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나만의 애교법 공유해요~~

듬직한여자 ㅡ.ㅡ; 조회수 : 2,455
작성일 : 2008-04-27 22:59:54
연애하시는 분...또는 결혼하신 분들두요

전 참으로 듬직한 여자입니다 ㅎㅎㅎㅎ
음식잘하고 현명한소리  (?!) 잘하고 가끔 센스있고 가끔 섹시합니다만
참...애교란게 없어요
듬직~~허니 평생가도 똑같을것 같은 여자..재미없지않을까요? ㅜ.ㅜ
뭐라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그냥 저혼자 요몇일 이런고민이 빠졌어요

깜짝도시락~깜짝편지~깜짝문자 또는
나만의 애교짓, 나만의 애교말투 등등

조금 더 삶의 활력을 줄 수 있는 여우가 될 수 있게....노하우 가르쳐주세요^^
IP : 121.162.xxx.238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27 11:05 PM (221.146.xxx.152)

    묻어가는 듬직2호 -.-

  • 2. ^^::
    '08.4.27 11:11 PM (211.110.xxx.42)

    너무나 간절한...

    묻어가는 퉁퉁이 입니다.

  • 3. 어색주부
    '08.4.27 11:11 PM (203.81.xxx.66)

    저도 묻어갈께요..듬직3호- -;

  • 4. 유채꽃
    '08.4.27 11:15 PM (59.5.xxx.13)

    으앙 도움받을까하고 들어왔더니 ......
    저도 같이 묻어가요.ㅜㅜ

  • 5. ㅋㅋ
    '08.4.27 11:27 PM (121.115.xxx.208)

    댓글들 재밌어요.ㅎ
    저도 어떤 애교법이 있을까 궁금해하면서 들어왔는데.
    전, 듬직이는 아니에요.ㅎ
    오히려, 애교덩어리...라고 불리우죠.
    또 늘 곰과라고 생각하며 살았지만, 저보고 여우중에서도 불여우라고!
    헉....
    처음에 그 얘기 들었을때는 완전 충격이었는데 그냥 좋게 생각하기로 했죠.
    여우는 여우지만 밉지않은 여우라고 할까요?ㅋㅋ
    암튼 그런 부류인가봅니다.

    제가 어떤 애교를 부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의식적으로 하는건 거의(강조.ㅎ) 없거든요.
    그냥 살면서 몸에 밴 건가봅니다.

    제가 표정이 참 풍부해요.
    근데, 상대방은 그게 참 재밌나봅니다. 여자들한테도 그럴때 귀엽다는 말 많이 듣고,
    외국남이랑 사겼냐는 말도 들어봤어요.

    그리고, 약간 황당한 행동? 을 할 때
    남자들은 참 귀엽다는 생각을 하는가봅니다. 말하자면, 만화영화 캔디같은 분위기?

    또....(자랑질처럼 되버렸네요)
    제가 목소리가 예쁘다는 정말 말을 많이 들어요.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간다며...
    약간 가늘면서 사근사근 말하는 스타일.
    그러면 또 너무 애교가 넘친다고!!!!

    제가 생각하기에,
    애교한, 연구해서 가능한 것도 있지만 어느정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좀 도움이 되셨나요?^^

  • 6. ㅋㅋ
    '08.4.27 11:29 PM (121.115.xxx.208)

    오타가 많이 났네요^^;;;;

  • 7. 아 왜들 그러셔요.
    '08.4.27 11:38 PM (122.100.xxx.149)

    듬직호들...

  • 8. 수시로
    '08.4.27 11:51 PM (220.75.xxx.15)

    문자보냅니다.
    알라븅~쪽,사랑해,오빠 빨랑와,이밤 그냥 보내지 않을거야.
    하두 날려서 작작 보내라고 한소리 들었습니다만-절대 굴하지않고.ㅋㅋ
    그리고 수시로 가서 안깁니다.수시로 뽀뽀해댑니다.
    수시로 옷속으로 손을 넣습니다......ㅋㅋ

  • 9. ^^
    '08.4.28 12:01 AM (124.57.xxx.186)

    제일 좋은 애교중에 하나는 많이 웃어주고 재미있어 해주고 행복해하고 그런거 같아요
    전 까르르~ 웃어주고 펄쩍 펄쩍 뛰며 신나하고 뭐든 제일 맛있고 제일 행복해 하는
    스타일인데 남편 얘기에 눈 반짝 반짝 까르르~ 웃어주는걸 남편 친구들이
    참 부러워하더라구요

  • 10. 김수열
    '08.4.28 12:04 AM (59.24.xxx.114)

