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가 이상한건가?..

멀까? 조회수 : 5,586
작성일 : 2008-04-27 01:21:08
저는 참고로 정치에 별로 관심 없느 사람중 하나구요...

걍 궁금해서요..

요즘 이명박씨 정치에 관해 머라하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여.

비판하고 이런 분들 보면 진짜 궁금한데요...

다른 누가 대통령 되면 그런 비판 안할지 궁금해요....

정동영? 이회창? 누가 되던지 비판 하는 사람 나오는건 같을거 같아요..

자기 생각하고 다르면 무조건 잘못된 정치 인가요?

일반 사람들이 정치에 관해 얼마나 안다고 비판하는건지...

대통령이라고 욕먹고 싶어서 욕을 쳐먹어 가면서 그러고 싶은건 아니라 생각해요

국민들이 욕 뻔히 하는거 알면서 말이죠....

일반 시민이 알지 못하는 대외 압력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전

음...저는 그냥 대통령 되는분이 수입소고 나발이고 그냥 우리 나라 전체가

평등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인 젊은이 입니다..

내가 이상한가...



IP : 122.254.xxx.54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합니다만..
    '08.4.27 1:22 AM (221.151.xxx.201)

    글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정말 너무 생각이 없으신 젊은이 이신거같아서
    뭐라고 대꾸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2. 멀까?
    '08.4.27 1:27 AM (122.254.xxx.54)

    죄송합니다만..님은 정치가 먼데요 그럼?? 누가 대통령 됬으면 좋겠고

    왜 그런지 답변 부탁해요..

  • 3. *
    '08.4.27 1:27 AM (221.146.xxx.181)

    사람을 비난한다기 보다, 정책 방향을 비난하는 것이겠지요.
    정책이 방향은 민주주의이니까 제각각 다른 의견을 충분히 개진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할 것이고,
    다만 이런 의견들이 얼마나 입안/도입이나 집행에 반영될지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도 정치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지만, 오히려 신문이나 이런 인터넷에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많이 배우네요.

  • 4. ...
    '08.4.27 1:32 AM (118.217.xxx.61)

    네, 원글님 아주 많이 이상합니다...

  • 5. 저기요..
    '08.4.27 1:32 AM (125.187.xxx.76)

    5년뒤에도요.....님이 이런글을 쓸 상황이면 좋겠네요.......진심으로......정치에 관심이 없어도 외교에 관심이 없어도 님 바램대로 평등하게 잘사는 나라였으면 좋겠어요!!!

  • 6. 죄송합니다만..
    '08.4.27 1:34 AM (221.151.xxx.201)

    제가 가장 어이없는 이유는 이 구절땜인데요.

    "음...저는 그냥 대통령 되는분이 수입소고 나발이고 그냥 우리 나라 전체가

    평등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인 젊은이 입니다.."

    수입소고 나발이고...
    게시판을 조금이라도 관심갖고 보셨다면
    이런 표현 생각 못하실텐데요.

    저는 지금 직면한 문제들이 '정치적문제' 라고 생각치않습니다.
    생존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유가 궁굼하시다면 게시판 밑쪽에 검색에
    제목, 내용 체크하시고서

    1. 광우병
    2. 민영화
    3. 명박

    이렇게 검색해보세요. 계속 검색도 꼭 눌러주시구요.

    다 읽으시고도 정치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야 더 드릴말씀이 없겠네요.

    단, 원글님같은 젊은이들 덕분에
    내 후손들이 집단광우병으로 좀비처럼 죽어가고,
    돈 없어서 맹장수술해야하는데 병원 못가고 복막염으로 죽게된다면
    그때 원글님 생각함서 저주하게 될거같네요.

  • 7. 하나도
    '08.4.27 1:39 AM (202.136.xxx.77)

    안 이상하세요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지요

  • 8. 그러면
    '08.4.27 1:40 AM (122.254.xxx.54)

    이명박 말고도 다른 누군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수입 소고기가 문제가 안될수도 있었다는

    말입니까? 정동영?이회창이라고 수입소 문제를 막았을거란 말입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 하는분들이 더 이상한거 같은데...내가 찍은 후보는 지금 이런 문제를

    막았을거라 생각하는건지,....전 누가 옳고 그런거 없이 힘없는 나라가 힘있는 나라에게

    당하는것이 누가 대통령이 되건 똑같다는 말을 하는것 뿐입니다....

