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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2초에 한 명씩 치매에 걸려....20년 동안 9000 퍼센트 증가.

그 중 광우병 13프로 조회수 : 1,096
작성일 : 2008-04-20 09:15:32

美광우병 통제국?실제론 광우병 무방비國

쇠고기 전면개방,정부 광우병 대책 전혀없어...


프런티어 타임즈 입력 : 2008-04-18 17:53:52      편집 : 2008-04-18 17:58:51        


18일 정부가 미국측 요구대로, 쇠고기 수입 연령 제한을 완전히 철폐하고 갈비 등 뼈 있는 부위도 수입키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미 재계인사들과 함께한 미 상공회의소 주최 'CEO(최고경영자) 라운드 테이블'에서 "한미 FTA(자유무역협정)의 걸림돌이 됐던 쇠고기 문제가 합의됐다는 전화 보고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혀, 미국의 정재계 인사들로 부터 환호성을 받았다.

심지어 이 대통령은 "양국 대표들이 어젯밤에 한숨도 안 자고 밤을 새서 협상을 했다고 들었다"면서 "새벽에 두 사람이 잠결에 합의한 것 같다"고 농담을 던지는 여유도 보였다.

그러나 이소식에 국내 축산농가의 한숨은 깊어만 가고 있으며 광우병 발병 가능성마저 적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 건강권과 농가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7일밤 줄다리기 협상에서 미국 측은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를 받았다는 점을 내세워 30개월 이상 뼈를 포함한 미국산 쇠고기를 제한없이 수입해 줄 것을 요구했고 우리는 이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 12월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견됨에 따라 수입이 금지됐던 LA갈비 등 뼈가 붙어있는 미국산 쇠고기가 4년3개월여 만에 국내에 다시 들어와 1~2개월 뒤에는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

그럼 우리 국민은 안심하고 미국산 쇠고기를 먹어도 되는 것일까?

단순히 생각한다면 미국은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까지 받았고 미국 사람들도 먹는 걸 보면 우리도 괜한 걱정하지 말고 미국산 LA갈비를 즐기면 될것 같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다음 사실들을 찬찬히 들여다 본다면 아마 그러한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미국은 광우병위험통제국 이라는데...

사실이다 미국은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광우병위험통제국 지위를 받았다.

그러나 국제수역사무국의 규정을 들여다보면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제수역사무국의 규정에는 "광우병 통제국가"라는것은 "광우병 위험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위험평가가 시행되었으나 확인된 모든 위험을 통제하기 위해 적절하고 포괄적인 조치가 시행되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 국가로 다만 A형 예찰실시를 한 국가"로 명시되어 있다.

결국 미국은 광우병에 관해서는 적절하고 포괄적인 조치를 시행하지 못한 국가 인것이다.

A형 예찰은 도축소의 0.1%만 검사해도되는 요식행위에 불과한것으로 미국에서 1년동안 검사하는 소의 수는 유럽에서 하루동안 검사하는 수에도 미치지 못한다.

최근 국내 광우병 전문가인 서울대 수의대 우희종 교수(수의미생물학)는 국제수역사무국이 미국과 캐나다 등에 대해 광우병 2등급(통제된 광우병 위험국)으로 판정한 것을 ‘2등급=광우병 안전국가’ 등식으로 이해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또 "광우병이 발생한 미국, 캐나다 등은 당연히 광우병 실태 파악과 확산을 막기 위한 예찰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이 경우 OIE에 심사만 요청해도 대부분 2등급으로 분류된다"”며 “국내에서는 2등급 판정이 마치 광우병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문제”라고 지적했다.

미국과 유럽 연합은 비슷한 수의 가축을 보유하고 있지만 유럽이 1년에 1천만 두 이상을 검사하는 반면, 미국에서 검사대에 오르는 가축은 4만 두도 채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지난 14년간 검사한 소의 수는 프랑스에서 한 주간 검사한 숫자보다 작으며, 광우병의 원인인 프라이온 단백질을 발견해 노벨상을 받은 스탠리 프루시너 교수조차 자국의 광우병 검사체계에 대해 "어처구니 없다"고 평가했다.

