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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여행
그리고 구입할 만한 상품은 무엇이 있을 런지요
1. ...
'08.5.9 12:02 PM (118.217.xxx.61)다른 건 모르겠고 중국가서 한약재 등등은 절대 사오지 마세요...
진맥하고 짓는 약들도요...
가이드들이 관광객에 대한 정보 대충 넘겨줘서 그거 이야기하니까 다들 용한 줄 알고 몇백만원어치씩 사오더라구요... 속는 것도 모르고...2. 북경패키지..
'08.5.9 12:04 PM (59.13.xxx.51)언제 가실지 모르겠지만...전 몇년전 6월첫주에 갔었는데.........뭐 많이 걷고..차도 많이타고..
제일 기억에 남는게 천안문광장바닥의 뜨거운 열기..ㅡㅡ;;;;;
바닥이 돌인지라 내리쬐는 햇볕의 열기가 고대로 사람한테........들고 다니던 물도 다 마셔서 말도 안통하면서 노점에서 물사먹었던 기억이~~^^;;
구입할만한상품................없어요..ㅡㅡ3. ...
'08.5.9 12:19 PM (203.229.xxx.253)많이 걸어요. 중국이 넓어서 그런 거라는 생각 들더군요.
자금성만 해도 얼마나 넓은지...... 자객 침입 방지를 위해 나무하나도 안 심어놓고, 상상외로 큰 돌바닥에 건물하나씩 있는 구조랍니다. 여름에 가면 많이 덥고, 겨울에 가면 많이 춥고...천안문광장도 넓구요. 왕부정거리는 그렇게 다리 아프진 않았어요. 하지만 노점에서 파는 음식들 가격이 천차만별이란 거.... 같은 음식인데도 장소마다 가격이 너무 차이나요. 바가지 안 쓰게 조심하세요. 장릉, 정릉.. 뭐 무덤도 땅이 너무 넓어서 오래 걸어야하고.... 이화원도 연못이 아니라 호수를 인공으로 만들어놨으니 많이 걸어야죠.
땅이 넓어서 그렇구나 하는 거 느끼실거에요.
무조건 발편한 신발을....4. skyhigh
'08.5.9 12:20 PM (221.148.xxx.151)여행사를 잘 선택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어떤 신생여행사인데..천안문광장을 다 둘러볼 순 없지만 어쨌든 북경을 갈 땐 천안문도 큰 볼거리 중 하나인데...가이드가 발만 살짝 댄 후 바로 쇼핑하러 가자고 하더래요. 여행 갔다온 후 기억이라곤 가이드에 이끌려 쇼핑하러 갔던 기억밖에 없다는...ㅠㅠ
5. ..
'08.5.9 12:24 PM (118.45.xxx.231)정말이지 사 올 거 없습니다.
라텍스, 실크, 한약, 옥팔찌, 중국차 사오는 순간 후회합니다.
깨도 마찬가지..
그냥 건강하게 물같은 것도 불량 사드시지 말고, 먹는 거 배탈 조심하시고
알레르기 비염있으신 분들은 좀 콧물이 많이 나고, 냄새도 많이 나서 괴로와요
이틀쯤 지나면 그것도 적응이 좀 되긴하는데.
전 곳곳에 담배냄새 때문에 못살겠던데..다행히 5월 1일부터 금연구역 실시한다하니
좀 낫겠네요..염려하시는 것보다는 많이 안 걸어요
모든 게 차로 이동하고,걸을 수 있을 만큼만 갔다가 오더라고요
천안문에서 1시간 정도.. "여행가이드"라는 사이트 들어가셔서 중국후기에 북경 보시면
거의 똑같습니다. 드라이기는 가져갔지만 쓸 수 없었고요.. 거기 있는 드라이기는
말리는 것만 가능해요.. 무슨 청소기 호스같이 생겨갖고 머리카락 다 뻗쳐서 다녔어요
재미있게 건강하게 다녀오세요..6. 헉...
'08.5.9 12:32 PM (210.121.xxx.240)저도 5월에 다녀왔는데 정말 많이 걷고 너무 더웠어요...ㅠㅠ
가이드가 그러더라구요...
5월부터는 부모님들 효도관광 중국으로 보내드리지 말라고...병 생긴다고요7. ...
'08.5.9 12:32 PM (203.229.xxx.253)만리장성은 계단이 좁고 심하게 가파르기까지 합니다. 사람도 바글거려서 누가 떠밀까봐 겁이 나더군요. 오르막 경사도 급하구요..... 만약 미끄러운 길이었다면 겁나서 못올라가겠다 싶은... 그래도 가보는게 좋긴 해요. 중국은 진짜 넓고 한번 와볼만은 하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휴양, 관광 느낌이 아니라 수학여행을 어른이 되어 다시 가는 기분...8. 헉...
'08.5.9 12:35 PM (210.121.xxx.240)덧붙여서 은에 진주메달이 있는 목걸이를 샀는데요...역시나 가짜더라구요...
한국와서 하고 다녔는데 이틀만에 거무스름하게 변하더라구요...
알러지가 심한편인데 목주위로 빨갛게 부어올라서 한참동안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