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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 소위 알바아줌마들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한우의 문제점은 저도 오늘 알았습니다.
깜짝 놀랐구요.
그래서 올렸는데 일부 회원님들의 반응이 놀랍습니다.
"한우는 그렇다치고.."
"물타기.."
이것이 생각이 깊은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짓말도 아니고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인데도요. 상당히 태연하시네요?
물타기라는 말은 무엇인지 자신들이 선동하는 입장이니 저도 그렇다는것인지..
건강을 생각해서 객관적으로 보세요. 한우의 문제점은 이제껏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미국산 미친소 열광 ..마치 며칠전 중국애들의 광란의 테러를 보는것 같습니다.
1. 한우의
'08.4.29 9:52 PM (147.46.xxx.98)위험성은 검증되지 않은 것이 맞으나, 그것이 위험성이 입증된 미국산 쇠고기를 정당화하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2. ^-
'08.4.29 9:54 PM (121.151.xxx.119)미국산을 먹자고 제가 얘기 했나요? 한우도 위험하다고 얘기 했습니다
3. ...
'08.4.29 9:58 PM (222.251.xxx.186)이시점에서 중요한거는 들어오는것부터 막고 우리집안살림정리가 옳다고 봅니다
한우도 문제있다고 들쳐내어서 어쩔까요?
우선 막고봐야된다고봅니다4. 흠
'08.4.29 9:59 PM (147.46.xxx.98)원글님 아이피로 된 글 중에서요.
'조합해보면 한우에 의해 광우병이 퍼졌을 확률은 90%가 넘는다고 객관적으로 예상합니다.'
-> 원글님 생각에 의하면 90%가 넘는다는 것인데, 써주신 글에는 객관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그 아래 원글님의 ip로 된 글에도 제목을 '수입소보다 한우가 더 위험할 확률은 최소한 80% 이상'이라고 다셨는데, 역시 글을 읽어보니 80%라는 수치가 어디에서 나왔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명쾌히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군요.5. 그렇다고..
'08.4.29 9:59 PM (121.182.xxx.149)미국산 먹자니 말이되나요?
님이 알바라는 사실을 여실히 드러내자나요..
제대로된 잉간이 미국산 먹자라는 말이나와요?
쑈를 하세요쑈~~~~~~~~~~~~~~~~!6. 참나
'08.4.29 10:00 PM (67.85.xxx.211)아랫글에서 원글님은 미국산과 한우중에 미국산 드신다고 하셨던데요?
그말은 한우가 미국산 보다 더 위험하다는 생각을 말하시는거잖아요.
지금 미국산은 수입하는겁니다. 일단 급한 불부터 끕시다.7. 원글님
'08.4.29 10:00 PM (125.187.xxx.68)제 눈에는 원글님이 알바로 보이네요.
님이나 많이 드세요. 건강을 생각해서 님이나 미친소 많이 드세요.8. 아..
'08.4.29 10:00 PM (61.74.xxx.90)여적지 모하고 이제사 이런글을 올리는건데요.
진작에 좀 알려주지.. 미친소 막기도 바빠죽갔는데..
그리고 82쿡에 오늘 첨 오셨나봐여 ㅋㅋ9. 지금
'08.4.29 10:01 PM (203.234.xxx.109)이시점에서 한우의 위험성을 님께서 올리신 까닭을 모르겠네요. 미국산 먹자는 얘기와 다르지 않습니다. 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한우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우리 식탁에 올라와야 하지만 광우병의 위험이 있는 미국산 소고기를 반대하는 이때에 한우의 위험성을 목소리 높여 얘기하시는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10. 혹시
'08.4.29 10:02 PM (124.111.xxx.234)전에도 글이나 댓글 올리신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검색해서 볼게요.
평소에 여기서 노시던 분이시면 알바 아니라고 믿어 드리지요. ^^11. 맞아요
'08.4.29 10:04 PM (58.102.xxx.71)한우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소처럼 대놓고 소에게 닭과 돼지를 분쇄한 동물성 먹이를 주지는 않지요.
물론 수입사료에 문제가 있을 순 있지만,
법으로 우리나라가 소에게 소를 간접먹여도 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잠재된 위험은 어디에든 있지요.
그러나 드러난 위험이 코앞에 있는데 잠재된 위험을 들먹이면
결국 물타기에 이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기회에 한우에 대한 안전검증도 확실히 하자는 의견제시는 할 수 있으나
한우도 미친소보다 더 위험하다는 식의 논리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12. ㅋㅋ
'08.4.29 10:07 PM (218.52.xxx.160)참..간혹 카페나 사이트 다니다 보면..꼭 이런분들 있어요..아마...돈받고 하는 알바생인것 같은데...
내나라에서...내나라음식먹고...그런거..내나라안에서 해결방법을 찾아야지요...근데 이거 뭐에요....이제 미국에서는 30개월이상 되는 소는 사료로도 사용안한다는 기사는 보셨는지..
왠줄 아세요...
한국으로 전량 수출할것이니...골칫덩이가 해결된셈이거든요...
원글님이나..마이 쳐서 드세요.
아하~몇일전...kbs심야토론에..미국소 수입되면 먹겠냐고..수입찬성쪽에..성조기 티셔츠 입고있던 대한민국의 청년이 불현듯 생각나네요~~ㅎㅎㅎ
웃음밖엔 안나온다는....13. Juicy girl☆
'08.4.29 10:08 PM (116.46.xxx.78)저사람 남자같아요 여자같지않음.
14. 알았다.
'08.4.29 10:53 PM (218.55.xxx.215)저기...할일없이 여자들 노는데 와서 물흐리는 배나온 아저씨
좋게 말할때 조용히 꺼지세요. 찌질하게 도배질이라니...ㅉㅉ15. ..
'08.4.30 3:56 AM (218.53.xxx.171)하루에 얼마받아요?
돈얼마에 영혼을 팔지 마삼.16. ...
'08.4.30 3:56 AM (218.53.xxx.171)그리고 알바 아니라는 자신있으면 자신이 쓴글 복사해서 올리세요.
아이피 비교해보고 판단하겠음.17. 님을 보니
'08.4.30 3:36 PM (121.147.xxx.151)82에도 확실한 알바가 있구나 느껴지네요 ㅎㅎ
뭐 할 일없는 아줌마가 이렇게 껀껀이 10분 간격으로 글을 올리겠소.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겠지만18. 너무 티가나
'08.4.30 3:37 PM (121.147.xxx.151)ㅎㅎㅎ
19. 아님
'08.4.30 8:39 PM (211.178.xxx.229)미국쇠고기 수입업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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