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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를 다시 복원 하는 문제!!
그런데.. 나는, 한국의 대통령 별장은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명박이를 위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다음 대통령이라도, 휴가를 보내고, 그리고
국정 구상을 할 수 있는 휴가시설은 필요 하다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말 이상한 분입니다.
자기는 청남대에서, 여름휴가를 아내와 보낸다음... 청남대를, 자기 마음대로,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 시켜 버렸어요..
저 청남대에 한번 다녀 왔는데, 을씨년 스러운 건물이... 덩그마니 크기만 하고,
그리고 관리소홀로,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더미로, 지저분 하더군요...
한국의 전용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하려고 한 것은,
노통의 심통으로, 국민들에게 내놓아졌는데...
국민에게 인심이나 쓰자 이건지...
다음 대통령도, 별장에서, 지내도록 배려 하는 것이 아니고,
학창시절, 부잣집 친구의 책가방을 찢어버린 버르장머리가, 도졌는지,
청남대까지, 일반 시민에게 개방 시켜 버렸네요...
정말, 심통 하나 더럽네요
1. 참말
'08.5.6 12:28 AM (125.132.xxx.28)세상에 생각은 이렇게도 다를 수가 있구나 새삼스럽게 깨닫습니다.............
2. 당신의
'08.5.6 12:31 AM (222.238.xxx.80)무개념이 더 구역질나요...
3. ....
'08.5.6 12:38 AM (121.134.xxx.30)청남대를 누가 만들었는지 아세요?
아신다면 이런글 못올릴텐데...4. ....
'08.5.6 12:39 AM (121.134.xxx.30)삼청교육대는 어떠세요?그것도 다시 복원? 해드릴깝쇼?
5. ....
'08.5.6 12:40 AM (123.108.xxx.76)원글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 묻고 싶은 건 지금 이러한 시국에서 저 별장문제가
그렇게도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냐는 겁니다.
서민 경제를 흔드는 중대한 사안을 독단적으로 결정해 놓고 어쩔수 없으니 참으라는 식의 정부 대응 앞에서 국민은 동요하고 분노하고 있는데 과연 별장 문제가 이 시점에서 논의 되어야 되는 사안일까요?6. 아, 진짜
'08.5.6 12:46 AM (58.148.xxx.143)로긴하게 만드시네요. 지금 청남대가 급한 사안인가요? 생각 좀 하시고 글을 올리세요.
7. 참.가지가지..
'08.5.6 1:07 AM (211.196.xxx.243)사람 생각이 참 가지가지라는걸 이글에서도 느끼게 되네요.
참...
생각좀 더 해보시죠?8. 어지간히
'08.5.6 1:12 AM (218.55.xxx.215)어지간히 노통이 미우셨나봐요. 세금폭탄 화풀이는 다른곳에서~^^
9. ㅋㅋ
'08.5.6 2:08 AM (218.232.xxx.31)노통의 심통이라.. 원글님 심통도 만만찮네요.^^
청남대 복원할 여력 있으면 다 쓰러져가고 방치되는 문화재들이나 복원하라고 하삼~
아니 쓰려져가는 거 복원하라고도 안 할 테니까 운하 판답시고 다 밀어버리지나 말길!!!10. 미치겟다
'08.5.6 2:56 AM (118.42.xxx.161)얘는 대체 또 뭐니. 청남대 개방하네. 안하네 그건 별로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보는데 지금 이상황에 그게 나올 말이냐 이거죠. 도대체 생각이 잇는건지. 하긴 내가 없다는 말은 들엇지만.
근데 윈글님도 같이 뇌가 없는거 같네요.
별장을 국민에게 개방시킨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전 정말 멋지던데. 저 노빠아닌데 요즘은
명박이 하는거 보니 저절로 노무현 대통령이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모두 같은 생각을 하며 살진 않겠지만 참 이상한 사람도 많고 소수의 그런 사람들로 인해
대다수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되네요.11. ..
'08.5.6 5:07 AM (219.248.xxx.251)이상한 분? 버르장머리? 존칭을 했다가 손자 나무라듯 했다가.....
글인지 배설인지...
하는 말이 어쩌면 그리도 조중동 판박이신지 세뇌가 깊어도 너무 깊은 듯한데
어디 별장에 가서 휴양을 하거나 뇌를 씻고 오심이...12. 알바
'08.5.6 8:03 AM (218.38.xxx.172)혹시 정부 알바? 관심을 딴데로 돌릴려고? 그러기엔 우리 국민들이 너무 많은 것을 알고있다...
13. ㅉ
'08.5.6 9:24 AM (123.215.xxx.204)딴 세상에서 사는 사람같다.
혹시 수입육없자신가요?14. 도대체
'08.5.6 11:37 AM (222.98.xxx.175)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지금 이 시점이 그 별장 이야기 할 시점인가요? 발등에 불떨어져서 살타는 냄새가 진동하는데 이번 주말에 어디 놀러갈까? 하고 고민하는 사람도 있나요?
아니 있겠네요. 님 같은 분이요. 도대체 그 머리에 개념은 탑재하고 다니십니까?15. 근데
'08.5.6 1:18 PM (211.225.xxx.163)지금 이사안에서 원글님같은 생각이 나온다는게
참 어이상실.
맹박이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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