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있던 촛불문화제감동장면을 보면서 눈물이 흘렀습니다.
왜 이지경까지 왔는지
너희들이 무슨 죄이길래 ..
책걸상이 아닌 차가운 바닥에 앉아 저 고생들을 하고 있을지...
미안하다. 너희들을 위험으로 몰고가서
미안하다. 어른들이 못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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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미안하다 조회수 : 380
작성일 : 2008-05-06 20:37:09
IP : 221.166.xxx.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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