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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글남겨서 미친소 쳐드시라구 했어요.
아 놔.정말.......
후환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ㅡ.ㅡ;;
너무 열이 받아서 방금 청와대 자게에 글 남겼습니다.
언젠가 82쿡 자게에 댓글로 쓴적이 있지만,
제가 미친넘 딸이랑 예원 예고 설대동기거든요.
친구 아버지지만 미친새끼라고 욕을 아낄수가 없네요. ㅠ.ㅠ
청와대 자게에 퍼붓고 나니 살짝 속이 션하긴하지만..
뭔가 더 해야겠네요. 이대로 있을수는 없죠.
이렇게 글 남겼어요.
----------------------------------------------------------------
이보세요. 대통령씨.
저 주연이 동기입니다. 예원 예고 설대 기악과 동기죠.
친구 아버진데도 정말 욕을 아낄수가 없네요.
뭐하시는거죠?
우리나라 대통령 맞습니까 대체?
제가 오죽하면 주연이 연락처를 알아내고 전화해서
니 아버지좀 말려봐라. 라고 말해볼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난 당신 찍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왜
이젠 아퍼도 병원못가고 집에서 죽기직전까지 아퍼야하며,
광우병에 걸릴 위험에 왜 노출되야하냐구요!!
대운하로 시작할때도 알아봤는데,
의보민영화, 미친소수입, 이외에도 쳐놓은 사고가 많은데,
아 정말 욕을 아낄수가없어요.
미친소 수입하면 당신이랑 주연이랑
누구냐 주연이 언니... 이름을 까먹었네요.
암튼 당신부터 그리고 가족들부터 쳐드시죠.
절대로 쳐드시는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아니 미친소 수입하게끔 국민들이 가만있지않을겁니다.
아님.... 당신 혹시 이미 광우병 걸린건가?
1. 반대반대!
'08.4.24 5:25 PM (221.151.xxx.201)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bbs/bbs_view.php?uno=20305&board_no=A...
2. ...
'08.4.24 5:29 PM (203.142.xxx.240)원글님 잘 못 한 것에
원글님 부모님 프로필까지 언급해 지칭하면서 뭐라하면 좋겠습니까?
이번 사건은 명백히 비판 받을 일이지만
비판의 방법도 정당성을 가져야 합니다.3. 반대반대!
'08.4.24 5:32 PM (221.151.xxx.201)글쎄요.
제가 대통령 딸인 제 친구에 대해서 욕을 했나요?
아무리 다시 읽어봐도 욕한 부분 없는데요??
점세개님의 논리가 전혀 이해되지않는군요.
제 얘긴 수입되면 니 소중한 가족들과 너부터 먹어라.
이런 의돈데요. ㅎㅎ4. ...님
'08.4.24 5:36 PM (219.101.xxx.70)전형적인 난독증이네요
초치지 마세요. 그리고 난독증 벗어나도록 노력 좀 하세욧!
가끔 82에서 ...님 같은 난독증환자 땜에 짜증나요.5. 푸하하
'08.4.24 5:41 PM (91.74.xxx.18)주연이 아빠의 프로필?
주연이 아빠가 바로 이멍박이거든요. 푸하하
참 이상하죠?
이명박 지지자들은 한결같이 논리도 없고 이해력이 좀 떨어져요.6. ...
'08.4.24 5:44 PM (203.142.xxx.240)'부모님 프로필'이라고 한 것은
원글님이 이명박대통령 딸과 같은 나이이니
아직 이명박의 자녀와 같은 나이대의 자녀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여 (36~7세 정도니)
되려 원글님 부모님을 지칭한 것입니다.
저 이명박 지지자도 아닙니다.7. ㅇㅇ
'08.4.24 5:46 PM (121.145.xxx.146)잼있는 사실이군요.
8. 주연이가
'08.4.24 5:49 PM (91.74.xxx.18)미친소를 미친 듯이 먹는다면 모르겠지만
먹지 않을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잖아요?
그러므로 주연이 아빠 언급하는 것은 잘못된 점 없습니다.
