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직장을 그만두려합니다

고민 조회수 : 3,625
작성일 : 2008-04-21 11:32:30
30개월 아이와 7개월 아이가 있구요
남편이 회사를 그만 다니려고 합니다
이직을 하는건 아니구요
특별한 기술이 있긴하지만 당장에 그일을 하기엔 워낙 돈이 많이 들어서 빚을 많이 져야 해서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신랑이 또 컴퓨터 쪽에 잘 알아서
원래 직장다닐때 주위에 부탁으로 컴퓨터 많이 조립해서 팔았거든요
이윤을 남긴건 아니고 그냥 주위 부탁으로 많이 만들어 주고 틈틈히 수리도 많이 다니구요
한 40~50대 정도는 했던거 같네요
신랑 회사의 컴퓨터도 전부 신랑이 다 조립해서 만들고 a/s 했어요
뭐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월급외도 돈을 더 받은것도 없구요

그래서 동네에 컴퓨터 수리점을 열까 하는데요

신랑은 시장성이 있다고 하고 (우리 동네에 그런곳이  없네요)
저는 컴퓨터가 고장이 나면 얼마나 나겠냐고
사람들이 조립pc를 많이 쓰겠나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신랑의 계획은 월 1만월으로 매월 1회씩 무조건 방문해서 컴퓨터를 관리해주는겁니다
1년 패키지는 11만원으로 하고 ....

여러분들이라면 한달에 만원씩 내고 한달에 한번 기사가 a/s 해주는 서비스를 하시겠어요?

매월 1회 방문에 추가 1번 방문은 무료구요,,,

물론 중간에 다른 a/s도 있고,,조립도 하고 팔고,,,
이런게 돈이 될까요?
IP : 219.254.xxx.19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21 11:36 AM (221.146.xxx.35)

    저는 1~2년에 한번 정도 컴푸터 기사 부르는거 같아요...한달에 한번 올일도 없는데...
    만원내고 한달에 한번 절대 안부르죠. 인터넷에 컴 무지 싸게 팔아서
    지난달에 친정에 노트북 한대 사드렸는데...남편 말려주세요.

  • 2. ..
    '08.4.21 11:37 AM (211.53.xxx.134)

    울 신랑 그쪽으로 전문가예요.. 조립 및 수리, 네트워크 등등.. 결론은 돈 안된다입니다..
    저라면 결단코 말리겠습니다.. 차라리 그냥 몇달쉬는게 낮지..
    요즘 사람들 컴퓨터 잘합니다.. 호기심, 취미 등으로 컴터 조립해보는 사람들 많아요..
    자기건 자기가 고치죠.. 그리고 어린아니만 있거나 한 집도 주위 사촌형이나 동네 형들 중 잘하는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왠만한건 다고쳐죠.. 걍 말리세요..

  • 3. 아니요
    '08.4.21 11:37 AM (118.33.xxx.1)

    절대적으로요 -_-;;;;;;;;;
    동네 컴퓨터 가게 안가게됩니다. AS 걱정될 사람들은 대기업 PC 삽니다.
    절대 안됩니다 절대요...

  • 4. ...
    '08.4.21 11:42 AM (218.52.xxx.244)

    얼마전..네이버 뉴스에도 용산이 왜 죽었는지...나왔었어요...컴퓨터 전문가들이 너무 많습니다..또한 저렴한 홈쇼핑 중국산 컴퓨터들이 너무 많아요..비추입니다.

  • 5. ....
    '08.4.21 11:42 AM (58.233.xxx.114)

    아이들이 조립할정도의 수준이라 거의 안가요

  • 6. 에공
    '08.4.21 11:42 AM (58.227.xxx.9)

    한달에 한번씩 방문 필요를 못느낌니다..
    낯선이의 방문도 싫구요..

    pc 잔고장이 1-2년 이내에는 거의 일어 나지 않구요..
    삼성꺼 샀을때 a/s 기간이 끝나서..
    a/s 센터를 가야 했을떄..그냥 집근처 예를들면.. 컴 119같은 곳에서 받았는데요..
    저.. 본체 들고 가져다 줬습니다.~

  • 7. 말려주세요
    '08.4.21 11:42 AM (121.134.xxx.173)

