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만장하게 국내에서 자기랑은 경쟁할 상대가 없다던 명바기
똥줄 지대로 탔는지 오늘 일정 다 취소하고 그네 해외가기전에
붙들고 얘기하자그러고
어린애들이 봐도 토사구팽 당한게 뻔했던 근혜씨는
또 오란다고 바로 달려가네요.
참나,,,
친박연대 다 복당시켜버리고 지들 마음대로 하겠단 말이네요.
다 그 나물에 그 밥이고 구정물에 똥물이네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정치판이 이끄는 나라에서 살아야한다니 좌절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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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 없다던 명바기 팽됐던 근혜 둘 다 똑같네요
그 나물에 그 밥 조회수 : 525
작성일 : 2008-05-09 15:05:33
IP : 218.51.xxx.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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