자신의 가족은 소중하니까 안 먹이면서 궁민들에게는 먹어도 된다 이건 아니잖아요?9. 반대반대!
'08.4.24 5:50 PM (221.151.xxx.201)점세개님 저도 그렇게 이해했거든요?
달아주신 댓글보고도 왜 아직도 전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ㅡ.ㅡ;;10. 기냥
'08.4.24 5:51 PM (121.131.xxx.127)청와대
정부 부처
고기 납품 필히 미국산 소로 하라고 하세요
싸고 질 좋은 고기 잖아요
국민 혈세로 비싼 고기 먹으면 되겠습니까?
싸고
질도 좋은데11. 반대반대!
'08.4.24 5:51 PM (221.151.xxx.201)주연이가님께서 제 의도를 제대로 말씀해주셨네요.
전 당연히 이정도 쓰면 다들 주연이가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이해하실줄 알았는데,
점세개님은 정말 난독증이 있으신가봐요.
순간 저는 제가 글을 잘 못썼나... 다른분들 이해못하시게 썼나 하고 걱정했거든요. ;;;12. >.<
'08.4.24 5:56 PM (221.143.xxx.58)반대반대!님이 쓰신 글 보러 가려 하는데..
화면이 안뜨네요..허걱...13. 원글님
'08.4.24 5:59 PM (203.162.xxx.136)신경쓰지 마세요
점 세개님 같은 분이랑 설전 벌여 보았자 안 먹혀 들어요.
그리고 점 세개님 빼고는 모두 원글님 글 이해해요
이해 못 하는 한 사람을 위해서 애쓰지 마세요. - 경험자 -
이멍박 가족은 미친소를 미친듯이 먹는 것을 솔선수범하라!!!14. 으그
'08.4.24 6:02 PM (218.55.xxx.215)이제부턴 MB라고 안하고 주연이 아빠라고 불러야 겠어요. ㅎㅎㅎ
그러게요. 주연이 아빠가 지 이쁜 자식들에 설마 멕일라구요.^^
서민들 좋은 고기 많이 먹으라고 개방 했다잖아요.
설마 지들 자신을 서민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하여튼 조거 조거 빨랑 탄핵 시켜야해요. 주연이 아부지란 사람~15. 지나가다
'08.4.24 6:04 PM (218.39.xxx.11)원글님 글이 지나친 면이 있는건 사실이네요,,조금만 너그러움..내지 여유를 가져보세요..인생은 싸우며 보내기엔 너무 아깝죠?
16. ㅋ
'08.4.24 6:07 PM (219.240.xxx.14)먼 프로필??? 똑 부러지게 말씀 잘하셨고만
82언니들! 글쓴이 의도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 답시다.
가끔 제대로 안 읽으시고 댓글 다시는 분들 보면 참나~
아님 제대로 읽는데 이해를 못하는 건지...17. m.m
'08.4.24 6:11 PM (59.10.xxx.27)지나가다님...
원글님이 일잘하는 대통령한테 테클걸거나 까칠한걸로 보이세요?
지금 대통령탄핵서명운동하는데..이게 그냥 까칠한 사람의 싸움으로 보이십니까?
너그럽고..여유잇게 지내다가 자식들한테 병든소고기 먹이시렵니까?18. 지나가다님
'08.4.24 6:11 PM (218.51.xxx.212)지금 이 상황에 무슨 여유를 찾으시는건지??
미친소 먹고 국민들 다 죽게 생겼는데 지금 여유 찾게 생겼습니까?
원글님처럼 이렇게 성토해도 그쪽들은 들은척도 안할겁니다 아마
지금 포탈싸이트보니 ytn돌발영상있던데 한나라당 당선의원들하고
청와대에서 만찬하며 시시덕거리는거 나오네요..
참나,, 백성들은 가슴 답답해 미친소 안먹고도 미칠지경인데 저것들은 저렇게
시시덕거리고있네요.
벌써부터 미친소를 쳐먹었나..하는 생각이.. ㅡ.ㅡ19. 반대반대!