    대학생때부터 계산하면 15년 넘게 컴터 쓰고 있는데, 수리기사 부른 적 없습니다.
    전에 살던 동네에도 이런 서비스 업체가 있었는데, 전화번호만 한번 받고 이용해 본 적 없네요.
    원글님 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런 경우에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는 지인의 도움을 받는 게 보통 아닌가 싶습니다.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KT 인터넷 쓰는데, 거기다 전화해도 조언을 많이 받을 수 있구요 (물론 공짜로요. 인터넷 사용료 평소 쓰는 것만 내구요) 아님, 회사 IT 부서 사람한테 실례 안될 정도로는 이것저것 물어본답니다.
    윗님 말씀처럼...저렴한 컴터 찾는 사람 아니면 유명하고 AS 잘되는 대기업 pc를 살 것 같습니다.

  • 8. .
    '08.4.21 11:45 AM (122.32.xxx.149)

    한달에 한번 컴퓨터 손볼일이 뭐가 있나요?
    불안증 환자라면 몰라도..
    요즘 컴퓨터 잘나와서 고장도 잘 안나요.
    무료로 한달에 한번씩 와서 봐준다고 해도 귀찮아서 싫다고 할거 같은데요.
    말리세요~

  • 9. ..
    '08.4.21 11:49 AM (124.49.xxx.204)

    ..우리집도 알아서 조립품사고 집에서 수리합니다.
    1년 팩키지..방문..사람들 싫어할텐데요;

  • 10. 유채꽃
    '08.4.21 11:51 AM (59.5.xxx.13)

    전 컴맹인데 일년에 한번정도 수리합니다.
    안되요.

  • 11. 별로
    '08.4.21 11:51 AM (147.46.xxx.79)

    요새 조립품 파는 나름 대형 업체들... 1년 as는 제공하더라구요. 서로 네트웍 만들어 as 제공하기도 하구요.

    2-3년만 지나도 월 만원씩이나 들여 고치느니 차라리 새걸 사지..라는 생각이 들구요.

    전혀~ 전망이 없어 보입니다.

  • 12. 별로
    '08.4.21 11:52 AM (147.46.xxx.79)

    차라리 영세 pc 조립 업체들에 접근을 해서 이들과 AS 계약을 맺는게 나을 거 같아요.

  • 13. 고민
    '08.4.21 11:54 AM (219.254.xxx.191)

    오,,,,감사합니다,,,여기 댓글들 고대로 복사해서 신랑한테 메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의견들 계속 올려주시구요
    솔직한 의견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14. 말리려고 로그인
    '08.4.21 11:54 AM (211.109.xxx.40)

    저도 지난 5년간 컴퓨터 AS 세 번도 안 불렀어요.
    과거엔 조립PC 이용했는데 요즘은 무조건 대기업 제품 사고요.
    말리세요 꼬오옥~~~

  • 15. 걱정
    '08.4.21 11:58 AM (123.109.xxx.42)

    되서 저도 한말씀 드려요..아이가 둘이나 있다시길래..전망성이 없어보여요..

    요즘은 대기업 as를 더 선호하는 쪽이고...간단한 부품교체라던가 하는 부분은 젊은 사람들 왠만하면 컴에 대해 잘 알아서 인터넷으로 저렴하게 부품사서 직접 갈아요..

    울집 컴은 갑자기 퍽 하고 나간적이 있는데..기사 불렀다가 직접 본체 들고가야 한다고 해서 말았어요...하드 오히려 망가뜨릴까봐요...근데 남편이 함 뜯어보고 파워랑 이것저것 해서 인터넷에서 싸게 사오더니 금방 고치던데요..

    제남편이 그렇게 컴을 잘 아는것도 아닌데..요즘은 사람들이 컴을 넘 잘 알아서 큰 문제 아니고는 잘 고치더라구요...

    그리고 컴도 핸드폰처럼 오래쓰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비싼 as비 치루느니 하나 장만하고 만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구요...

  • 16. 자리잡기만
    '08.4.21 11:59 AM (124.51.xxx.155)

    자리 잡는데만도 3~4년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인 소비자만 가지고도 유지가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상업시설 끼고 있어야 합니다. 학교나, 좀 작은 회사들.. 그래야 유지 됩니다.

  • 17. ...
    '08.4.21 12:36 PM (211.187.xxx.47)

    헉, 고장도 안 난 컴을 누가 월 만 원에 손봐달라고 맡길까요?