  • 9. 정말...
    '08.4.27 1:46 AM (59.11.xxx.9)

    많이 이상하십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행복하게 사세요. 주위는 둘러보지 마시구요.

  • 10. ...
    '08.4.27 1:48 AM (118.217.xxx.61)

    미국소를 수입하더라도 최소한의 기준은 있도록 수입할 수 있었겠지요...

    20개월 미만으로, 검역주권을 강화하는 형태루요...

    노무현 정권도 했던 그 정도 수준도 못 지키는 식으로 알아서 퍼주는 일을 이명박 말고 그 누가 그렇게 쉽게 해치웠을까요?

    힘없는 나라라고 해도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최소한의 원칙은 살아있습니다...

    그런 걸 하라고 있는 게 외교이지... 알아서 기라고 뽑은 대통령이 아니란 말이지요...

    강대국인 미국이 요구한 걸 무조건 거부할 수 없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차선의 것은 선택할 줄 알 것을 요구하는 게 그렇게 이상한 건가요?

  • 11. ...
    '08.4.27 1:50 AM (60.197.xxx.29)

    멀리 갈 것도 없이 전 정부 보면 됩니다.
    그때도 미국은 강대국이었고 우리나라를 개떡같이 생각했지만,이라크 파병까지 해야했지만,
    적어도 전 정부는 북한카드도 활용했고
    전투병 파병은 막았고,
    쇠고기 수입도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해두었습니다.
    대통령 잘못 뽑아서 이꼴 난거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 12. ...
    '08.4.27 2:00 AM (118.217.xxx.61)

    그리고 광우병 소의 수입문제가 강대국과 약소국의 문제라면...

    전세계에서 가장 악조건으로 미국소를 수입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제일 약소국이란 논리를 주장하는 건가요, 원글님은?

    그래서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유래없는 형태로 저렇게 무방비상태로 광우병 소를 수입하는 거라고 이해하고 있는 겁니까?

    일반인들이 정치에 대해 얼마나 알아서 비판하냐구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합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구요...

    원글님도 전 정치에 관심도 없구요, 일반인이 알아봐야 얼마나 알겠어요...

    이런 비겁한 논리 펴지 마시구요, 공부나 하시지요...

  • 13. ,,,,
    '08.4.27 2:04 AM (124.49.xxx.141)

    님은 비판과 비난을 구분 못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는 정당한 비판을 하는 거지 누군가를 미워해서 씹는 게 아닌겁니다, 또 정치란 국민이라면 가져야 할 당연한 권리입니다. 님이 지금 이시기에 님으로 살아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만 태어난 게 아니고 그 사회가 님의 삶을 결정하는 겁니다. 님이 인도나 아프리카에 태어났으면 아마도 지금 죽도록 노동에 시달리면서 뭘 누구를 원망해야 할 지도 몰랐겠지요, 저도 저번 정부까지는 그런 무관심으로 살았더라도 내 삶의 지위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행하고 있는 많은 정책들이 개인의 삶을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상류층이면 몰라도 서민으로서는 앞으로 이런 정책만 계속된다면 평범한 삶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수입소만 해도 한우가격을 올려야 된다고 하고 (오늘 명박씨가)한총리는 우리나라 전기료가 싸다고 발언합니다. 뭘 어떻게 가만히 있습니까? 이놈도 저놈도 똑같으니까 뭐라고 하던 당하자구요??

  • 14. 이어서
    '08.4.27 2:10 AM (124.49.xxx.141)

    자신의 권리를 포기한 국민은 결국 소수에게만 그 정치권력을 부여하게 되고 정치 권력은 소수만이 독점하게 됩니다. 이 말은 멀리도 아닌 바로 중3학년이면 배우는 내용입니다.
    내가 내 권리를 지켜 나가야 합니다. 이놈 저놈 다 똑같은 놈이라면 정책이라는 게 필요하겠습니까? 저희가 화가 나는 것은 여러 가치중에서 우선적 되야 하는 가치를 다 묵살하는 것이 정책이라는 것이죠. 특히 국민의 건강...저는 제 아이들을 위해서 꼭 이번 정책은 철회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들의 무지와 무관심으로 내 아이들을 위험에 몰 수 없습니다 비단 내 아이뿐 아니고 우리나라 천진한 모든 아이들 말입니다

  • 15. jk
    '08.4.27 2:28 AM (58.79.xxx.67)

    솔직히 말하면 원글쓰신분 말이 맞죠..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간에 비판하는 사람은 있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수 있는 정치인은 애초에 없습니다.

