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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활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조회수 : 1,154
작성일 : 2008-05-08 15:29:34
정말 우울합니다.
옛날 평범한 생활.. 그 생활이 그립네요.
왜 우리가 많은걸 바라는것도 아니구 기본적인것도 못지켜져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인터넷하려구 컴퓨터를 키면
쇼핑좀 하고.. 82cook에 들어와서 글보고.. 그런 평범한 생활을 이제는 못합니다.
젠장할
그지같은것때문에
좋은점은 있네요. 인터넷으로 사다 들이는 물건이 줄어들었네요. 게다가 외식도 줄구요.
지금 온신경이 광우병에가있어서.. 잘 안보던 tv도 보고 거의 연예신문보다가 광우병 정치뉴스보고있습니다.


정말 짜증나요.
왜 내가 내 인생의 한달가까이를 이러구 살아야하나요?
언능 위에서 끄집어 내리구 싶습니다.
IP : 219.254.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디어 mb가 사람잡네
    '08.5.8 3:32 PM (218.51.xxx.219)

    저두요
    애들도 내팽개치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하루하루가 거의 패닉 상태입니다...
    근데 주변 사람들은 너무 태평해요..
    그게 더 속상해요. 흑~

  • 2. 공감
    '08.5.8 3:34 PM (222.234.xxx.109)

    맞아요.
    전 이명박 안 좋아해도 정권이야 바뀔 수도 있거니...그러면서 잊고 살려고 했는데
    이건 뭐 내 취향에 맞는 정권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생명이 걸린 문제잖아요.
    전쟁이 나면 이런 기분일까요?
    물론 전쟁은 더하겠지만....
    이제 한끼쯤은 외식으로 때울 수 있던 시절도 다 끝나고
    오직 애면글면 집에서 안.전.한. 밥상 차리기에만 전념해야 하나 봐요.
    과연 적응할 수 있을지...
    정말 스트레스 지수가 극한입니다.

  • 3.
    '08.5.8 3:39 PM (122.40.xxx.42)

    저도 인터넷쇼핑도 줄고, 앞으로 어찌될까 싶어 일단 씀씀이는 줄어드네요.
    수자원공사 민영화 얘기듣고 나서는 물을 어떻게 아껴야할까 혼자 궁리도 하구요.
    외식도 못하겠고, gmo옥수수 때문에 도대체 뭘 사먹을 수 있는 건지도 고민이네요.

  • 4. 나가보니..
    '08.5.8 3:40 PM (211.108.xxx.131)

    사람들은 아주 평화롭더군요. 잠시 내가 엄한데 낚였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을 일삼는 정부의 행태를 눈으로 보니.. 그사람들 정말 몰라서 태평하구나.
    이사실을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이슈화를 시킬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아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5. 맞아요
    '08.5.8 3:51 PM (218.145.xxx.128)

    정말 스트레스 작렬이네요.
    딸아이도 너무 짜증난데요.
    오늘 급식으로 육계장이 나왔는데 집에 와서 육계장에 소고기가 들어가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니까 어떻게..어떻게를 연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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