미국 사람들도 먹는데 우리 라고...

최근 <뉴욕타임즈>는 '살코기는 안전하다'는 주장만을 되풀이하는 정부를 믿을 수 없다며 광우병 감염을 피할수 있는 방법에 관해서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티본 스테이크나 갈비처럼 뼈가 붙은 부위의 살코기를 먹는 것은 위험하며, 뇌나 척수 등의 신경조직이 포함되기 쉬운 간 고기(분쇄육)과, 뼈 근처의 조각고기로 만드는 소시지, 피자토핑, 미트볼, 햄버거 패티 등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뉴욕타임즈는 "부위와 관계 없이 뼈와 함께 굽거나 끓이는 것은 오히려 광우병의 원인인 변형단백질의 섭취 가능성을 더욱 높여 광우병에 걸릴 위험을 더욱 높인다"고 보도했다.

미국인들 자신도 광우병 위험에 노출된 상황인 것이다.

인간 광우병과 치매(알츠하이머)는 의사도 구별못해...미국인의 치매 발병율 급격히 증가

인간 광우병이 발병하면 그 임상 증상이 치매(알츠하이머)와 똑같아 의사 조차 구별하지 못한다.

결국 사망한 환자의 두개골을 열어 뇌조직을 검사하는 것 이외에는 인간광우병의 발병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것.

미국내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은 72초에 한명씩 치매에 걸린다.

미국 내에만 5백만 명이 넘는 알츠하이머(치매) 환자가 있으며, 일년동안 이 병으로 사망하는 환자만 6만 명이 넘는다.

미국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도 이 병은 피하지 못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미국내 다른 성인병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4년 사이에 심장병 사망률은 8%가 감소했고, 뇌졸중은 10.4%, 유방암과 고환암은 각기 2.6%와 6.3%가 감소했다.

그러나 치매환자의 사망률은 33%나 증가했고 20여 년 전에 비해 무려 8,902%가 증가했다.

미국 질병관리운동본부의 1979년에는 653명의 사람이 알츠하이머병으로 사망했다. 그러나 1991년에는 13,768명에 달한다. 2002년에는 58,785명이 알츠하이어병으로 죽음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다.

미국 예일 의과대학의 연구결과 알츠하이머 병으로 죽은 환자 46명의 사후 부검을 실시해 이중 6명이 알츠하이머가 아닌 인간광우병(CJD)로 죽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피츠버그 의대의 보고서는 이 수치가 13%에 달해, 치매(알츠하이머) 환자중 13%는 인간광우병 환자로 보고 있다.

따라서 광우병은 국가에서도 파악하기 힘들고 통계를 내기도 힘들다.

일각에서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도 폭넓게 부검을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환자 가족들은 부검을 원하지 않고 있고 의사들도 부검을 하게되면 인간 광우병 감염때문에 수술 도구를 부검후 모두 버려야 하기 때문에 꺼려하고 있다.

정부는 안심하고 먹으라는데...

지난해 영국의 유력 일간지 '더 타임즈'는 인간 광우병에 대한 경종을 울렸다.

영국에만도 이미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인간광우병 감염을 모르는 채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광우병을 옮기고 있다는 것이다.

'더 타임즈'는 "현재 영국 내에는 1만 5천 명에 가까운 광우병 환자들이 감염사실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으며 이들은 헌혈이나 장기이식, 수술이나 의료기구 등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광우병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람이 인간광우병에 걸려도 감염사실을 미리 판단할 수 없다는 점에서 수혈이나 감염자의 혈액으로 제조된 의약품 투여, 의료도구 공유, 심지어는 장례를 위한 사체 처리 과정에서 광우병은 얼마든지 다른 사람에게 감염될수 있다는 것이다.

광우병의 원인인 '프라이온(prions)'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아닌 변형단백질이기 때문에 끓이거나 튀겨도 없어지지 않고 심지어 포르말린이나 클로로포름 등 독극물에 담가도 없어지지 않는다.

이 변형프리온은 0.001g(후추 한 알의 1000분의 1) 만큼만 섭취해도 사람은 인간광우병에 걸리게 된다.