    2년전즈음에 유행하던 말이 있죠
    "이 모든게 다 노무현 탓이다"라고.. 그 어떤 사건이 터져도 무조건 대통령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던걸 비웃으면서 유행했던 말입니다.
    원래 높은자리에 올라갈수록 더 많이 비난/비판 받습니다. 그러고 싶지 않을려면 그냥 조용히 살면 됩니다.
    연예인들 보세요. 별의별 루머에 다 시달리고 일반인들 같았으면 조용히 넘어갈 문제를 가지고도 동네방네 이름 들먹여지고 비난받고 말도 안되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치적으로 어쩔수없는 선택이라는것도 있습니다.
    전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씨가 이라크 파병을 한것도 어쩔수없는 선택중 하나였겠지요. 물론 그것때문에 초창기에 엄청 비난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집권 말기에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다시 시작한것도 어찌보면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을 것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것은 소고기를 수입했다는것 자체가 아니라
    원래 소고기 수입에는 제한이 있었고 그 제한이라는게 (30개월 이하 순 살코기만 그리고 살코기 외의 부산물이 발견되면 수입중지)라는 조건이 있었습니다.
    이 조건때문에 살코기 외의 부산물이 발견되어서 현재는 수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명박이 다시 협상을 했는데 협상을 하면서
    [그 어떤 조건도 없이 30개월 이상도 가능 그리고 광우병 위험이 있는 부위도 수입가능. 수입중단할수 있는 조건이 없음]
    이런식으로 협상을 했기에 욕을 먹는 것입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이명박에 대한 비난은 좀 지나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뭐 다 지팔자죠.
    어짜피 집권말기되면 한국의 대통령은 지지도 10%로 추락합니다. 언제나 지가 뽑아놓고 지가 나서서 욕하는 유권자의 모습이 한국정치의 참모습이지요.. ㅋㅋ
    다만 이명박은 그 속도가 좀 더 빠를것 같습니다.

  • 16. 그러니까요
    '08.4.27 2:36 AM (122.254.xxx.54)

    이명박 말고 다른 대토령이 됬으면 이 지경이 되지않았을거라고 장담 하는 대통령이 있냐고요?

    저는 누구 대통령이 잘하고 잘못하고 잘된 정치 잘못된 정치를 논하는게 아니고요.

    누가 됬어도 그놈이 그놈일거라고 말하는겁니다.. 그럼 댓글 다신분들 까놓고 얘기해서

    현 정권이 맘에 안들면 어떻게 하실건데요? TV 뒤에서 뉴스 보면서 욕하는거 말고

    다른거 있습니까? 한 번이라도 발벗고 나서서 데모 한번 해보시고 잘못됬다고 욕하는겁니까?

    이런 정치 안당할거면 무슨 개인적인 대책있습니까? 저도 수입소 X같이 시러요 한우 좋아하고

    한국소 좋아해요 저도...그럼 이명박 정권 틀렸다고 하시는분들 머 행동으로 옮기신분은

    계십니까? 말씀들 하시는거 보니 이명박 앞에 놔두면 죽일것 처럼 얘기하시는데...

    그럼 말로만 그러지들 마시고 행동으로 한번이라도 보여주시죠...틀린거 어떻게 바로

    잡으 실건데요?? 진짜 우리 아이들 걱정되서 이명박 집앞에 가서 데모 한번 해봤냐구요?

    네 정치 공부 많이 하셔서 머 어떻게 바꾸실건데요? 티비 앞에서 유식하게 욕하는거요?

    저 보고 공부나 하라고 댓글 다시분 ....정치 공부 많이 하셔서 실질적으로 당신이 생각하는거

    한번이라도 직접적으로 정치 하는 사람들한테 정치하는거 잘못된거니까 바로해 보라고

    얘기나 한번 해보고 그런 소리 하는건지 참...어차피 티비 뒤에서 욕만 할거면서 누구 보고

    공부 하라는건지...

  • 17. ㅎㅎ
    '08.4.27 3:43 AM (116.36.xxx.193)

    평등하게 잘 사는것도 목숨이 붙어있어야 잘 사는거 아닌가요?
    자기 부모 형제가 광우병으로 주저앉는걸 봐야 그제서야 정신차릴 사람이구만.

  • 18. 음..
    '08.4.27 4:11 AM (121.182.xxx.149)

    알바같은데??? 뭐지..생뚱맞은이글??