    저희 동네 컴퓨터 수리점(조립, 부품판매, 수리) ....제가 아는 곳만도
    약 10여년 만에 3 곳 폐업했어요.

    어떤 일에 종사하시는지 모르지만
    요즘 같은 불황에 자영업에 비하면 그래도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직장이 좋지 않을까요?

    사람 사는 게 다 글쵸 뭐..
    기분대로라면 하루에도 열두 번도 더 사표 쓰고 싶은....

  • 18. 게다가
    '08.4.21 12:53 PM (222.237.xxx.121)

    요즘 젊은 엄마들 낯선 남자가 집에 드나드는거 좋아하지 않아요. 월 1회 방문이라도 말이에요. 신랑분 말려주세요...

  • 19. ...
    '08.4.21 1:06 PM (221.138.xxx.54)

    정말 그거는 별로 전망이 없는것같아요..
    제동생도 컴퓨터 어디서 배운적도없는데 혼자서 용산에서 사다가 조립해서 다 만들고...수리하고다합니다..
    보통 주위에 그런사람 몇명씩있고 혹시 컴터잘몰라서 고칠일있으면 그렇게 한다리만 건너 연결하면 수리까지 확 해결되는데 요즘 누가 그런거 신청할까요..
    그리고 용산같은데가도 내가 부품사가지고가면 삼만원인가 추가내면 따로 조립해주더라고요..
    워낙 그런것도많고 인터넷에보면 정보도 많아서 정말 그거는 잘안될듯해요..
    저희동네 그런가계 몇군데있었는데 지금까지 유지되는데 못봤습니다..
    보통 몇달만에 문닫더군요..
    남편분한테 잘말씀해보세요..

  • 20.
    '08.4.21 1:43 PM (218.144.xxx.137)

    컴 3~4년 돼도 as부른적 한번도 없어요~~

    그리고 조립pc안써요..워낙 컴퓨터 값이 싸져서,,

    그리고 고장나지도 않은 컴을 한달에 한번씩? 귀챦고 ..사람드나드는것도 스트레스에요..
    그냥 쓰다가 고장나면 수명 다 됐거니...하고 새거 살꺼에요..

  • 21. 지금
    '08.4.21 2:43 PM (210.97.xxx.236)

    용산에서 가장 큰 조립전문PC 회사도 부도나는 정도인데요.

    월 1만원.. 일년에 11만원.. 3년에 33만원?
    컴터가 업그레이드 필요한 시점을 3년 정도로 잡아도 요즘같은 시세면 3년에 33만원 들여 AS 받을거면 차라리 3년마다 50만원 정도 쓰고 본체 바꿉니다.
    부품중 괜찮은 건 중고로도 팔 수 있는데...

    서비스 요금이 현실성이 너무 없어요.

  • 22. =_=
    '08.4.21 3:01 PM (124.60.xxx.109)

    안합니다. 요금도 비현실적이구요. 한마디로 비싸요.
    저도 컴퓨터 문제 생기면 잘 몰라도 인터넷 뒤져가며 답 찾아서 직접 고치거나 아니면 지인한테 부탁해요. 아예 바꾸거나... 요즘 컴퓨터 많이 저렴해졌으니 차라리 새로 사고 말죠.

    회사나 학교, 학원쪽하고 연계하지 않는 이상 어려워요. 연계할 수 있다해도 요즘은 워낙 다들 컴퓨터에 익숙해서 자체적으로 그냥 고치고 맙니다.

  • 23. 허허...
    '08.4.21 3:57 PM (222.234.xxx.205)

    일년에 한번 고장난다 치면 as비용으로 12만원이나 들까요?
    어림 없죠.
    또 요즘 노트북이 대세인데 노트북은 절대로 그런 곳에 안 맡겨요.
    맡지도 못하고요.

    현실은 모르고 꿈만 꾸는 사람처럼 위험한 사람도 없어요.
    그 동네 주민수 세어보고 이 사람들이 김밥 한번씩만 사먹어도 우리 수입 얼마다~
    하고 개업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 컴퓨터 초창기부터 계속 6~7대째 사용하지만 한번도 동네 수리기사
    부른 적 없습니다.
    컴퓨터 하루라도 없으면 난리나도 안 부릅니다.

