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급해요)님들..영어해석좀부탁드려요..조금길어요 ㅠㅠ

휴... 조회수 : 464
작성일 : 2008-04-25 19:51:00
원어민선생님이 아이에 대해서 영어로써주셨는데...해석을 잘 못하겠어요..
얼핏봐서는 말은 잘하는데..행동이 안좋은점이 많다는 지적을 하신거 같아요..안좋은말도 많은거 같아요 ㅠㅠ좀더 자세히 해석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글씨를 흘겨 적어서 제대로 옮기기도 쉽지 않네요ㅠㅠ


**** is a very pleasant student, her speaking is good, but i am concerned that she often looks
distressed.

she is a good child and i am happy to have her in my class

i am s**(흘겨서 뭔자인지모르겠어요) relatively new to this class, and hence i am unable to comment on
your child's progress however loon forward to warking on the classes behavioural skolls and perfecting
their class room english

IP : 116.126.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08.4.25 7:59 PM (211.175.xxx.31)

    중요한 내용은 없네요.

    그냥 쾌활한 학생이고, 영어 회화도 곧잘 하는데, 가끔 고민거리가 있는 것 처럼
    보인다네요.

    착한 학생이라, 자기 반에 그 학생이 있는 것이 매우 기쁘답니다.

    이 반을 맡은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학생의 능력 향상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학생의 영어 실력 향상에 좀더 노력하겠다고...

    이런 내용이에요.

  • 2.
    '08.4.25 8:01 PM (210.123.xxx.142)

    00이는 굉장히 쾌활한 학생이에요. 영어 말하기도 잘하구요. 그런데 가끔 힘들어 보여서 (걱정거리가 있어 보여서) 염려가 되네요.

    00이는 좋은 아이고, 그런 아이를 가르치게 된 것을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 반을 맡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이가 얼마나 발전했는지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앞으로 잘 해나가도록 애쓰겠습니다.

    (뒷부분은 스펠 틀린 곳이 많네요. 그리고 아이가 행동이 안 좋다는 얘기나 특별히 안 좋은 말은 없습니다. 무난한 칭찬인데요.)

  • 3. 휴...
    '08.4.25 8:01 PM (116.126.xxx.54)

    그래요?ㅠㅠ 해석 해 주신분 너무 감사드려요..가까이 계시면 맛난것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

  • 4. ...
    '08.4.25 8:09 PM (211.175.xxx.31)

    한글로 써서 보내시고, 학원에 미리 전화해두세요.
    요새 진짜 이상한 영어 학원 많네요.
    무엇때문에 어머님들까지 꼭 영어로 답변을 써서 보내줘야 하는지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당당하게 난, 영어로 안써서 보낼테니, 필요하면, 학원 관계자가
    영어로 번역해서 선생한테 읽어주라고 하세요.
    어차피, 그 선생들, 어머님 답변 하나 하나에 귀 기울여가면서
    학생들 가르칠 사람 별로 없을듯 합니다.

  • 5. 휴...
    '08.4.25 8:17 PM (116.126.xxx.54)

    그런가요?ㅎㅎㅎ 제가 워낙 소심한 아줌이라서요...참..영어유치원이라서 그런가봅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7146 너무 독립적인 우리 아빠 8 우리 아빠 2008/04/25 1,297
187145 화전 2 2008/04/25 332
187144 디카 살때 사야할 악세사리가 몬가요? 5 궁금이 2008/04/25 483
187143 광우병걸린 소, 비위생적인 소고기 가공 현장 영상한번보세요 3 광우병동영상.. 2008/04/25 492
187142 그릇 좀 추천해 주세요. 4 그릇 2008/04/25 833
187141 좀더 좋게 얘기할 걸.. 3 .... 2008/04/25 876
187140 죄민수 만들기 1 악한 구경 2008/04/25 1,040
187139 톱사고 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분당주부 2008/04/25 247
187138 쇠고기수입 반대서명 5 서명해요 2008/04/25 425
187137 급해요)님들..영어해석좀부탁드려요..조금길어요 ㅠㅠ 5 휴... 2008/04/25 464
187136 어떻해요 너무 큰 실수를 3 오늘 짜증 2008/04/25 1,664
187135 도대체 불사신 신화와 같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 6 웃기지 마라.. 2008/04/25 951
187134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이렇다네요 4 허 정말 말.. 2008/04/25 1,325
187133 82에 감사... (쇠고기 수입 관련 등등) 3 ... 2008/04/25 584
187132 혹시 모시떡이라고 아세요? 10 모시떡 2008/04/25 1,438
187131 함께 먹는 음식 13 수저 2008/04/25 1,441
187130 다음달부터 마트에 가면 보게될 문구 3 ㅠㅠ 2008/04/25 1,384
187129 식당일하기 싫은데..정말!! 29 며느리 2008/04/25 3,401
187128 牛 상형문자 아닌가요? 2 ... 2008/04/25 482
187127 여성병원 추천해 주세요 여성병원 추.. 2008/04/25 190
187126 수도물도 걱정... 13 프리온 2008/04/25 1,084
187125 이명박 찍어준 사람들 다들 나와 보시오 42 사탕별 2008/04/25 1,805
187124 급)유럽여행노래를 부르셔요 3 시어머님칠순.. 2008/04/25 529
187123 (급질)대전사시고 대전서 서울가는 법 잘 아시는분요~ 7 부탁드려요~.. 2008/04/25 397
187122 면으로된 큰싸이즈마스크 어데서 사야.. 2008/04/25 217
187121 이명박 정말 재빠르기도 하군요. 21 백골단부활 2008/04/25 2,472
187120 최민수 사건을 읽다가 17 유사 경험 2008/04/25 2,214
187119 <펌>광우병 - 확률의 문제가 아니라 속도의 문제이다. 2 광우병 2008/04/25 558
187118 사람답게 가야 하는데... 광우병 어찌할꼬 2 사람으로 나.. 2008/04/25 364
187117 이게 바로 재앙이고 멸망일거라 생각해요 1 공포 2008/04/25 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