  • 19. 정말로
    '08.4.27 6:24 AM (220.118.xxx.90)

    웃기는건 철저한 원산지 표시라는데 그럼 돈 있는 지들은 절~대 안먹죠. 어쨋든 수입을 했으니깐 돈 없는 놈,싼 것 디질라게 좋아하는 놈 몫이지요 광우병은요.
    걸려도 돈 없어 찍 소리 못해요.
    유전무죄 무전 유죄... 누군가의절규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도대체 앞뒤가 안맞아요.
    정말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 맞는지요?
    몇 %의 상류층의 입맛에 맞는 분이신것 같아요.
    제발 하나님을 끌어 들이지 말아줬음 합니다.

  • 20. .
    '08.4.27 6:34 AM (58.103.xxx.167)

    .......

    원글님~
    정말 뇌가 해맑으셔서 좋겠습니다.

  • 21. 독백
    '08.4.27 6:42 AM (67.85.xxx.211)

    (하느님, 제 주위에 이런 1mb는 없는걸 감사드립니다...)

  • 22. ...
    '08.4.27 7:09 AM (218.209.xxx.191)

    정말 해가 맑으시네요... 맑다 못해 쨍쨍 합니다.
    우리나라 미래가... 헐...

    mb 추종자들도.. 감탄할만한 대사를 하시다니...

    머리에 뇌가 다른일 때문에 되게 바쁜것 같습니다.

    이 글 올릴시간에 생각좀 해봤으면 이런글은 안올리실것 같은데.. 낚시하나?

  • 23. .
    '08.4.27 8:46 AM (121.169.xxx.43)

    대한민국전국민이 님처럼 바보가 아니거든요
    비판할일이 있으면 비판하고 욕할일이 있으면 욕하고 인터넷공간에서라도 자기의견 개진해서잘못된 정책과 여론을 바꿔나갈수 있으면 다행아닌가요?
    님같은 생각이면 투표는 뭐하러 하고 공부는 뭐하러 하고 그냥 생긴대로 살면되고 임금님하고 모시고 살면되지.

  • 24. 혜욱
    '08.4.27 9:18 AM (211.210.xxx.123)

    '다른 누가 대통령이 됐으면 이러일 안한다는 보장이 있느냐?'는 말씀이신것 같은데요.

    지금 의료보험 민영화나 광우병 쇠고기 문제, 운하문재, 전기료인상문제,

    위법적으로 재산을 축적한 관료들문제 등등등....

    이런것들은 누가 대통령인지아닌지 상관없이

    국민들이 반대해야할 문제 아닌가요?

    문제의 본질을 봅시다.

    본질은 나두고 자꾸 샛길로 새서,

    이놈도 싫고 저놈도 싫고 우리가 뭘 할 수 있나...라는 식으로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는 그렇다치더라도 우리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어떻게 해야 우리가 이런 정책을 막아낼 수 있을지.....

    이것부터 생각해야 할 듯합니다.

  • 25.
    '08.4.27 9:48 AM (117.123.xxx.116)

    원글님 당신 이상한 사람입니다. 어느 대통령도 먹거리로 인해 민족생존권까지 흔들지는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도 이짓은 하지 않았어요...비교할 걸 비교하세요...당장에 들어와 광우병 환자 생기기 시작하면 이미 페스트처럼 전염되는 건 순식간입니다...당신이 사는 이 나라가 그 지경이 되는데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똑같을 거란 말이 쉽게 나오나요? 당장에 자기 뇌에 구멍이 뚫려 죽어갈 판이 되는데도? 살고 싶지 않아요? 지 명대로 살 수 없는 상황이 오는데 이런 말이 나와요?

  • 26.
    '08.4.27 9:53 AM (117.123.xxx.116)

    아무리 생각이 없다 해도 자기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적어도 광우병 소고기가 뭔지는 알아보아야 하는 건 아닌가요? 미쿡 지금 야생동물도 광우병으로 죽어가고 있는데요? 30개월 된 소 갈아서 햄버거 패티 만들어 팔고 돈없는 미국 흑인들 그거 먹어 알츠하이머가 9000% 증가하고 있는데도? 알츠하이머와 광우병이 다르다고 보나요? 아뇨...그게 광우병입니다. 크루병과 알츠하이머-야콥과 광우병은 뿌리가 같아요.....광우병 책 읽어보세요....이전부터 자연상태의 인간광우병 있었습니다. 다만 극소수였기 때문에 자연소멸되었지만 지금은 폭발적인 증가 추세입니다. 이거 미국애들이 인정안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흑인들, 미국빈민층들이 먹는 30개월 소고기 우리 먹으라고 수입하는 대통령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나요?

