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순에 친정부모님 모시고 일본에 가려해요.
부모님은 일본이 처음이시고 저는 북해도에 다녀온적 있어요.
부모님께 일본의 정취를 듬쁙 느끼실 수있는곳으로 모시고 가고 싶어요.
저는 오사까,교또,나라를 생각하고 있는데 여행사에서 vi특공대에도 나왔다며
무슨 전통다마츠쿠리전통온천
과 맛체험을이야기하는데 어떤지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요나고,아다치 미술관정원,돗토리,구라요시.시카노(온천도 가구요)
이런데 가는건가봐요. 저는 처음 들어봐서 괜찮을지,그냥 오사카,교또쪽으로 가야할지
생각중이거든요.
잠도 정통 다다미방에서 투숙하는거래요.
다다미방은 북해도에서 하루 있었는데 괜찮았어요.
여기 가보신분 혹시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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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에 대해 여쭤볼께요
.. 조회수 : 583
작성일 : 2008-04-18 20:39:08
IP : 222.106.xxx.9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완전
'08.4.18 8:54 PM (211.192.xxx.23)관광용으로 만들어진 코스입니다,,나이 드신 분들 많이 가고 한국사람 환영용 기념물들도 많고 그런데 솔직히 일본사람보다는 해외관광객용인것 같아요,,저라면 비싸도 나라 교토입니다...
가이드 딸려가고 그래야한다면 돗토리도 편하긴 할거에요...2. .
'08.4.18 10:21 PM (122.32.xxx.149)교토에 가시면 일본 정취를 듬뿍 느끼실수 있을거예요. 그냥 길거리 다니기만 해도 그렇더라구요.
교토 꼭 포함시키시고 전통 료깐에서 주무시면 어떨까요? 가이세키 요리도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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