발병시에는 알츠하이머 환자처럼 주변의 친지까지 끔찍한 고통을 겪어야 하며 결국 환자의 뇌에 스펀지처럼 구멍이 생겨 100%사망한다.

따라서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은밀하게 확산되어 온 광우병의 규모를 정확히 알 수 없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 원인이 나라 안으로 들어오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광우병의 감염통로를 차단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영국 정부의 실수를 우리는 반복하지 않을까?

영국의 인간 광우병이 이렇게 확산된 이유는 간단하다. 국민이 정부를 믿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 광우병 발생이 최고조에 달했던 1980년대 말~1990년대 초반, 메이저 총리는 영국 축산기업의 몰락을 막기 위해 광우병에 관한 진실을 덮어두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었다.

1990년 5월, 당시 농림부장관이던 존 검머는 자신의 4살박이 어린 딸과 함께 BBC 방송에 출연하여 쇠고기가 안전하다며 직접 햄버거를 먹는 모습까지 전 국민에게 중계했다.

존 검머는 TV에서 "광우병이 동물에게서 인간에게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참조할 수 있는 모든 과학적 증거들에 비추어볼 때 쇠고기는 안전합니다"라고 호언장담했다.

국민들은 안심하고 다시 쇠고기를 먹기 시작했으며 이에따라 광우병은 사람들에게 급속히 확산되기 시작했다.

결국 영국 정부는 1996년 3월 16일 "사람에게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인간광우병)가 발병한 것은 광우병 쇠고기를 먹은 것 때문"이라고 입장을 뒤집었지만 이미 국민들은 광우병에 감염된 이후였고, '사후 약방문' 격이 되었다.

그나마 백인 유전자와 동양인의 유전자가 달라 광우병에 감염되면 동양인은 90%이상의 발병을 보이는 반면, 백인은 30%정도에서만 발병하는 것이 그나마 피해를 줄였으며, 우리 처럼 뼈채 삶거나 육수를 활용하는 조리법이 많지 없아서 그나마 피해가 이정도에 그친것으로 조사되었다.

결국 지난해 10월, 농림부 장관이던 존 검머의 친구 딸조차 인간광우병(CJD)로 사망했으며, 영국 정부는 1986년부터 1996년까지 무려 10년 동안이나 국민들에게 "광우병이 인체에 전염된다는 증거는 없으며, 광우병은 인체에 어떠한 위험도 주지 않는다. 그러므로 쇠고기를 먹는 것은 100% 안전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러한 일이 우리나라에도 반복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우리 정부나 여당은 광우병에 대한 대책이라도 있는가?

한나라당의 정책을 대변한다는 이한구 정책위 의장은 지난 16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 광우병 위험을 지적하는 전문가들이 있다는 질문에 "우리나라에는 이상한 전문가들이 너무 많아요"라고 대답, 미국의 쇠고기 전면 수입에 찬성하는 자세를 취했다.

한술 더떠 그는 "만약에 미국의 요구를 수용해서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뼈도 일부 특수위험부위를 제외한 부분은 다 수입하는 걸로 결론이 난다면 한나라당은 어떤 입장을 취하겠냐"는 질문에도 "정부가 그런 식으로 결론을 낸다면 국민 건강을 생각 안하고 그렇게 하겠냐"면서 덮어 놓고 정부를 믿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부터 했다.

한나라당의 정책을 도맡고 있다는 정책위의장으로 부터 이런말이 있고 나서 2일만에 미국 쇠고기의 전면 수입개방이 타결되었다.

그리고 미국 쇠고기는 앞으로 2달안에 우리의 먹거리에 합류하게 되었다.

대형 프렌차이즈 햄버거나 피자가게든 회사주변의 조그만 설렁탕 집이든 우리 국민은 알던 모르던 미국 쇠고기를 먹어야 할 처지가 되었다.




김 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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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가가 벌써 뇌에 구멍이 난 게 아니라면 어찌 협상을 저 따위로 할 수가 있는지....
그리고 딴나라당 정책위의장 이한구....
뭐시라?
정부가 그럴 리가 있냐고?


