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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초등학교 이야기.
읽다가 기가막혀서 좀 더 많은 분들이 알아야할 거 같아 퍼옴니다.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3002&articleId=59...
1. g
'08.4.25 11:47 AM (220.85.xxx.202)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3002&articleId=59...
2. 참
'08.4.25 12:12 PM (222.235.xxx.7)세상에 선생 같지 않은 선생이 많이 있습니다. 교육청은 뭐합니까???????????? 저런 자질 없는 선생들 가려낼순 없는 겁니까????? 참 우리 아이들 저런 선생 만날까봐 무섭네요. 세상에나.. 방배초등학교 좋게 생각했는데... 가만 두면 안됩니다. 선생이 무슨 왕입니까?????
3. ..
'08.4.25 12:20 PM (116.126.xxx.54)저같음 내자식..이나라에서 교육 못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당장 교육청 게시판에 올리고 담임교사한테 사과라도 받아야겠네요....담임 참...생각없네요....애가 어쨌든 조회까지 다 했다는건 학교에 있었다는건데...수업시간에 애가 없다면 교내 방송이라도 해서 애를 찾았어야 할것을 참..배운것이 아까운 선생이네요....나이 많으면..집에서 좀 쉬어야겠네요..저는 이제 아이가 6살이지만...저두 그런상황이라면 하나하나 따져서 사과 받아내든가 하겠어요...휴..퇴직하면 연금 많이 나오는걸로 아는데...돈이 많이 아쉬웠나보네요...돈이 아쉬우면 투잡이라도 하시던지...추찹스럽게 학부모돈을 ㅉㅉㅉㅉ
4. 수원
'08.4.25 12:23 PM (218.209.xxx.127)영통에 영덕초등학교는 이상한 샘 땜에 전체 등교거부했잖아요.. 엄마들이 합심해서 처단을 해야할듯..
인간이 아니네요.5. 휴우..
'08.4.25 12:53 PM (147.46.xxx.64)교직 경력 30년이면... 50대 여선생님일텐데...
알만큼 아시는 분이 왜 그러시는지...
학교 시절... 정말 아닌 선생님들은 죄다
경력 좀 쌓인 30대 후반 40대 50대 여선생들이었습니다...
아기 기다리는 새댁...가슴이 철렁합니다.
교직을 선택하지 않은게 후회스럽네요.
엄마가 교직에 있었음 좀더 힘있는 아이가 되지 않았을까...
정말 학부모들이 힘을 모아...
교사 자질 평가를 해야합니다.
내아이 인성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안타깝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교사가 있다니.
교사 인성 평가 자질 평가 정말 해야합니다.
방배초등학교 1학년 하선생...이제 그만 교단에서 내려오셔야 할 듯요.
새로 시작하는 1학년 꿈나무들에게...
큰 상처를 주실 분이시군요.
무섭네요.6. 코알라
'08.4.25 12:53 PM (59.13.xxx.198)존재하지않는 게시물로 나오네요... 무슨 얘기인지...
7. 이런
'08.4.25 12:57 PM (211.187.xxx.247)방배초등학교 나왔는데....제기억에도 초등학교시절때 선생님들..... 지금생각해보면 자격이
없는사람 많았던거 같아요...노골적으로 바라고...유독 편해하고...부잣집아이들한테만 하는
특혜...임원은 당연 부자이고..학교활동 열심히하는 학부모에 대한 눈에띄는 선생들의 아부..
소풍날 ....담임과 학부모의 오가는 대화들....그와 거리가 먼 울엄마.... 요즘도 그런선생이
있다는게 참.....8. 저도
'08.4.25 1:15 PM (218.209.xxx.141)궁금한데 게시물이 안나와요 ㅠㅠ
무슨 얘긴지 요약해주시면 안되나요?9. 방배
'08.4.25 4:17 PM (61.255.xxx.83)방배초등학교 선생님이 나이가 많은데 아이들 엄마에게 반말해가며 이거 사와라 저거사와라노골적으로 찍어주고 그선생한테찍힌 아이가 등교 거부를하는데 엄마가 선생님믿고 모른척 학교에 가게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회초리로 마구때리고 주둥이라고하면서 그아이입을 손으로 꼬집어 비틀고 아이들과격 리시켜 책상도 따로두고 얘기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아이가 학기초에 교실에서 사라져서 선생이 찾으라고 그엄마에게 전화했구요.엄마가 보건실에 있는거 찾아냈는데 그선생에게 따지니 바로찍힌거지요..자꾸아이가 선생에게 당하니 엄마가 교장에게 얘기해도 시큰둥 별 반응없구...그엄마가 매맞은 사진 흉터랑 찍어서 글쓰셨는데 소름끼쳤어요.. 엄마와 아이들에게 반말하구 욕하구 너 찍혔다구하구 배고프다고 밥사달라고 엄마들에게 전화하구..반말과 욕마하는 완전 싸이코 입니다. 댓글보니 그런 나이많은 선생상당히 많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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