주의 아닙니다.
    굳이 이름붙이자면 혐미주의...?
    한사람 행동하면 바뀝니다.

  • 2. .....
    '08.5.9 9:58 PM (58.127.xxx.222)

    제발 그 미약한 계란이 바위를 깨뜨릴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기도하고 있어요..ㅠㅠ
    저도 이젠 햄버거니 스테이크니 모두 사절입니다..........

  • 3. 저두요
    '08.5.9 10:11 PM (211.209.xxx.192)

    이러다 살인자가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노무 주둥이에다 미친소 사골을 쳐부어넣고 싶습니다.
    뭐 예전부터 산 건 없지만 저도 미국산은 사절입니다.

  • 4. 아마도
    '08.5.9 10:16 PM (122.34.xxx.140)

    정신적인 패닉 상태가 오래도록 지속이 되고,
    또, 정부의 배려(?)로 빈부의 차가 점점 심각해지면
    역사책에서나 배웠던 <민란>수준의 혁명의 도래하리라 생각됩니다.
    그 심각성을 정부가 전혀 모르나봅니다.
    단순히 색깔론으로 치부하고 무시하려 드는걸 보면, 그들은 국민들의 정신상태를
    그 옛날의 70년대 무식했던 수준으로밖에 안보는듯한......

    하긴, 즈그들이 세상에서 젤로 똑똑하고 잘난 넘들이라고 생각하며
    펜 나부랑이나 끄적대며 있을테지요...
    한심한 넘들...............................

  • 5. .......
    '08.5.9 10:19 PM (121.132.xxx.49)

    저와 생각이 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반갑네요.. 남편에게 앞으로는 코스트코,폴로,등등..미국제품은 안쳐다본다고 했습니다.. 미국제품을 피해볼려구요.. 저도 태어나서 살인충동을 일으킨건 처음입니다.. 피한다고 하지만..혹시나 인터넷에 얼굴보이면..주먹한대 날립니다.. 요즘 생활이 말이 아니네요.. 계속 화가 나 있어요..아이고 우째..아무래도 홧병인가봐요..

  • 6. .
    '08.5.9 10:25 PM (221.147.xxx.52)

    미국제품도 그렇지만 조중동,스브스,스브스에 광고하는 기업,유전자 변형곡물 들여오는 기업등등 신경쓰고 지켜볼 것들 너무 많아요

  • 7.
    '08.5.9 10:28 PM (219.255.xxx.122)

    저도 입 꼭 다물고 함께 하겠습니다.
    미친정부 끝을 보고싶어요.

  • 8. 저도
    '08.5.9 10:51 PM (212.198.xxx.242)

    동참합니다..
    원래 미국제품 쓸일이 없었고, 햄버거도 잘 안사먹었지만
    이참에 완전히 끊으렵니다..

    근데 위에 .님 스브스가 뭔가요??

  • 9. ⓧ1234
    '08.5.9 11:02 PM (221.139.xxx.208)

    저두요...
    죽여버리고 싶어요.

    죽이지 못하면 나라도 죽어서 어떻게든 이 노무 미친 기차 멈추게 하고 싶네요.

    미국은 예전부터 싫었어요.
    미국은 우방국가가 아니라 양의탈을 쓴 늑대에요.
    우리나라 소녀를 짓밟아 죽이고도 뻔뻔하게 고개들고 다니고
    내 나라에 더러운 기름 흘려보내고도 잘못했단 기색도 없고
    힘으로 다른 나라 집밟는 야만국

    그네들이 별로 부럽지 않습니다.

    아이들 브랜드 옷 입히겠다고 미국사이트 찾아서 구매하고
    아이 입혀놓고 좋아라하는 사람들...

    참.. 더불어 싫네요.

  • 10. 저두요.
    '08.5.9 11:10 PM (125.178.xxx.12)

    살의가 느껴질정도로 싫은데 도대체 내가 무얼해야 저놈에게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을지
    그게 고민이었거든요.
    그냥 일단 닥치는대로 서명하고 국회홈피에 탄핵발의하고 그정도였는데 소비에도 많은변화가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전 일단 장보기 힘든 동네로 이사한 핑계겸 미루어오던 생협에 가입했구요.
    지갑에서 돈나갈때마다 이돈이 어디로 가는지 꼭 생각하면서 써야겠습니다.
    다들 힘내고 뭉칩시다.

  • 11. ⓧ미친 정부
    '08.5.9 11:12 PM (222.237.xxx.12)

    저도님..스브스는 에쑤비에쓰 방송입니다..
    오늘도 청계천 집회장소에서 뻘짓하고 있었지요..;;

    저두 악만 남았어요..
    미친 정부 얼른 끌어 내려요!!