    저는 가끔 문자보내고, 어쩌다 일찍 퇴근할때 아들이랑 같이 현관에서 큰 소리로 오바하면서
    "아빠, 어서오세요~~~옹" 합니다. 뭐 싫진 않은가봐요 ^^

  • 11. 여자가
    '08.4.28 12:06 AM (222.234.xxx.41)

    원하는 남자의 애교
    반대로 생각하면 남자가 원하는 여자의 애교
    비슷하지 않을까요?
    반대로 사람마다 원하는 애교의 단위가 다르니까 또 다 다르기도 하겠죠 ^^;;;;

    전 가끔 제가 덥쳐주기도 하고 옆구리에 올라타서 부비부비도 해주고
    삐진척도 해주고 질투하는척도 해줍니다
    그럼 남편이 은근 우쭐하고 좋아는것 같아요

  • 12. 쿠쿠
    '08.4.28 12:23 AM (222.98.xxx.131)

    묻어가는 듬직이들 왜이리 많나요.ㅎㅎ
    결혼하기전엔 참 애교많고 귀엽단소리 많이 들었는데 세월이 갈수록 무뚝뚝해지네요.
    그런데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시도때도없는 애교라면 남자들도 별로일거에요.^^
    전 보통땐 싸~한데 가끔 애교내지는 돌출행동 한번씩 해줍니다.

    예를 들면 남편 신문 볼때 그 신문 위에 드러누워요.ㅡ_ㅡ
    그리고 한마디..나를 읽어죠...ㅡ_ㅡ;;;
    비키라고 하면서도 은근 좋아합니다. 푸하핫..

  • 13. 미셀
    '08.4.28 12:31 AM (221.143.xxx.46)

    쿠쿠님 넘 재미있어요...

  • 14. ㅋㅋ
    '08.4.28 12:33 AM (125.187.xxx.31)

    1. 수시로 가서 안깁니다.수시로 뽀뽀해댑니다. 수시로 옷속으로 손을 넣습니다......2
    2. 밤마다 자기전에 '사랑고백' 해야된다고 우겨서, 날마다 듣고잡니다(이건 신혼초부터 쭉)
    물론 남편은 매일! 잊어먹지만, 그럼 여러가지 방법으로 상기시키기..(닭살이라고 놀리지 마세요)
    예를들면 갑자기 이불 푹 쓰고 토라진척(대놓고 알아채게), 왜그래? 그러면, "엉엉 오늘은 고백을 못들었어~ 날 사랑하긴 하는거야?" "아~"하면서 사랑한다고 그러면 급빵긋 하면서 폭 안기기.. ^^;;;;
    3. 남편 퇴근할때, 뭘하고 있든 중단하고 현관까지 달려가서 꼭 안아주기..
    4. 수시로 남편 엉덩이 토닥토닥.. "에구구 울 이쁜애기~" 하면서..;;
    5. 남편이 젤 멋있다는둥, 티비에서 잘생긴 남자 나오면 남편닮았;;;다고 하기
    6. 방에 같이 있다가 거실이나 부엌에 집안일하러 나갈땐 배터리 '충전'해야 된다고 입술에 쪽- 한참 하고 있다 나가기 (그리고 가끔 들어와서 방전됐다고 한번씩 더 하고 도루 나갑니다)
    ㅋㅋ기타 맘가는데로~ 땡기는데로~ 앵앵거리고 자주 앵기고 이쁘다고 토닥거려주고~ (앗 드디어 돌 날라오네요 ;;)

  • 15. 큰아들
    '08.4.28 12:47 AM (60.197.xxx.29)

    이것도 애교가 될수 있을랑가 모르겠는데,
    윗분들과 중복도 되는데,

    그저 큰 아들 하나 키운다 생각하심이.......

    오버해서 칭찬해주고, 궁댕이 한번씩 툭툭 쳐주고.

    근데 윗님들 애교는 천성인거 같아요.
    저는 도저히 천성을 거스르는 짓(?)은 할줄 몰라서요.

  • 16. ...
    '08.4.28 1:31 AM (218.145.xxx.112)

    한때..애교햐면 둘째가라하면 섭섭할정도의?애교소유자였슴다..
    지금은 삶에 찌달려 가뭄에 콩나듯하지만...
    저또한 윗분처럼 수시로 안기고..사랑한다말하고..엉덩이두들려달라하고 ㅋㅋㅋ
    야한춤한번씩추고,,물론 남편앞에서..
    그런짓만해도 좋아죽습니다..우리남편은..

  • 17. 저는 아주
    '08.4.28 7:02 AM (125.134.xxx.69)

    죽어야 겠군요.
    윗 님들 애교 이야기^^
    그냥 생긴대로 살다가 죽을 랍니다.

