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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돌발영상 방금보고 실소를 금할수가 없네요
넘 웃깁니다
불과 몇달전 뒤집기한 자신의 말을 극구 안했다는 뻔뻔함
토 .나.옵.니.다
권력앞에서는 양심도 화인을 맞나봅니다
코미디 코미디 이런 코미디가 없네요
1. 어디에
'08.5.8 2:51 PM (124.63.xxx.93)제가 링크해오면 좋겠는데
어디서 해야할지 몰라서요
누가 찾아다 링크좀 걸어주세요2. ..
'08.5.8 2:52 PM (219.255.xxx.59)홈피에 가서 항의글 올려주세요 여기 회원분이 전화했더니 보좌관왈 너혼자만 항의하지 다른사람들은 아무말없다 내용의 말을 하더군요
알려줘야합니다3. ..
'08.5.8 2:58 PM (79.186.xxx.192)저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느려 인터넷 상으로서는 동영상 전혀 못보는 외국 삽니다.
(어제 저녁부터 500메가짜리 청문회 동영상 다운받고 있는데 8시간이 지난 아직도 다 못받았습니다. -_-')
바로 옆에서 신랑이 바로 그 화면 틀어놓았는데, 저 이 화창한 봄날 아침부터 식탁 주먹으로 내리치고 입에서 평생 안하던 욕 나오고 가슴이 답답해 죽을 지경입니다.
어떻게 된 인간이 저런지. 一口二言은 二父之子라 했거늘, 인면수심도 저런게 없습니다.
정말 언어 순화가 안되다 못해, 덧글 다는 이 손가락이 다 떨려서 오타가 날 정도입니다.
세상이 어찌되려고 저러는지. ㅜ.ㅜ4. 헐
'08.5.8 3:01 PM (218.148.xxx.229)저...어제 그 장면...생방으로 보다가...정말 혈압올라서 죽는줄 알았어요.정말...이렇게 병신같은 짓들을 계속보고 살아야 하는지...
5. 꼴깝
'08.5.8 3:09 PM (123.108.xxx.76)청문회를 보면서 저것들한테는 애써 순화된 말을 써줄 필요가 없다는 걸 알았어요.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한테 아무리 상식을 가지고 대해준들 그걸 알아주겠어요?
아주 꼴깝들을 떨고 있던데 쟤네는 저러고도 밤에 잠을 잘 잘지 진짜 궁금합니다.6. ^^
'08.5.8 3:16 PM (210.222.xxx.41)꼴깝님^^
아마도 엇저녁에......
그 뭐시기의원 화장실에서 자기주둥이 집어 뜯었을거 같아요.
나중에 비교 면상 봅시다.
주둥이가 부풀었나 안부풀었나........7. 여기요^^
'08.5.8 3:23 PM (121.169.xxx.82)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80508145407...
8. 여기요^^님
'08.5.8 3:30 PM (124.63.xxx.93)짱~~!!
다시보지만 참 개탄스럽네요
저런 인간이 이나라 국회의원이라니 ..
수입소고기를 옹호하러 나온 청문회!!9. 허허
'08.5.8 3:33 PM (121.151.xxx.48)이걸 어떻게...너무 화가나서 미치겠네요ㅠㅠ
10. -.-
'08.5.8 3:37 PM (211.41.xxx.1)ㅎㅎㅎㅎㅎㅎ 웃음만 나오네요..
진짜 이 시국이 개탄스럽네요..ㅠㅠ11. 아이구
'08.5.8 3:38 PM (211.58.xxx.151)대단하신 국회의원님들 !!
피눈물납니다. 언제까지 속고 살아야하나 속상해죽겠어요...!!12. 나쁜소
'08.5.8 3:50 PM (124.80.xxx.67)참나...저런인간이 국회의원이라니..
개나소나 다한다더니....개탄스럽습니다...
확 주둥이를 꿔매버리고 싶습니다.13. !!!
'08.5.8 3:50 PM (118.217.xxx.151)이계진 국회의원 사무실 전화번호 찾을수가 없네요. 아까 게시판에서 본것 같은데 전화해서 난리칠려구요. 혹 적어 놓으신분 있으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컥 열받아서 죽겠어요
14. ㅎㅎㅎ
'08.5.8 3:52 PM (125.130.xxx.109)그냥 웃지요...
15. ..
'08.5.8 4:09 PM (79.186.xxx.192)이계진 삼실 전번 :
033 745 1012 번입니다.16. 헉
'08.5.8 4:09 PM (221.164.xxx.25)어머 진짜 부끄럽네요.
제 얼굴이 다 화끈해집니다.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 가 있을까요? 진짜 사람이 바뀌는구나 ㅡ ㅡ;;;;;;;;;;;;;;;;;;;;;;17. ggg
'08.5.8 4:10 PM (203.218.xxx.24)그렇게 살고 싶을까?
그렇게 살수밖에 없을까?
자식들한테 부끄럽지 않나?18. 분당 아줌마
'08.5.8 4:11 PM (220.127.xxx.41)그냥 뉴스나 하지.
나는 당신이 존경스럽지도 않습니다19. ...
'08.5.8 4:50 PM (211.108.xxx.251)얼굴이 얼마나 두꺼우신지...@@
20. 홈피
'08.5.8 5:14 PM (218.39.xxx.210)http://blog.naver.com/kjl533/
이 곳인데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한마디 해주세요.
물론 읽어보지도 않겠지만21. 지금
'08.5.8 5:33 PM (203.235.xxx.31)전화했습니다.
이계진의원 사무실 보좌관과 통화했는데
항의전화
제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두번 째 하실 분???22. 지금
'08.5.8 5:34 PM (203.235.xxx.31)특히 논리정연하게 항의 가능하신 분
전화하셔요
전혀 심각하지 않게
네~ 네~ 하면서
성의없이 받는 태도에 열받네요23. ⓧPianiste
'08.5.8 6:02 PM (221.151.xxx.201)처음은 쥐뿔... 제가 어제 해서 난리쳤었어요.
제 닉으로 검색해보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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