아침부터 생각하니 열불 납니다. 이거 대체 어째야 좋은가요?



IP : 219.248.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통..
    '08.4.20 9:37 AM (121.165.xxx.253)

    머 이제 의보 민영화도 될테니(그럴 리 없다는 분들..MB는 절대로 그럴걸요.) 병원 가지도 못하고 앓느니 죽겠다라는 신조로 살아야겠네요.
    대운하도 파대고 각종 민영화에..물가는 천정부지로 솟고.
    나라 꼴 박살 나는거 5년이면 충분합니다.

    MB 뽑은 사람들 ..특히 우리나라 노인네들..한나라당이 신앙인양 믿고 있는 그 분들
    정말 밉습니다. 정말 미워요.

  • 2. 심각
    '08.4.20 9:45 AM (123.213.xxx.185)

    밖에서는(외식으로) 쇠고기를 안먹는다...만으로 막는게 가능할까요?
    인스턴트 식품 원료, 다 미국산 소일테구요.
    학교급식, 회사식당, 예식장/장례식장 등의 단체식 거의 미국산 소 안쓸수가 없을텐데요.
    먹는 건 그렇다 치고, 광우병 걸린 사람이 발생하게 되고 그 사람들에 대한 감염사실을 숨기고 관리하지 않으면 수혈, 장기이식, 기타 의료 행위 등을 통해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외식 안한다는 마음 하나가지고 해결이 과연 될까요???

  • 3. .
    '08.4.20 9:46 AM (123.215.xxx.149)

    실제로도 더할거라고 봐요.
    광우병이면서도 치매려니하고 그냥 넘기는 경우들 허다하겠지요.
    신문만 보고 티비만 보는 노인세대들.. 이런거 잘 모르잖아요.

  • 4. ....
    '08.4.20 10:13 AM (219.248.xxx.251)

    MB 뽑은 사람들 ..특히 우리나라 노인네들..한나라당이 신앙인양 믿고 있는 그 분들
    정말 밉습니다. 정말 미워요. 2222222222222222222222


    잠복기가 10년 이상이라니 70 넘은 노인들은 별 상관 없겠네요.
    설사 광우병이 나타난다 해도 나이 80이면 그리 애통할 거 없는 나이일 테니까요.
    하지만 애들은 어쩌라구요. 당신네들 손자들은 어쩌라구요.

    게다가 정작 일 저질러 놓은 이명박 정부 5년 동안은 광우병 발병은 없겠네요.
    10년 후 광우병이 대량으로 발병해 국민들이 죽어나가도
    그게 광우병인지 치매인지 알 수도 없을 테고
    이 정부 책임자들은 여전히 떵떵거리고 잘 살고 있을 테고
    조중동은 그 더러운 주동이를 나불거리고 있을 테고
    어리석은 국민들은 여전히 그들에게 표를 주겠지요.

  • 5. .
    '08.4.20 12:18 PM (220.127.xxx.75)

    나라를 갈아 엎었슴 좋겠네요. 무슨 이런 세상이 있나요. 먹고 죽어라고.

  • 6. 분통2
    '08.4.20 1:35 PM (218.38.xxx.145)

    정말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은 사람들 원망스러워요
    저도 정치에 무관심했던 사람인데 최소한 부도덕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수는 없어서
    다른사람 뽑았어요
    아무 조건없이 미국산 쇠고기를 개방한 나라는 전세계에 우리나라 뿐이랍니다
    미국에선 10년만에 가장 성공적인 회담이었다고 자축하고 있구요
    아무 생각없이 경제 살려준다는 말에 이메가 뽑은 분들,정치 얘기 듣기 싫다했던 분들 이래도
    정치가 우리생활이랑 관계없고 누가 대통령이 되도 똑같다 하실 건지..
    이메가 대통련이 된 2달 나라꼴 정말 잘 돌아갑니다.

  • 7. 나라 망치는데
    '08.4.20 3:06 PM (221.151.xxx.201)

    5년이 뭐에요.
    5달이면 충분할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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