'08.4.24 6:13 PM (221.151.xxx.201)아 다행이네요.;;;;
제가 글을 제대로 못쓴건 아니군요 ^^;;
그리고 지나다가님,
제 글이 절대 예의를 갖춰서 쓴 글이란 생각은 안합니다.
저도 왠만하면 이렇게까지 예의없게 구는 사람 절대 아니구요.
근데, 예의를 갖출필요를 못느껴서 이렇게 의도적으로 썼습니다.
제가 과연 지나친건가요?
조금만 너그럽고 여유를 가졌다가는
당장 제 뇌에 구멍 슝슝 날 판인데말에요.
싸우며 보내기엔 아깝다구요..?
어이상실이네요.
그럼 안싸우고 그냥 살다가 광우병 걸리실래요..? ㅡ.ㅜ;;20. 이멍박
'08.4.24 6:20 PM (203.162.xxx.136)자식 4명이 모두 미국에 가 있지 않은 걸로 아는데
한국에 있는 자식들은 인터넷 안 할까요?
아참, 미국도 인터넷 되넹....
자식들이 아빠한테 민심을 말해주면 좋을 듯한데
참으로 답답하군요.
지나가다님은 벌써 뇌에 구멍이 숭숭 뚫렸을지도 모르겠네.
뭐 1%라서 30개월 이상 소 안 먹고 살 수 있을 여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돈은 돌고 돌아서 인생 모르겠더니이다.
지나가다님도 만약을 위해서 미친소 수입반대운동에 참여하셔야 할 겁니다.
이렇게 나라 걱정하는 일이, '싸움'으로 보인다니
참으로 어이상실입니다.21. 링크
'08.4.24 6:30 PM (155.230.xxx.35)화면이 안 뜹니다...
혹시?22. 진달래
'08.4.24 6:30 PM (219.101.xxx.70)지나가다 ( 218.39.158.xxx , 2008-04-24 18:04:07 )
원글님 글이 지나친 면이 있는건 사실이네요,,조금만 너그러움..내지 여유를 가져보세요..
인생은 싸우며 보내기엔 너무 아깝죠?
====> 문득 막 돼먹은 영애씨에서, 사장이 영애에게는 덩어리
지원에게 '도라이'라고 칭하는 것이 생각나네요. 왜 일까요?23. 게시판
'08.4.24 6:35 PM (218.51.xxx.212)청와대 게시판 안뜨네요.
이 잡것들이 게시판 난리날거같으니까 아예 문을 닫았나..24. 미친다
'08.4.24 6:42 PM (222.237.xxx.102)그래도 원글님 걱정되요. 무서운 사람인거 같아서요. 그냥 연예인이나 하지..무한도전에도 나온다하고 어르신들 좋아하겠네요.
25. 서버다운
'08.4.24 6:52 PM (203.162.xxx.136)충성심 강한 관리자가 지웠을까요?
님의 글로 인해 뒷조사 들어가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라고 하신 지웠을까요님
선무당 사람 잡는다고 그런 추측성 글은 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을 안 보아서 그런데 이건 완전 난리정도가 아니었답니다.
국민 생명을 담보로 굴욕외교하고 왔는데 뭐가 잘못 되었다고
또 미친 소가 아니면 마음놓고 주연이 가족이 먹을테고
미친 소라면 안 먹을테고, 뭐가 잘못 되었다고 이런 글을 올리셨나요?
님처럼 하면 어느 누가 잘못 된 것을 이명박에게 알려주겠습니까?
청와대 수석비서관들 재산공개(역시 1%)와 더불어서 청와대 게시판 난리나서 문 닫았어요
일단 비판글 올라온 것 삭제하고나서 다시 서버 열 것 같아요
오늘 완전 글이 폭주했거든요.