  • 27.
    '08.4.27 9:55 AM (117.123.xxx.116)

    맥도널드 직영 농장에서 광우병 발생한 건 알고나 있어요? 이미 우리도 오래 전부터 노출되었기 때문에 환자 나오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특히 어린이나 님 같은 젊은 층에서 치매 증상 환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땐 이미 보균자가 환자수의 10배가 넘었다는 결과가 됩니다. 이래도 이명박이 정상적인 인간입니까? 양비론 운운 할 수 있나요?

  • 28. 대통령은
    '08.4.27 9:59 AM (125.134.xxx.117)

    늘 잘못 뽑는것 같습니다.
    원글님 말이 다 틀린건 아니네요.
    다른 사람이 뽑히면 조용한 세상이 될까요?

  • 29.
    '08.4.27 10:01 AM (117.123.xxx.116)

    한 농장에서 광우병 소가 한 마리 나오면 그 농장의 소 30%가 이미 감염되고 있다는 건 알고나 있어요? 미국애들 일어서지 못하는 광우병 소 자극주어 일어나게 하고 난 다음에 도살합니다. 더 무서운 건 일어나지 못하는 소만 광우병으로 판정하는데 실제로 걸어다니는 광우병 소가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얘네들 지금도 죽은 소 갈아서 사료로 먹이고 있어요....이건 인간들이 아닙니다. 식인소 만들고 우유 잘 내라고 송아지에게 소피 억지로 먹이고 있어요....지 종족 피를 억지로 먹이는 게 미국 씨발넘들입니다. 그런 걸 수입해서 국민들에게 싸고 질 좋다고 씨벌리는 게 이명박입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 30.
    '08.4.27 10:02 AM (117.123.xxx.116)

    125.134.225님 적어도 국민생명까지 위협하는 대통령 뽑은 적은 없었지요...심지어 김영삼도 이러진 않았지요.....님도 뇌에 스펀지 생기는 게 뭔지 알면 쉽게 말 못할 텐데요?

  • 31. ....
    '08.4.27 10:13 AM (124.49.xxx.141)

    네 당신보고 공부하라고 한 저는 매주 청계천 나가서 홍보라도 할 겁니다 그러는 당신은 공부좀 하시던가 정치에 관심 없어도 왜 이렇게 사람들이 분노하는 지 개념공부나 좀 하세요.
    전기 요금 물요금 한우요금 다 올라도 그놈이 그넘이니까 잘 인내하시구요 ㅎ

  • 32. 공부 좀
    '08.4.27 10:22 AM (220.75.xxx.184)

    공부 좀 하쇼!! 이상한게 아니라 무식한거요!!
    공산당도 아닌데 100% 찬성이 어딨나요??

  • 33. 이명박외,
    '08.4.27 10:23 AM (141.223.xxx.82)

    그 누가 대통령 되었던간에 이렇게 빨리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1. 미국의 큰 소원을 우리가 들어줬으니
    우리도 그만큼에 해당하는 뭔가를 가져 왔을거라 얘기하시는 님들,
    대체 그게 뭔지 좀 알려 주세요.

    소고기 완전 개방을 해 준 대신 우리가 얻어온,
    <우리 국민에게 유익한> <그 무엇>은 대체 무엇입니까...?

    (미국으로부터 전투기 더 수입한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2. 언젠가는 열어질 빗장이었다 할 망정
    좋지 않은 일이라면 가능한 늦게 문을 열어 주는게 낫지 않나요?

    <외교는 줄다리기 게임>...아닌가요...?

    전 정권에서 제가 느낀 건 그거였어요.

    너무 팽팽한듯 싶으면...어느 부분에서 늦춰 주기도 하는...
    줄다리기를 잘 하고 있는 느낌.

    그런데 이번 정권에서는...
    당겨 지기도 전에.. 아예 줄을 갖다줘 버리는..그런 허망한 기분.

    지난 정권때
    FTA협상 문제로 그네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몇번을 왔었는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몇번을 갔었는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이번과 비교해 본다면
    누가 되든 똑같다는 말은 하기 힘들거라 생각해요.

  • 34. 이어서
    '08.4.27 10:57 AM (141.223.xxx.82)

    이런저런에
    <비를 머금은 바람>님이 올려주신 내용을 보니.. 참...