    부자는 비싼거 사거나 판매업체에 비용 신경안쓰고 수리 맡기거나
    아예 새거를 삽니다.

    서민은 매월 1만원씩 절대로 못 냅니다.
    고로 컴퓨터를 아예 만지지도 못하는 어리버리한 주부나 그런 집만
    몇 집 가입할까...

  • 24. 허허...
    '08.4.21 3:58 PM (222.234.xxx.205)

    공짜로 수리해주고 조립해주니 여기저기서 매달렸죠.
    돈 달라고 하면 아무도 안 부릅니다.
    그렇게 말하세요.

  • 25. 에구......
    '08.4.22 9:52 AM (122.153.xxx.162)

    저 사십대 아줌만데도..............지금 용산나가서 저녁에 pc한대 뚝딱 조립해낼 수 있어요...

    컴퓨터 고장났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 보면 레지스트리엉키고 파일, 폴더 정리 안해서 한마디로 자기 컴퓨터가 뒤죽박죽인 경우가 대부분이지 기계가 망가진건 극히 드물죠.

    신랑분 아직도 너무 세상물정 모르시네요..........이제 컴퓨터는 무슨 특별한 기술이 아니구요. 그냥 동네 초등학생 게임기정도로 보편화된 세상이예요.

  • 26. **
    '08.4.22 10:27 AM (211.51.xxx.140)

    컴퓨터 정말 모르는 저는 컴 쓰다가 고장나면 에이에스 부를 생각은 전혀 안하고
    주변에 컴퓨터 잘하는 사람에게 먼저 연락 해 봅니다.
    실제로 그렇게 고친게 여러번이구요-그만큼 아주 심각한 문제로 고장난거 아니면 고칠만한 사람은 아주 많다는 뜻
    게다가 조금 심각하게 생각되면 동제 수리점보다는 큰곳에 맡기지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일년치 선불로 내고 만약 일년동안 문제 전혀 없었다면
    분명 그중에 몇사람은 돈 돌려달라고 하거나 계약기간 연장해달라고 할겁니다
    -제가 서비스 업종에 있는데 정말 욕나올 만한 사람들 많아요

    절~대 말립니다요...

  • 27. 사업은 신중히
    '08.4.22 11:25 AM (125.142.xxx.219)

    정말로 경기가 안 좋답니다.
    사업하는 분들 요사이 많이 접거든요.
    어떤 업종이던 거의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리고 진짜 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주로 외근으로 돌면서 기술을 활용하는 일....
    제 부모,형제,친척들.... 그 번 돈 알뜰하게 모여서 통장에
    들어오게 하는 남자분...거의 없습니다.
    기술자 본인은 절대 자기 지갑 비는 날 없지만 아내는 엄청 고생한답니다.
    돈을 안 가져와서요....ㅜㅜ
    남편이 평소 철두철미 계획적이고 알뜰소신파 아니라면
    그냥 월급벌이 하시게 뜯어 말리십시오.

  • 28. 방문사절
    '08.4.22 11:31 AM (218.38.xxx.183)

    2달에 한 번 오는 웅진코디, 6달에 한 번 해야하는 가스 안전점검
    너무 싫어요. 당연히 해야하는 건데도 헉! 벌써 2달? 벌써 반 년? 그럽니다.
    1달에 1번 정기소독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다반사.
    모두 여자들인데도 그래요.
    하물며 멀쩡한 피씨 봐준다고 남자가 1달에 1번 온다면 스트레습니다.
    절대 안되요. 말리세요.

  • 29. 88
    '08.4.22 11:33 AM (210.217.xxx.193)

    요즘 경기 진짜 않습습니다.
    다들 장사가 안돼서 울상인데 저는 그나마 임대료가 저렴해서 버티고 있는실정입니다..^^

    2달에 한번 오는 정수기 코디 아줌마도 부담스러운데..
    한달에 한번오는 남자를 누가 반가워 할까요?? 고장난것도 아닌것을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0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89
682629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50
682628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30
682627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86
682626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79
682625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93
682624 꼬꼬면 1 /// 2011/08/21 27,421
682623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616
682622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809
682621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59
682620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7,000
682619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23
682618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202
682617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411
682616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318
682615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41
682614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103
682613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62
682612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33
682611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71
682610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401
682609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52
682608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50
682607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53
682606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66
682605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27
682604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816
682603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41
682602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103
682601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4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