이멍박 싸이 http://www.cyworld.com/mbtious
청와대 자게 http://www.cwd.go.kr/kr/community/bbs/bbs_list.php
탄핵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26. 청와대서버 다운되니
'08.4.24 7:02 PM (122.36.xxx.63)이멍박 싸이 http://www.cyworld.com/mbtious
가 난리났네요. 한 번 가 보세요
아예 대놓고 "안녕하세요~! 명박씨,당신을 탄핵 시키기위해
"이명박 탄핵" 국민 범국민 카폐에 가입했습니다.
조만간 국민들이 당신을 대통령에서 끌어 내릴것입니다. 기대하세요~^^ 라고도 쓰고
그나저나 어쩜 한결같이 땅투기하지 않은 비서관이 없답니까?27. 뭐..
'08.4.24 7:25 PM (122.34.xxx.27)미친놈한테 정중한 대우 해줄 필요 없다고 보는데요.
주연이 아빠보고 주연이 아빠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랍니까..
욕먹어도 싼 놈인데요.28. ...
'08.4.24 7:26 PM (122.32.xxx.86)반대 반대님...
제발 주연이 연락처 알아 내셔서..
그래도 좀 제발 아버지좀 말려 달라고 이야기 해 주심 안되나요....
정말...
저라도.
혹시나 주연이 연락처 알면...
연락해서 눈물로 호소 하고 싶은데요...
저 정말 겁나서.. 죽겠어요...
과연 내 딸..
알레르기 있어서..
아무거나 먹일수도 없고..
병원은 수시로 들락거리는 딸...
요즘 심란해서 제가 밤에 잠을 못자겠어요..
민간 의료보험으로 바뀌고서..
혹시나..
우리딸은 병치레 자주 한다고 아예 받아 주지도 않는거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 부터...
정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정말 지금은요..
명박이 딸한테 가서라도 빌고 싶어요..
아빠좀 말리라구요..29. 정말
'08.4.24 9:11 PM (211.206.xxx.69)가슴이 아픕니다. 부모들은 이렇게 피가 마르는데 정작 대통령이란 자는
엉뚱한 짓거리 벌여놓고는 나 잘했지..하고 있으니.
그의 아들딸들이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아버지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즈그만 안 먹으면 된다가 아닌 것을 아는 지 모르는 지..
문자그대로 말이 안되는 사람을 지도자로 뽑아 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헤메는 불쌍한 국민들입니다..............도데체 누가? 왜? 저런 인간을..................30. 1234
'08.4.24 9:16 PM (58.224.xxx.45)당신의 용기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ㅋㅋㅋ 위 어느분의 이제 주연이 아부지라 불러야겠다는 말에 ㅋㄷㅋㄷ 동감합니다.
자고로 자식을 둔 부모는 뭐든 함부로하지 못하는 것인데...31. 1234
'08.4.24 9:17 PM (58.224.xxx.45)우씨. 주소 안열려요.
32. .
'08.4.24 11:51 PM (121.134.xxx.152)누가 수입쇠고기를 당신 입에 억지로 쑤셔 넣습니까?
수입소가 아무리 들어와도 한우만 사먹으면 되지
가만히 있는데 왜 뇌에 구멍이 난답니까?
내 건강 지키면서 우리나라 농가도 지킬수 있도록
우리라도 한우만 소비하면 됩니다.33. @@
'08.4.25 12:07 AM (211.177.xxx.11)누가 위에 .님에게 설명좀 해 주세요. 나만 안사먹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걸랑요@@@
34. 이래서
'08.4.25 12:27 AM (123.248.xxx.95)무식이 진정 죄라는 겁니다....
이마당에 원글님보고 싸우지말고 부드러운 마음을...하시는 분도 있고 ....참...자기자식이 뇌에 구멍이 숭숭뚫리면 그때서야 싸울 태세 갖추시려나요?
정말 페스트 때처럼 인류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35. 원글님
'08.4.25 5:57 AM (78.180.xxx.82)혹시 설대 기악과 90학번이세요?
36. 나참...
'08.4.25 8:12 AM (121.129.xxx.149).님
우리가 안사먹는다 하더라구도 학교급식, 군부대로 다 들어간다는데
그 얘긴 안들어보셨는지요....그리고 화장품 원료로 부터 시작해서
온통 먹거리의 원료로 들어간다는데 그거 다 실험하시면서 드시고 바르실런지....
