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고기 파동 때문에 고민이 많은 엄마인데요.
이 소고기가 한우인지 호주산인지 미친소인지 구분하기 어렵잖아요.
하지만 유전자 검사하면 원산지가 바로 나오잖아요.
해서 휴대용 유전자 검사기가 만들어 진다면 대박일것 같은데...
특히 우리나라처럼 음식으로 장난질 잘 하는 나라에서는 꼭 필요한 아이템일것 같아요.
이거 만들어 진다면 식당에서도 함부로 속여서 못 팔거고
학교 급식도 그렇고..
아무튼 이거 시중에 판매된다면 저는 꼭 살것 같아요.
누구 이런거 만들어 주실만한 분 없을까요?
정부에서 발벗고 나서서 만들어 주신다면 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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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명가라면
미친소가라 조회수 : 433
작성일 : 2008-05-08 10:16:24
IP : 125.177.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굿
'08.5.8 10:19 AM (211.110.xxx.132)굳 아이디어네요..ㅎㅎ 휴대용 혈당 체크기 처럼 말이죠..
아마 가격대가 꽤 되어도 많이들 살거 같네요.2. 광우병공포
'08.5.8 10:44 AM (220.65.xxx.2)사기가 판을 칠 겁니다.
호능없는 진단키트나, 혹은 항간에 떠도는 예방약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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