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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국인들 사태
자기나라에선 절대 못하는 시위, 우리나라에서 신나게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 패는데, 경찰은 강경진압도 못하고 같이 얻어터지고.
이탈리아 경찰의 진압사진도, 일본의 중국인들 진압영상도 상식적으로 타국에서 이방인인 중국인의 처지에 맞는 모습들을 보이던데, 오늘 우리나라의 시위 사진은 누가보면 여기가 중국의 속국인줄 알겠습니다.
등록금 평화시위, 한우농가 시위때의 만이천명, 오만명의 경찰과 백골단은 어디가고, 그나마 풀은 8천명은 그 어떤 행사였던간에 어떤 사태가 일어나던간에 가장 기본이 되는 자국민보호도 못하고,,
3호선이랑 종로에서 오성기 휘날리며 걷는 한떼의 중국인들 보며 무서웠다는 사람 많네요. 내나라에서 외국인이 무섭다니, 예전에 SOS 24에서 몇년이나 자기집에 들어와 사는 낯선사람을 신고했던 내용이 떠오릅니다.
프랑스에서는 중국인 여자가 시위도중 다쳐서 사르코지대통령이 사과했다는데,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기자와 의경들이 다쳤으니 중국이 어떻게 나오나보자, 했던 사람들 기대 무색하게
고민한 흔적도 없이 아주 빠르게 나온 중국대사관의 공식입장은,
폭력은 한국인이 시작했고 좋게 말할때 중국인들 빨리 풀어줘라, 이거더만요.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서 일어난 마찰은 오히려 한국측시위대들의 폭력으로 야기된일이다.. 많은 중국인들이 올림픽을 반대하는 시위대들에 의해 부상당한걸로 알고 있다.. 한국정부에게 부상당한 중국인들의 구완에 조속히 임해줄걸을 정식으로 요청한다]
백명의 시민단체를 몇천명의 똘중국인이 손가락 가리키는대로 달려가 집단린치했는데, 이딴소리가 말이되냐구요.
우리나라 개인정보 천만명 중국으로 흘러들어간것도 수사요청하니까 뭐 그냥 유야무야 흘러넘기고,
동북공정은 이미 백제, 신라까지 중국역사라고 다 썼다던데,
안산등에는 이미 중국인들로 형성된 폭력조직에 우리나라 사람들 무서워서 조심하고 산지 오래라 하네요.
만명이 모여 이정도 똘짓을 하는데, 이제 천만 외국인 노동자시대를 열면 대부분이 중국인일텐데, 총이라도 사놓고 살게되나요? 외국인 골드칼라도 적극 도입하고 이중국적도 허용했는데, 지금도 뭉치고 있는 노동자집단을 지식인이 이끌게 되면,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아휴...
할일이 너무 많아서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미친소수입 거부운동, 의료보험 민영화반대, 다인종다문화정책반대(이거 진짜 무서운 정책), 대운하반대, ...
식당에서 서빙하는 조선족 아줌마만 봐도 이제 곱게 안봐지겠네요. 예전엔 안쓰러웠는데..
심장이 벌렁벌렁합니다.
1. 심장이 벌렁벌렁
'08.4.28 1:14 AM (125.131.xxx.244)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9...
2. 아까
'08.4.28 1:16 AM (222.111.xxx.7)다른 글의 댓글에도 썼지만, 지하철 역에서 청계천 변에서 암 꺼림낌 없이 오성기 휘말리고
소리지르고 뛰어 다니는 중국인들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편치 않았습니다.
게다가 남의 나라 수도 한복판(거기가 신청 옆입니다)에서 기자에게 보도블럭
던지고 도대체 무서운 것 없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항상 정치적으로 올바른 생각을 해야지 하며 억눌렀던 다른 나라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마구 가슴속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네요.
전 정말 남의 나라에 와서 그 나라 사람들 시선 의식하지 않고
시끄럽게 하는 그들이 싫습니다. ㅠㅠ3. 심장이 벌렁벌렁
'08.4.28 1:22 AM (125.131.xxx.24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58...
4. 아까
'08.4.28 1:23 AM (116.122.xxx.215)지나오면서 얼핏 봤는데.. 그 오성기 들고 있던 사람들이 거진 중국인이었던건가요?
