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청소때문에 물이 안나온다는 글을 읽고 들어 오면서 물 받아야지 했다가
컴퓨터를 켜는 순간 집안일이 모두 정지되고 지금까지 컴퓨터만 잡고 있습니다.
빨리 나가야 하는데 세수도 못했고, 화장실 물도 안내려갑니다. ㅜㅜㅜ
며칠? 몇주일째 치우지 않아 집안은 엉망이고 변기에서 꼴꼴댑니다. 누가 올까 무섭습니다.
이거 다 명박이 탓입니다. ㅋㅋ
목욕탕 가야 합니다.
근처 목욕탕이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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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집에 물이 안나옵니다. ㅜㅜ
명박이 탓 ㅋㅋ 조회수 : 428
작성일 : 2008-05-09 11:25:31
IP : 121.129.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9 11:32 AM (219.254.xxx.85)저도 애기 책읽어줘야하는 시간에.. 이러구 있습니다.
손에 일이 안잡힙니다.
이렇게 생활하기 싫은데.. 당장 책읽어주는것보다 더 큰미래가 걸려있는거같아서..
(제가 너무 오버하죠? 주변사람들은 태평한데..)2. 명박이 탓
'08.5.9 1:19 PM (121.129.xxx.72)마침 어제 떠다 놓은 약수물이 있어서 머리만 감았습니다.
머리 감은 물 변기에 넣고 내렸고요.
머리 감다 보니 그동안 얼마나 물을 물쓰듯 해왔나 반성합니다.
예전에 바람의 딸께서 최소한의 물로만 생활한다는 것을 보고 많이 따라 한다고 했는데도 오늘 머리 감아 보니 그래도 물쓰듯 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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