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나라에는 b국가에서 온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많ㅇㅣ 사는 어느 도시에 선거유세가 있었다.
a나라의 정보국에서 수집한 정보에 의하면 하필 b국가에서 현정부를 전복시키는 시위가 일어날텐데 그날이 공교롭게도 그 선거유세날과 겹친다.
b국가의 정부차원에서보면 a국가가 부추겼다고도 생각할수도 있는 일.
그렇다고 그 도시에 선거유세를 하지말라고하면 정부에서 탄압한다고할것이고....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고민하는데 한 여성정보원이 자기가 해결해보겠다고 나섰다.
그 여성정보원은 정장차림을 하고 그 도시 곳곳을 돌았다.
여론조사를 한다는 이유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했다.
며칠뒤 그 여성정보원은 그 도시의 질병검역센터에 나타났다.
미열증상에 몸이 으실으실한 감기몸살증상같은데 자기가 굳이 병원에 안가고 그곳에 온 이유는 얼마전에 외국의 한 섬에 다녀왔는데 그곳에 전염병이 돌았었다는것이다.
당장 그곳에서는 비상체제에 돌입, 당장 입원시키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들은 한 여성이 그 짧은 시간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만난 사실에 경악하고 주지사를 만나서 그 도시를 폐쇄해야한다는 보고를 했다.
다중이 모이는 집회며 스포츠경기,극장등 모든것들이 올스톱되었다.
전염병이 돌지도 모른다는 방송보도와 공고가 나갔기때문에 사람들도 수긍했다.
2주일뒤 그 선거유세날짜도 지나고 b국가에서 작은 소요사태가 났지만 진정됏다는 뉴스도 나왔다.
그리고 그 여자정보원은 2주일동안 그 며칠 돌아다니면서 피로했던 몸을 완전히 회복하고 병원을 퇴원했다.
몇년전에 읽었던 단편인지라 약간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이 있네요.
요즘들어 집회도 자주있는데 문득 이 소설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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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읽었던 추리소설중에...
생각은 각자 조회수 : 489
작성일 : 2008-05-09 11:36:55
IP : 58.236.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9 2:49 PM (125.178.xxx.15)원인을 알수없는, 과학적 규명이 안되었다해도
미루어 짐작되는 사태를 예견하고 주지사는 주민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 했다는거죠....
타국에서는 위험하다고 하는걸 정부가 나서서 안심시키는것과
대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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