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년된 차 구입해도 괜찮을까요?

중고차 조회수 : 549
작성일 : 2008-04-24 20:22:11
결혼할때 장만했던 차를 9년째 타고 있어요.
그런데 좀 먼거리를 갈때 아이들(7살, 3살)이 잠들면 너무 불편해 보이는 거에요.
작은애는 그래도 카시트가 있으니 괜찮은데 큰애는 그야말로 구겨져서리..
그래서 남편이랑 다음에 차바꾸면 suv로 해야겠다고 얘기했었죠.
근데 때마침 다음달에 남편 선배가 해외로 발령을 받아 차를 처분하게 되었어요.(suv)
딱 2년정도 탔고 아직 직접 보진 못했지만 선배 성격으로 보아 차상태는 좋을것 같다고 해요.
근데 전 중고차를 사본적이 없어서 아무리 깨끗하게 몰았어도 다른 사람이 2년이나 타던것을
구입하는게 과연 괜찮은건지 몰라서요..
가격은.. 많이 싼 가격에 넘기지는 않을거 같구요 그냥 시세수준에서 서로 얘기할거 같구요.

사실 주중엔 차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연수로는 9년이지만 차상태는 나쁘지 않은 편이라
꼭 지금 당장 바꿔야하는건 아니지만 남편은 마침 차종이 본인이 원하던 것이니 생각이 있나봐요.
(애들 생각을 지나치게 하는 사람인지라...)
또한가지, 저희가 기존에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한단계정도 높은 수준의 차라
사실 그 가격이면 기존에 생각했던 새차를 살수도 있거든요.
좋은 중고차를 탈까요, 새차를 탈까요?
에궁.. 차욕심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회아니면 언제 그런차 타보겠나 싶으니
사실 욕심도 조금 나네요..
혹시 중고차 사본 경험 있으신 분들 얘기 좀 많이 해주세요~~^^
IP : 211.207.xxx.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25 1:57 AM (222.98.xxx.175)

    회사다닐때 외근이 많은데 교통이 너무 불편한 지역이라서 티코 중고로 2년된걸 샀어요.
    남동생과 남동생친구(자동차 a/s 일합니다.)가 가서 봤는데 거리도 2만키로도 안되고 여자분이 출퇴근용으로 몰아서 깨끗하고 사고흔적도 없다고 가져왔는데 다들 새차 산줄 알더군요.
    참 잘썼다가 사고나서 폐차했습니다.
    제 생각엔 아는 분 차면 적어도 사고가 난차는 아니니 나쁘진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원래 생각하시던것보다 한등급 위라면...보험료와 기름값도 생각하지 않을수 없을것 같아요.(오늘 1700원 넘었죠?...ㅠ.ㅠ)
    조건은 좋은 차지만....그냥 새차를 사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6885 아이 과외선생님 결혼 선물로는 무엇이 좋을까요? 8 . 2008/04/24 802
186884 최민수 사건 34 일반인 2008/04/24 7,674
186883 초등학교 1학년 글씨 삐뚤삐뚤 썼다고 손바닥 맞았다는데.... 11 ..... 2008/04/24 1,103
186882 스테이크용 쇠고기 바베큐 해먹을때요! 2 허브향기 2008/04/24 412
186881 이 말에 동서가 기분 나빴겠죠?(직장맘들 봐주세요) 6 동서 2008/04/24 1,763
186880 축농증 잘보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1 분당에.. 2008/04/24 519
186879 의료보험료 좀 봐 주세요(지역 가입자) 10 튤립 2008/04/24 643
186878 아파트 리모델링을 준비중인데.... 1 마미 2008/04/24 420
186877 김밥 20줄정도 싸려면 밥을 몇인분?? 10 김밥 2008/04/24 1,510
186876 피부과에서 산 선크림 SVR 50? 2 선크림 2008/04/24 841
186875 시어머니생신인데 모라고 문자 보낼까요? 11 예비신부 2008/04/24 1,190
186874 얼핏 뉴스에서 미친소수입이 전정권에서 정해진거라고 하던데 맞게 들었을까요? 11 1234 2008/04/24 933
186873 헤르만 괴링의 명언 1 어느 게시판.. 2008/04/24 751
186872 심란해요... 6 휴... 2008/04/24 1,145
186871 호주 브리즈번에 아이들 방과후 맡아주는곳 얼마인가요? 2 호주이민 2008/04/24 613
186870 기억을 떠나지 않는 영화들.. 3 추억의 명화.. 2008/04/24 913
186869 이런 알바를 구할 수 있을까요? 1 중학생맘 2008/04/24 858
186868 제왕절개 했다는데 4 걱정 2008/04/24 910
186867 걱정이 걱정에서 끝나길를... 광우명 2008/04/24 396
186866 광우병 걱정에..이런 거 예상해 봤어요. 1 걱정 2008/04/24 474
186865 오메가3 어디제품이 좋나요? 3 토복 2008/04/24 1,489
186864 이런상황이라면 무리해서라도 집을 사는게 나을까요? 6 내집장만 힘.. 2008/04/24 1,193
186863 옥션... 소송하시는 분 계신가요? 9 스팸싫어 2008/04/24 1,112
186862 은평뉴타운이 어떤가요 3 2008/04/24 825
186861 온 가족이 갈 만한 온천 추천해주세요. 6 지금 이대로.. 2008/04/24 744
186860 미스*피자 언제 또 가격이 올랐죠? 4 ,, 2008/04/24 1,075
186859 이번주 토요일평촌벼룩시장하나요? 1 ; 2008/04/24 380
186858 광우병이요... 미국산쇠고기(뼈,내장 등 제외한)살코기만 수입되면... 4 광우병 2008/04/24 775
186857 2년된 차 구입해도 괜찮을까요? 1 중고차 2008/04/24 549
186856 어떡해야할까요. 돈이 없어졌어요 4 고민맘 2008/04/24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