  • 35. asdf
    '08.4.27 11:36 AM (211.41.xxx.75)

    원글님 아주 심하게 이상하신거 맞구요..
    그렇게 아무 생각 없으셔서 심신이 편하시니 좋으시겠습니다..

  • 36.
    '08.4.27 12:04 PM (219.254.xxx.202)

    어느 대통령이 됐어도 나라는 이모양 이 꼴일테니 닥치고 미친소나 먹으라는건가요?

  • 37. 네..
    '08.4.27 12:14 PM (123.215.xxx.149)

    아주 많이 이상하십니다.
    심하게 이기적이거나 멍청이거나. 둘다다 인거 같네요.
    아..그런데..본인은 아주 똑똑하다고 착각하면서 살아가시겠죠.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 38. 원글님
    '08.4.27 1:23 PM (221.140.xxx.37)

    원글님을 만나..몇시간이가 2박3일이고 교육을 시키고 싶네요...
    우리는 mb를 미워하지 않아요...
    단지 그의 터무니없는 과거행적(뭐 한14범정도 되는걸루 아는데 더 많나요..)
    또한 현 정책...을 탓하는거지요..

    보세요..
    오리가 죽게 생겼어요..

    아~원글님은 현금이 한 100억정도 있나봐요..
    그럼..이런 우리가 이상한걸꺼에요...

    정동영씨가 문국현씨가 대통령이 되어..
    현재 mb처럼 이런 정책을 내 놓는다면..

    저는 지금처럼...똑같이 비판하고..
    촛불시위 참여하고 할꺼에요...

    원글님 진짜 어이상실이네요.

  • 39. 딱하네요.
    '08.4.27 1:30 PM (124.54.xxx.36)

    젊은 사람이.. 다음 아고라 정치 게시판에만 자주 들어가셔도 문제가 뭔지 제대로 파악하셨을건데요. 사람을 비판한다기 보다 정책을 비판하는거예요. 하도 어이없는 정책을 추진해대니 그 당사자인 대통령이 욕 먹는거구요. 누가 대통령이 됐어도 소고기 수입개방은 불가피했을거라구요? 소고기수입은 불가피했을지 모르죠. 허나 일본도 안 먹고 심지어 미국 자국내에서도 먹지 않는 30개월 이상의 소(님, 광우병 인자가 포함될 수 있다는 얘기는 아시나요?)를 수입한다고 하진 않았겠죠. 노 전대통령이 이미 fta를 추진했는데 이제와서 이런 소리하냐는 말 사람들 가끔하는데요. 전 대통령 땐, 소기에 뼛조각이 포함된 고기가 수입되었을 땐 전량 반송조치를 하고 수입 중단 조치 내리고 (물론 30개월 이상 소도 아니었고) 그랬는데 이번 李 대통령이 미국 가서 체결한 내용은 조건 없는 수입이라구요. 좀 인터넷 통해서 기사 좀 찾아서 보세요. 수동적으로 언론만 접하지 말구요. 지금 언론이 대통령한테 불리한 기사 거의 안 내보내요. 그건 아시나요? 조선, 동아, 중앙일보만 보지 마시구요. 참, 당신 한심합니다. 댓글들 보고 날 섰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다 당신이 알아야할 사실이예요. 음식점에서 미국산 소고기만 안 먹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셨나요? 당신의 인척이 군대에서 혹은 학교 급식에서, 설렁탕에서, 냉면에서, 조미료를 넣은 음식점 음식에서, 알약 캡슐에서, 심지어는 화장품으로도 걸릴 수 있는 병이예요. 광우병이.... 그리고 대운하나, 의료보험 민영화 어느 하나 전 찬성할 수 없구요. 또, 우리나라 전기요금 너무 싸다고 망언을 해댔다면서요? 전, 어떻게 사람들이 李대통령을 옹호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갑니다.

  • 40. ...
    '08.4.27 2:37 PM (61.73.xxx.234)

    한 5년 지나면 원글님 바램대로 평등한 세상은 올 것 같습니다.
    누구도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세상.
    2mb도 못 피할 걸요.

