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관련 댓글 중에 아기 식탁의자와 보행기까지 식당으로 가져온 엄마가 어이상실이라는 분이 계셨어요.
그게 정말 어이상실인가요?
제 생각엔 그 엄마가 나름 식당에서 아이 울려서 민폐야기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갖고 왔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도 큰 애 간난쟁이일때 수유쿠션을 갖고 고속버스에 탔더랬어요.
그럼 아이가 잠도 잘자고 모유수유도 펺게 하고 다른 승객들에게 수유하는 모습 잘 안보이게 할수도 있구요.
버스에서 아이가 보채면 큰일이기에 그렇게 하면서 너무 편히 다녔거든요.
식당에 아기 의자나 보행기가 있으면 공간을 좀 차지하긴 하겠지만 그게 그렇게 어이상실인가요?
저라면 오히려 생각해서 가져 갈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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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묻는데요
둘리야 조회수 : 820
작성일 : 2008-04-21 18:55:21
IP : 59.7.xxx.19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4.21 7:00 PM (220.120.xxx.249)그 애기엄마가 분명 다른손님 밥먹는 자리에 그 보행기두고 그랬던건 아닐테니까
그게 어이상실이라는 사람이 오지랍이 한~~없이 넒은거지요.
자기한테 불편한거 하나도 없지만 눈꼴시다 이겁니다.
뭘 저렇게 이고지고 바리바리 싸들고다녀..라고 필요이상으로 남걱정(?)해주는 분입니다.2. ?
'08.4.21 7:05 PM (221.146.xxx.35)왜 수유쿠션이랑 식탁의자 보행기를 비교하세요? 비교자체가 잘못됐구먼...
요즘 아기의자 없는식당 거의 못봤구요, 보행기는 땅바닥에 끌고 다니면
일반인 보행에 방해됩니다.3. 제생각
'08.4.21 7:12 PM (222.109.xxx.185)아기의자야 혹시 없는 곳도 있어서 가지고 왔겠죠. 그거 없으면 애를 안고 먹여야 하니까 불편 하잖아요. 그거 가지고 뭐라 할 수 있나요? 남한테 전혀 피해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런데, 애가 보행기 타고 식당안을 이리 저리 다니면 그건 남한테 피해주는 거 맞습니다.4. 바보같은...
'08.4.21 7:37 PM (59.7.xxx.191)원글인데요 전 보행기에 아이를 그냥 세워두는 것만 생각했네요.
아이가 밀고 다니고 싶어 할 거란 생각은 왜 못했는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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