  • 12. 저도
    '08.5.9 11:59 PM (220.123.xxx.68)

    몇년째 갱신하던 코스트코. 조만간 갱신할 날이 돌아오지만 내평생에 앞으로 코스트코
    출입은 없습니다.

  • 13. 동참
    '08.5.10 12:21 AM (121.129.xxx.79)

    저는 오히려 시작을 쇠고기인게 다행이다 싶어요.

    생존권, 인간의 존엄성에 관한 문제라서 폭발력이 있어서요.

    18대 총선때 국민들에게 실망 아니 절망했었거든요.

    그때의 국민들이면 아주 중요하지만 폭발력이 없는 것을
    앞으로는 거짓말하고 뒤로 제 하고 싶은 대로 해놓는데
    다들 손놓고 쳐다보기만 할까봐 매일 마음 졸였어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미국을 바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고맙고요.

    갈수록 희망이 생겨요.

    쇠고기 수입 재협상으로 끝날 일이 아닌 것 아시죠?


    이명박 탄핵 분위기가 잘 형성되는 것 같아요.

    저는 탄핵도 탄핵이지만 18대 국회도 엎어버렸으면 좋겠어요.

    탄핵만 하면 뭐합니까 딴나라당이 그냥 있으면 그대로일 텐데요.

    두 달이 이럴진대 더 끌지말고 빨리 탄핵하고 뒤집어 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럼 대통령으로 누구를 옹립해야 하냐가 걱정입니다.

    제 희망사항이 너무 큰가요?

  • 14. 동참님!
    '08.5.10 3:28 AM (122.36.xxx.63)

    어느 누가 된 들, C方Bird 보다는 나을 겁니다.
    왜냐하면 C方Bird는 이름이 말하듯 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총기소유가 허락되어 있다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 15. 저두요
    '08.5.10 7:37 AM (218.55.xxx.215)

    뻘짓한 것들 하나 하나 기억해뒀다 역사의 심판대에 세울겁니다.기필코

  • 16.
    '08.5.10 8:03 AM (121.88.xxx.149)

    하나의 바람이 있다면 무지한 국민들을 어떻게 일깨워줄 수 있는지
    이건 누가 해야 하나요? 조중동이 국민의 생각을 다 망쳐 놓는데
    가만 있어야 하는건지...참 힘듭니다.

  • 17. 스브스는
    '08.5.10 11:59 AM (123.248.xxx.120)

    에스비에스 아닐까요?
    저도 미국제품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맘같아선 완전 불매하고 싶은데, 우리나라에 미친소가 들어와 그 부산물로 화장품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미국 직수입 화장품을 써야 안전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자기나라에는 30개월이상것 안넣을거 아닙니까...)

  • 18. ...
    '08.5.10 12:55 PM (222.98.xxx.175)

    전에 읽은 글입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니라 낙수물로 바위 뚫기 랍니다.
    계속 한방울씩 떨어지면 돌에 구멍이 뚫리지요. 부디 우리 하나하나의 노력이 모여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 19. me, too
    '08.5.10 5:21 PM (211.41.xxx.159)

    저 역시 청문회를 보며, 100분 토론을 보며, 대정문 질문 중계를 보며
    정말 '아, 이래서 사람들이 살인을 하고 죄를 저지르는 구나' 싶었습니다.. ㅠ.ㅠ

    참 대단한 정부입니다..
    살림만 하며 새끼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고
    그저 설거지에 빨래만 하는 아지매를 이렇게 정치에 急 관심을 갖게 하다니 말이지요..

    저 역시 그동안은 귀찮다는 이유로 햄버거도 사먹고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갔었지만
    이젠 일절 그런거 안할랍니다..

    계란으로 바위깨기 혹은 낙숫물로 바위 뚫기라고 하겠지만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한사람 한사람이 그렇게 바뀌면 언젠가는
    바위가 깨질지도 모르고 바위가 뚫릴지도 모르지요..

    우리 힘내요..
    우리가 해 보자구요..

    대한민국 주부들,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화이팅!!!! ^^

  • 20. ⓧPianiste
    '08.5.10 8:14 PM (221.151.xxx.201)

    살인청부업자 모금하면 금방 모이지않을까 는 생각이 들어요 요샌

  • 21. 맞아요
    '08.5.11 2:43 AM (221.153.xxx.248)

    윗님처럼 아이들에게서 패스트푸드문화를 멀리 떼어놔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듯.
    안 먹고 안 쓰면 지들이 어쩔거예요. 두 손 들밖에.
    이걸 기회로 느리게 살기 문화가 좀 확산이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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