님은 부모님도 가족도 친척도 없나보네요 아님 돈이 엄청나게 많은 부자시던가....
이런땐 무식하다고 해야할지 무지하다고 해야할지 정말로 할말이 없군요37. ..
'08.4.25 8:26 AM (211.45.xxx.250)짝짝짝 .. 원글님 짱인듯.....(어제글 따라쟁이..)
38. ///
'08.4.25 11:15 AM (218.148.xxx.7)그래도 식구까지 들먹이는 개념이 좀 썩어문드러진..나 명박이 편 아니지만은 욕먹을짓 한사람만 욕하지앟고 가족들이나 주위사람 까지 들먹여가며 ..왜그러나 참나 미친소 처 안드시면 그뿐 아닌가 ㅋ
39. 윗님.
'08.4.25 11:35 AM (58.236.xxx.156)대통령주변 자식들이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게 불과 몇년전 일입니다.
노무현대통령만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흔드는 바람이 있을까봐 멀쩡히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유학갔습니다.
그 가족들이 이제 한살 두살 꼬맹이도 아니고 함께 아이를 키워가는 입장에서 저런 미친짓을 하는 아버지를 말려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주연씨를 욕한 사람은 없는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미친소 안먹는걸 안된다고 저 윗분들이 말씀하신건 안읽으셨나보죠?
연세도 있으신거같은데 미백이니 주름이니 기능성 화장품 전혀 안쓰시고 아드님없어서 군대 안보내시나봅니다.
참..워낙 건강하셔서 약도 전혀 안드시고 100수하실수있는 분이신가봅니다.
부디 그렇게 되시길 기원합니다.(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입니다)40. 앗..
'08.4.25 5:38 PM (211.232.xxx.13)원글님 ( 78.180.64.xxx ) 이라고 쓰신분..
저 90학번 맞아요. ^^;; 혹시 저 아시는 분이신지.. (갑자기 부끄러워진;;)
윗윗분 저 개념 좀 썩어문드러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좀더 자세하게 알게되시면 같이 문드러지실지도 몰라요. 흑..41. //
'08.5.1 7:21 PM (218.148.xxx.242)이런데서..무슨 ..토론하낭?ㅡㅡ이글 올린분 (주연인가 주현인가 친구분) 이런 반응 기다리셧죠?ㅎㅎㅎㅎ
대통령주변 자식들이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한게 불과 몇년전 일입니다.
노무현대통령만 가만히 있어도 옆에서 흔드는 바람이 있을까봐 멀쩡히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유학갔습니다.
그 가족들이 이제 한살 두살 꼬맹이도 아니고 함께 아이를 키워가는 입장에서 저런 미친짓을 하는 아버지를 말려야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주연씨를 욕한 사람은 없는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미친소 안먹는걸 안된다고 저 윗분들이 말씀하신건 안읽으셨나보죠?
연세도 있으신거같은데 미백이니 주름이니 기능성 화장품 전혀 안쓰시고 아드님없어서 군대 안보내시나봅니다.
참..워낙 건강하셔서 약도 전혀 안드시고 100수하실수있는 분이신가봅니다.
부디 그렇게 되시길 기원합니다.(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입니다)
요렇게 답글도 달구..참 할일 엄는분이네여 나라를 너무 사랑해서 나오는 애국심인가 ㅋㅋㅋ설대나온거 마자여? 진심으로 긍금해서 묻는거라여 할일이 태산일거같은데..저가치 컴터아패서 던버는분 아니라면 이렇게 토론할 시간 아깝단 생각 안드세여?42. //
'08.5.2 6:50 PM (218.148.xxx.29)글고요...저 연새가 아주 어리답니다 ..ㅋㅋ연새는 무슨 개뿔
43. //
'08.5.6 11:39 AM (218.148.xxx.253)90학번이면 나이 꽤 많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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