시청 앞 광장에 많이 있길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 국기를 왜 들고 있나 했는데...
기가 막히네요.5. 시사토론
'08.4.28 1:28 AM (221.151.xxx.201)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59...
어이없네요...6. ...
'08.4.28 1:29 AM (80.143.xxx.240)편견 아니고 직접 겪고 느끼는 중국인에 대한 인상은 상대하고 싶지 않다 입니다.
여기 유럽인데요 버스타면 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너무시끄럽구요 친절은 엿하고 바꿔 먹었는지 장사하면서도 불친절하기가 정말 엿같습니다.
어떤때는 헛소리하는 일본놈들 보다 더 싫어요.
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볼 때 우리 나라 사람들 너무 사기 많이친다
조심해라 이러면 저 또한 할 말 없습니다.
우리는 왜 그리 남을 많이 속이는 속이는 사기가 많은 것일까요? 그것 좀 덜 하면 좋을텐데...7. 일본에서도
'08.4.28 1:47 AM (123.109.xxx.5)한국사회 내에서 하는말이 있대요...같은 한국인은 절대 믿지 마라...일본인 싫긴 하지만 제가 일본에서 산다면 소고기 통째로 들여와도 걱정 안할거 같아요...최소 먹는거에 대한 서로간에 신뢰가 있으니까...미국이 먼저 손 들고 나갈껄요..
중국인들은 어딜가서 좀 시끄러운거 같아요...일본사회에서도 중국인에 대한 인상은 좋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우리나라를 얕봤다기보다 중국인 특성상 어딜가도 자기네나라인양 시끄럽지 않나요?8. 정신이
'08.4.28 1:55 AM (218.54.xxx.240)짱꼴라들이 정신이 나갔군요.
9. 웬수는...
'08.4.28 2:26 AM (116.42.xxx.5)일본보다 중국입니다. 우리나라 36년보다 더 치욕이 몇천년동안 속국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입니다. 왜 우리나라가 중국에게 꼼짝을 못하는건지...제나라 국민들과는 죽일듯이 싸우고...
내나라에서 같은 국민이 다치고 손해봐도 그눔의 문화시민 어쩌고 하면서~ 외국인만 보면 사족을 못쓰고 친절한것이 교양인양, 한심합니다.
공산주의 국민들을 왜 우리가 포효해야 하는지요?
인간의 자유정신을 말살하고 획일화 되야 한다는 공산주의 사상이 얼마나 반인륜적인것인데...
그들에게 강경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것인가요?
그눔의 평화주의!! 를 앞세워 자국에서 타민족이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그러한 짓꺼리들을 할까요?
분합니다.ㅠㅠ
전 김정일은 좋아하지 않지만, 제발 미친척하고 중국에 미사일 한방 쏘아올렸으면 합니다.
중국은 우리의 숙적입니다. 절대 우호적인 이웃국가가 아니여요. 그들은 우리를 오래전부터 자기네들 속국인으로 알고 있어요.
동방예의지국이란 표현은 실은 그들이 우리에게 굴욕적인 표현을 한 겁니다.
항상 시비를 걸어도 고개를 숙이니까요... 하늘에서 그렇게 만든 조상들이 오늘날에 사태를 보고 무어라고들 하실까요?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참고 있는것이 평화를 위한 것일까요?
시비를 가리기 위해 싸움을 피해갈수 없을땐 용기를 내 싸워 평정해야 평화가 오지 않을까요?
요즘 젊은 남자들! 대의보다는 이성에게 잘보이기 위해 몸치장에 신경쓰고, 수염을 영구제거한다는 추세에 혀를 두릅니다.
그 옛날 성인들은 사회가 그지경에 이르면 전쟁을 일부러라도 일으켜 남자의 정신을 바로 세우라 하셨답니다. - -;
우리나라 국민들 누구나 애국심은 조금이라도 다 있을 겁니다. 윤봉길의사가 거사를 앞두고 핏덩어리 자식에게 쓴 편지를 읽어보셔요...
가슴에 불덩이가 생깁니다.
바로 아래층에 사는 중국인들, 쓰레기 규격봉투에 절대 안버립니다. 검봉그대로 건물앞에다 던져놔요.
돈주고 봉투사지 않을테니까 냄새나면 치워가던지, 배를 째던지 하라는 식입니다.