  • 18. 듬직하고파
    '08.4.28 8:03 AM (118.32.xxx.207)

    ㅎㅎ.. 저는 듬직하고픈 사람이랍니다...
    모든걸 다 애교로 해결해요..

    근데 이런 애교를 보고.. 남편이 니 미칬나 이럼 어떤 애교도 소용은 없겠죠??

    윗 분 신문 볼 때 그 위에 누워 나를 읽어줘.. 이런 것도 하구요..
    저는 티비 같은거 볼 때 옆에서 끙끙 소리를 냅니다.. 그럼 남편이 돌아보면 씨익 한 번 웃어요..
    또 티비 보면.. 또 끄응하고 또 돌아보면 웃고... 관심좀 가져달라 얘기죠..
    (남편은 좋아라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그러는데... 저희 아빠같았으면 티비보는데 성가시게 군다고 막 화냈을 겁니다..)
    그리고 겨드랑이 사이로 머리를 비비적 거리고 그 안으로 머리를 넣어서 남편 품속으로 들어가요..
    제가 한 덩치 해요... 그래도 파고 들어가요...
    팔베고 누웠을 때.. 혀로 팔을 핥아요.. 심하게 말고 살짝 살짝요.. 혀끝만 닿게요..
    어쩔 때는 깨물어요.. 앙앙앙앙... 이러면서 깨물어요...
    잘했다 칭찬하면 머리 쓰다듬어 달라거나 엉덩이 두들겨 달라고 합니다..
    뭐 시키고 싶을 때...(물 떠다 달라거나.. 과일 깍아달래고 싶을 때..) 불쌍한 표정으로 속삭입니다.. 아 목마르다.. 그러면서 계속 쳐다봐요..

  • 19. 당장은
    '08.4.28 9:17 AM (117.53.xxx.3)

    읽다보니 비위 상하네요.
    하 지 만... 나중에 기억하고 할 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깨달은 건데 남편하고 대립하는것보다 살살 구슬리는게 더 현명한것 같더라구요.
    근데 상하는 비위는 어찌해야 할지...
    전 이상하게 아쉬운거 있을때는 더 무뚝뚝해지는 타입이라...
    윗분들 말씀처럼 본성을 거스를려니...속이 뒤집어집니다..허허..

  • 20. 밥통
    '08.4.28 9:41 AM (69.248.xxx.31)

    하하하... 저는 아주 틈직 합니다. 그치만, 윗분들 어드바이스로 애교쟁이 될거에요. :)

  • 21. 저도 듬직이
    '08.4.28 10:15 AM (211.213.xxx.71)

    저도 듬직입니다 -_-
    애교 많으신분들 글 보니 헉~~하는 소리가 @@
    한번에 모든걸 할수는 없으니조금씩 해보렵니다 ㅎㅎㅎ

  • 22. 애...
    '08.4.28 10:25 AM (219.253.xxx.124)

    죄송합니다만, 무슨 애완견 같아요... ㅎㅎ

  • 23. 우리는
    '08.4.28 10:41 AM (125.187.xxx.156)

    그냥 서로 듬~직 허게 살아요
    귀찮아서리........

  • 24. ...
    '08.4.28 11:05 AM (211.189.xxx.161)

    저도..애교가 머가 있을까..싶어서 생각해보니
    주로 애완견과 비슷한 짓(?)을 하면 되는것같아요. ^^

    퇴근했다가 들어올때나 밖에 나갔다 남편 들어올때
    거실에서부터 쭉 달려가서 두팔벌려 와락 안기기.

    컴퓨터하거나 TV볼때 낑낑거리면서 어깨깨물기

    남편은 소파에 있고 저는 바닥에 있을때, 엄지발가락 쥐고 흔들면서 TV보기

    둘이 앉아있다가 쳐다보고 알아서 뽀뽀해줄때까지 입 쭉~내밀고 기다리기

    가끔 남편 손이 허전하다싶으면 제 엉덩이에 끌어다놓고 토닥여달라고 살랑살랑 흔들기

  • 25. 여우
    '08.4.28 11:48 AM (61.108.xxx.219)

    남편 퇴근하면 현관문 앞에서 가방들어주고 고생했다고 하면서 쪽~ 뽀뽀
    남편 앞에서 춤춰주기..귀엽게..
    남편이 누워서 책보면 옆에 누워서 머리 쓸어주기..
    남편 애칭을 수치로 불러주기..
    나이 40에 이러고 삽니다.. 나 왜이러니..윽

  • 26. 듬직하고파
    '08.4.28 12:03 PM (118.32.xxx.207)

    ㅎㅎ 맞아요.. 애완견 같죠??
    비위도 좀 상할 수 있구요..
    저희는 그게 서로 잘 맞나봐요..
    근데 정말 애교라는게 남편이 이쁘게 봐줘야 애교죠..
    안 받아주는 남편에겐 미친짓이되겠죠 뭐..