  • 41. 의료비민영화
    '08.4.27 2:48 PM (125.142.xxx.71)

    ..가 제일 걱정 되는 사람입니다. 가진 병이 있어서 한달전에도 입원해 병원비로 2백만원 넘게 냈고, 매달 병원 다니면서 약타먹고 하는 데....지금도 한번씩 입원 하면 수백만원 드는 병원비에 걱정인데...민영화 되고 나면 생명보험 하나 없는 제가 엄청난 병원비를 어찌 감당해야 할지 참 걱정입니다.
    물론 돈 있고 현재 건강해서 보험든 분드은 걱정 없겠지만 현재 병원 들락거리는 돈없는 우리들은 어쩌란 건지...
    돈많은 분이 대통령이 되니...서민입장은 참 생각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노무현 정부와 참으로 대조적이네요.
    노무현정부가 사실 바꿔 놓은것도 많거든요. 경제를 이리 만들어 놓았다는 책임을 묻긴 하지만 그건 꼭 이전 정부 때문만은 아니구요.

    하여튼....나라 운영은 장사로 착각하는 대통령님...운하 디립따 지어놓고 뭐하실라는지....민영화 만들어 좋고 뭐하실라는지...참 거시기 하네요.

  • 42. 바보
    '08.4.27 2:49 PM (124.60.xxx.33)

    진짜 바보인지 바보인척 하는건지 ㅠ ㅠ...

  • 43. jk
    '08.4.27 2:58 PM (58.79.xxx.67)

    근데 솔직히 다음 아고라 자꾸 얘기하시는데..
    다음 아고라는 너무나 선동적이고 너무나 과장이나 잘 모르고 하는 얘기가 많습니다.

    거긴 객관성을 상실한 글들이 너무나 많아효.. 그리고 선동적이에효..
    당장이라도 광우병 환자가 엄청나게 발생할거라고 글을 쓰는데 실제로는 그정도로 사태가 심하지는 않거든요.. 그정도라면 다른 나라들에서도 소고기를 안먹죠.

    그리고 노무현이 소 수입한다고 했을때와 이명박이 했을때와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뭐 그건 조중동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그네들이 더 심했기 때문에 별로 지적할 문제는 아닌듯
    그리고 그때와 수입조건이 다르구요.

  • 44. .
    '08.4.27 3:19 PM (124.49.xxx.204)

    네. 이상한거에요. 너무 순수하시군요.
    샬랄라 치마 입고 춤추는 분 같아요.
    멀쩡한 사람들은 조중동에 부아가 치밀고 뉴스를 보면서 입술을 깨무는데 말이지요.

  • 45. 바보면
    '08.4.27 3:27 PM (121.147.xxx.142)

    바보답게 걍 가만히나 계십시오.

  • 46. .....
    '08.4.27 3:38 PM (58.127.xxx.11)

    생긴 모양새나 옷차림보고 쥐새끼 같다는둥 죽이고 싶다는 둥 그런글도 싫고, 이상한건
    한동안 두세줄 건너 맹박 탄핵 광우병 탄액..등 글이 쭈욱 올라오다,
    청계천 시위시간 무렵 게시판에 글이 뜸하더군요,
    그래서 아 전부 청계천에 다들 가셨나 했더니
    아니더군요. 집회사진보니.
    내생각 맞지 아니하면 무수한 리플들.
    몇몇분이 인격모독일정도로 리플 남겼으면 됐지 몇십 리플이 올라 오는데
    궁금한건 청계천에는 왜 없냐는 거에요.
    다른 글보니 때리고 싶단다는둥 ,,걱정하는 맘이야 다 똑같지만
    이건 뭐 나랑 틀리다하여 뇌가 없다는둥 ,바보라는둥..
    남 비난하는 입따로 , 행동으로 실천하는 입 따로 인지.

  • 47. .....
    '08.4.27 4:06 PM (124.49.xxx.141)

    웨에 공부좀 님..제가 답글답니다. 공산주의처럼 백프로 찬성하라는 게 아니고 어떤 논쟁에서 소수의 의견은 당연히 존중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찬반에서 찬성 반대쪽의 가치적 주장이 같아야 합니다. 지금 제가 공부하라는 의미는 지금 광우병에 반대하는 대부분의 논리에 반대를 하려면 정당한 주장을 가지고 반대하라 이겁니다,예를 들면 삼성경제 연구소가 말했듯 지금 중국과 일본의 세력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미국과 잘 지낼 수 밖에 없는 필연적 약소국의 현실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므로 찬성한다던가..하는 자기 논리말입니다. 어떤 곳에서 다양한 의견이란 찬반의 문제가 아닌 가치의 동등성에서 다양한 가치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네 제가 공부하라 했습니다. 저도 이십년 가까이 주부라서 대부분 정치와 담쌓고 살았고 나의 무지를 깨우치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만 공부하라 하지 말고..제 스스로 달라지려고 노력하기에 그런말 썼습니다. 그리고 청계천 나갈 수 있으면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우리 아이들 우리가 지키고 싶습니다

  • 48. 제목 그대로
    '08.4.27 5:22 PM (60.254.xxx.146)

    이상하신 것 맞습니다.
    만약 말씀 그대로 정말 젊은이라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관심가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수입소 드시면 지금보다 더 해맑아지세요!
    여하간 이런 질문에 댓글을 쓰다니...시간 낭비..
    지못미(지켜주지못해 미안해),자유게시판...