우리나라정부에서 그네들에게 어쩌지 못한다는거 잘알고, 우리국민들 알기를 흑사리 껍데기로 보고 있습니다.
어디를 가도 시끄럽게 들리는 중국말에~ 내나라에 있는건지...중국에 있는 건지...착찹합니다그려...10. 허걱
'08.4.28 2:55 AM (121.134.xxx.252)이 밤 눈물이 납니다.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당하다니요. 자국민 보호할 맘은 있나요?
도대체 이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정부 지켜볼랍니다. 중국넘들 눈치만 보라고 해봐봐봐
정말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11. 원글님
'08.4.28 8:40 AM (59.23.xxx.145)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남의 집 안마당에서 소란을 피워대는지.12. 캐나다
'08.4.28 8:42 AM (211.111.xxx.60)에 있는 제 친구가 거기서 듣는 제일 싫은 말이..."혹시 중국인이세요?"랍니다.
그래서 최소한 중국인처럼은 안 보이게 해 다니려 한다고 하더군요. -.-
외국에 살면서 보면, 정말 중국인 싫어하게 된다고 합니다.
왜 외국에선 華商의 입지가 하늘을 찌르잖아요. 돈을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악착같은 생활력으로 말이지요.
그나마 화상이 기 못 펴는 건 우리나라 뿐이라고 하니, 그걸로 위안을 삼아야할지...13. 어제 올림픽 경기장
'08.4.28 9:55 AM (58.236.xxx.156)에서 그 중국인들 봤어요.
차 주차시키려고 천천히 가는데 어디서 '와'소리가 들려서 시위댄가? 뭐야뭐야 그러고 쳐다봤더니 경찰들 서있고 왠 붉은깃발에 붉은 티셔츠 입은 젊은이들이 뛰어다니고있더라구요.
성화가 벌써 여기 도착해있었나싶어서 아이에게 보여주고싶어 아이랑 먼저 내리고 남편은 주차하러 갔어요.
옆에서 지켜보다가 성화를 보긴했는데 아....중국애들이 붉은깃발과 함께 뛰어다녀서 겨우 그 틈으로 아이에게 잠깐 보여줄수있었어요.
그 짧은 순간이 지나가고나니 이성적으로 드는 생각이 저 아이들은 도대체 어디서 저렇게 많이 나타났고 저렇게 깃발 휘두르며 다니는데도 저런건 그냥 봐주나? 그리고 저 역시도 좀 무서웠어요.14. 저도.
'08.4.28 10:19 AM (116.39.xxx.59)저도 어제 그 중국인들 많이 봤어요. 3시쯤 지하철 타고 잠실역에서 몽촌토성역으로 갈아타는데 중국애들 엄청 많더라구요. 6.25때 중공군의 인해전술 때문에 1.4 후퇴 했다고 했었잖아요. 인해전술이라는 말이 생각나면서 진짜 떼거리를 많더라구요. 다들 어깨에 오성기 망토처럼 두르고 왁짜지껄 중국어로 떠들고.... 개찰구 빠져나기기도 힘들었어요. 저도 애들 둘이나 데리고 있었는데 좀 무섭더라구요. 첨엔 저렇게 중국 유학생이 많았나 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15. ..
'08.4.28 3:08 PM (123.215.xxx.149)중국사람들 떼로 모이면 무섭습니다.
저는 몇년전 베이징에 관광차 한번 갔다가 기겁한일이 있어서..
이번 사건을 보면서 그때 악몽이 되살아 났어요.
물론 모든 중국인이 다 그렇다는 아니구요......16. 전
'08.4.28 5:20 PM (121.147.xxx.142)제가 잠깐 중국에 여행왔나 했습니다..
17. ,,
'08.4.28 9:30 PM (125.177.xxx.157)자국민이 맞고 있는데 어떤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경찰.
자국민보호가 우선이 아닌거죠
성화봉송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뭡니까? 시민 누구하나 성화를 제대로 보지 못할정도로
경찰들이 둘러싸고 호송하듯 이동했다하더군요
mb가 그러지 않았나요?
성화봉송시에 어떤 저지나 시위도 엄중처벌할거라고..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 아니고 성화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피흘리는 자국민을 외면하는 딴나라대통령과 그의 경찰들
중국인들이 활개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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