  • 27.
    '08.4.28 12:13 PM (118.46.xxx.43)

    애교스러워도 남자들이 싫어한대요..
    전직장 동료 엄청 애교스럽니다... 사장님한테도 팔을 덥썩 붙잡고 사장니임~~칼귝슈 머꼬 시퍼용~~ 하면서 떼써서 우리까지 얻어먹어적이 있었는데 울사장님 그 여직원 첨에는 잘 받아주는가 싶더니 나중에 징그럽다고 싫어라 하시더라구요... 남들이 그 집 신랑은 좋겠네 하고 얘기하니 자기 신랑은 자기가 넘 그러니 안 받아준대요... 애교도 적당히 부려야 통하는거겠죠??

  • 28. 하하하하하
    '08.4.28 12:35 PM (125.186.xxx.23)

    칼귝슈 머꼬 시퍼용~~

  • 29. ㅋㅋ
    '08.4.28 1:17 PM (218.144.xxx.137)

    참 ~~비유들이 좋으신거..같아요

    전 .행동으로..애교전혀 안떠는데...외모(귀엽고 여성스러움(죄송^^;;),목소리(작고,소곤소곤..다정한 말투) 자체가 애교라서..=3=3=3

  • 30. ^^
    '08.4.28 2:54 PM (219.250.xxx.151)

    잘 숙지하여서 하나씩 실천 해 보도록 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나...왠 지 스멀 스멀~~~~~~~~~~~~~~~~~~~~~~~~~~~~~~~~~~~~~~~~~~~~^^

  • 31. 저도
    '08.4.28 3:54 PM (121.157.xxx.100)

    왕듬직...그냥 이렇게 살다 갈래요.
    노력도 안해 봤지만 성질나서 못해요ㅜ.ㅜ

  • 32. ㅋㅋㅋ
    '08.4.28 4:58 PM (121.147.xxx.142)

    위에 글 보니 저의 하루 일과를 그려놓은듯....
    저위의 모~~든 애교덩어리에요 ㅎ~~

  • 33. 어이쿠야
    '08.4.28 5:18 PM (219.254.xxx.191)

    큰일입니다,,,제가 하도 애교없는 곰탱이라,,,좀 배워볼까 하고 들어 왔더니,,,,애교의 필살기들 전부 울 신랑이 제게 하고 있는거네요,,,,원래도 애교 없는데 울 신랑 저랑 살더니 느는건 애교라고 하네요,,,,니가 워낙 곰팅이라,,,,저 우째요

  • 34. 생긴대로 살다가..
    '08.4.28 6:29 PM (125.131.xxx.112)

    저도 외며느리랍니다..
    이미 맡아온 제사라면 요령도 생기고
    수험생 있어도 할수 없이 하겠지만 아직 맡지 않은 제사라 자신이없어요.
    아이들 중간고사만 되어도 온통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데
    수능 한달 전에 제사라니...
    만약 결과가 안좋다면 죄다 제사 탓할거 같아요 저는,,,ㅠㅠ
    남편은 오히려
    제사지내면서 결과가 좋게 해달라고 조상께 빌라고 하는데..어이가 없어요.
    그렇게 따지면 제사 지내면서 조상께 빌지않은 사람은 모두 잘 안되고
    복을 빈사람은 모두 잘 되는지 묻고싶어요..
    제사를 잘 모시면 복받는다는 이야기는
    어른들이 후대에 제사 떠맡기려고 하는 말같아요..

  • 35. 여기
    '08.4.28 10:16 PM (58.226.xxx.217)

    겨울여왕도 있습니다요..
    저는 상상도 못할일들을하고 계시네요..^^:

  • 36. ,,
    '08.4.29 12:45 AM (211.210.xxx.100)

    따라해보려고했는데.. 비위가...
    나를 읽어줘..이건 기억에 팍팍남네요.
    ㅎㅎ.안그래도 울딸이 절닮아가는거같길래
    1학년8살된딸한테 아까 한소리했어요.말좀 이쁘게하라고
    한예슬이란언니가있는데 말을 너무이쁘게하니 그언니처럼되라..
    ㅋㅋ울딸은 엄마가 뭔소리하고잇냐는 표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8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0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4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9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3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6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9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8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2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0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1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2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2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1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1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0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3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6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5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0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3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