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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판의 반전...
스크롤 아래까지 꼭 보세요.
1. 웃으세요
'08.5.5 7:45 PM (221.147.xxx.52)2. 추천!
'08.5.5 7:54 PM (221.146.xxx.154)하하하.. ㅠㅠ 눈물 나요
3. 하하하
'08.5.5 8:00 PM (211.223.xxx.75)진짜 웃겨요..
4. ..
'08.5.5 8:03 PM (116.126.xxx.250)정말 뒷목 잡겠네요.
5. ㅠㅠ
'08.5.5 8:20 PM (124.254.xxx.18)웃다가 오줌쌀뻔했어요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아까운 쇠고기,,,6. ^^
'08.5.5 8:20 PM (222.237.xxx.12)우왕...평소에 제 모습을 보는 거 같아요 ㅠ.ㅠ
남편이랑 같이 보고 엄청 웃었어요 ㅋㅋ7. ㅋㅋ
'08.5.5 8:22 PM (219.248.xxx.251)웃을 일 없는 세상에 모처럼 대박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8. ..ⓧ
'08.5.5 8:54 PM (219.254.xxx.85)이런걸보고 웃어야하다뉘! 미친쇠고기.
9. ^^
'08.5.5 9:50 PM (222.232.xxx.39)정말 웃다가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어요~
10. 정말
'08.5.5 10:32 PM (218.54.xxx.240)그 허망함이 제게도 느껴집니다. ㅎㅎㅎㅎ
11. ㅋㅋㅋ
'08.5.5 11:48 PM (122.34.xxx.27)마지막 반전이 대단한데요..ㅋㅋㅋㅋ
12. ㅎㅎ
'08.5.6 1:03 AM (219.254.xxx.32)너무 웃겨요. 왠 반전 하며 보다가 마지막에 진짜 ㅋㅋㅋㅋ
현 정부도 우리에게 이렇게 조만간 깜짝 반전 선물을 안겨줄려는지?13. 배아파
'08.5.6 2:48 AM (116.43.xxx.69)아..진짜 재미나게 웃었어요..아 배아파..ㅋㅋㅋ
눈물나요..올려주신 님 감사해요..정말 간만에 웃었어요14. ㅎㅎㅎ
'08.5.6 8:19 AM (118.32.xxx.82)ㅎㅎㅎ
15. ㅍㅎㅎㅎ
'08.5.6 11:03 AM (125.187.xxx.55)아이구... 힘들게 만들었는데,, 엎어버렸네요...
이렇게 짜증나는 상황까지도 많은 분들의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원글님의 센스^^
넘 이쁩니다..
특히. p.s 읽구 넘 웃었어요^^16. ..
'08.5.6 11:12 AM (218.148.xxx.253)웃껴 뒤지버질뻔~~ㅎㅎㅎ 너무 겹네여 ㅎㅎㅎㅎㅎ
어쩜 조하 아까버라17. ㅋㅋㅋ
'08.5.6 11:50 AM (222.235.xxx.69)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18. ㅋㅋ
'08.5.6 1:30 PM (210.102.xxx.201)아까워서 어쩐대요..ㅋㅋ
19. 에고...
'08.5.6 3:00 PM (211.35.xxx.146)얼마나 속상하셨을까... 근데 웃기긴 웃기네요 ㅋㅋ
20. ㅋㅋㅋ
'08.5.6 3:17 PM (121.165.xxx.115)눈물나게 웃다가여
21. 아몬드
'08.5.6 3:19 PM (222.109.xxx.34)미안 ㅎㅎㅎㅎㅎㅎ
22. ㅎㅎㅎ
'08.5.6 3:42 PM (211.223.xxx.244)정말 미안하지만...ㅋㅋㅋ
23. 뒷목을
'08.5.6 3:59 PM (117.123.xxx.113)꽉~눌러 주셔야 할것 같은데요...ㅎㅎ
24. 인생을
'08.5.6 4:21 PM (219.240.xxx.167)긍정적으로 사시는 분이가봐요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쎈수~
부럽당~25. 첨엠?엥??
'08.5.6 5:01 PM (211.105.xxx.201)푸하하하하하하하!!!!
시간이 지날수록 뒤집어 집니다.26. ㅎㅎㅎ.
'08.5.6 6:06 PM (211.210.xxx.62)일주일쯤 전에 잡채 딱 한그릇 만들어서
사각접시에 덜어 옮기다가 상 앞에서 저리 되었었는데...
정말 남들이 다 태우는 담배라도 할줄 알았다면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