  • 49. 이상하십니다!!
    '08.4.27 6:15 PM (121.160.xxx.3)

    <내가 이상한건가?..> 하고 의문을 가지셨으니,
    댓글 잘 읽어보시고 이상한 거라는 걸 부디
    깨닫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음...저는 그냥 대통령 되는분이 수입소고 나발이고 그냥 우리 나라 전체가
    평등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인 젊은이 입니다..>
    본인이 그런 젊은이시라면 부디 대통령이 일 잘 하고 있는지 관심가지고
    국민을 기만하는 정책에는 힘껏 목소리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생각이 없으시니 낚였다는 의심도 들지만 속터져서 몇자 적습니다..

  • 50. 이상하긴요.
    '08.4.27 10:46 PM (116.37.xxx.174)

    각자 생각은 자유입니다.

    한 쪽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독재이지요.

  • 51. 이상합니다.
    '08.4.27 11:10 PM (221.139.xxx.233)

    ...저는 그냥 대통령 되는분이 수입소고 나발이고 그냥 우리 나라 전체가

    평등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인 젊은이 입니다..수입소고 나발이고가 아니구요. 광우병이 걸려있을수도 있는 의심이 있는 수입소가 될꺼구요. 그걸 우리와 우리 자식이 먹을꺼구요. 나라전체가 평등하게 잘 살 수 있으려면 의료보험법을 우째 그리 개혁하려 하시는지..... 저도 정치 법 이런거 잘 모르지만요.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권리는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52. 각자..
    '08.4.27 11:27 PM (222.234.xxx.41)

    생각은 자유지만...
    수입고고 나발이고...
    운하를 파던지 삽질을 하던지..
    민영화를 하던 사유화던...
    영어 몰입교육이고 몰빵교육이고...

    다 이렇게 말할수 있나요??
    그 사람의 정책이 너무 너무!!! 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목을 조르니깐 서민들이 화가 나는겁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죠
    정치에 관심을 자지고 싶지도 않고 대통령 욕을 이렇게 심하게 하고도 싶지 않습니다
    심지어 암살됐으면 좋겠다 이런 댓글도 보이지 않겠죠
    하지만...지금 그분...정책들이 너무 화가 나는것들이 많아서 정치에 관심도 가지고 되도록 많은 분들에게 그분의 잘못된 정책들의 폐해를 알려주고 싶은것입니다

    참...원글님 차라리 원글님은 관심 가지지 말아주세요

  • 53. 김수열
    '08.4.27 11:43 PM (59.24.xxx.114)

    낚시글같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 아닐까요?

  • 54. 안 이상 함
    '08.4.28 12:25 AM (116.36.xxx.143)

    그럼 댁들은 누굴 찍어줬나요?
    노무현도 안뽑았고...이명박도 안뽑았고...
    모두 자기는 안찍었다는데 어찌 뽑힌건지...
    불과 몇달전 까지도 물컵이 엎질러져도 노무현 탓...이라며 비아냥 거리다가
    이젠 명박이 운운...마치 이웃집 강아지 이름이나 되는듯이...
    댁들은 대체 누굴 찍어줬고 누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좋았겠어요?
    정동영? 박근혜?...허경영? ㅎㅎ

  • 55. ...
    '08.4.28 9:13 AM (218.209.xxx.191)

    이상하게..명바기팬들은 꼭 뒷북치며..꼬리글 다네..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3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75
682632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42
682631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24
682630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75
682629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1
682628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80
682627 꼬꼬면 1 /// 2011/08/21 27,412
682626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05
682625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91
682624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0
682623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93
682622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14
682621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92
682620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98
682619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0
682618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32
682617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78
682616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56
682615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25
682614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60
682613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91
682612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46
682611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41
682610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40
682609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58
682608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19
682607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08
682606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33
682605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81
682604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3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