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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잘 보시는 분 계심 제꺼 좀 봐 주세요?????(시간 되심,,개명도 부탁)
유리구두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08-04-17 12:30:28
,,,,,,,,,,,,제가 모든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지 안는것같아서 부탁드려요,<,,,,,그렇다고 해서 제가 사주나,점을 맹신하는건 아닌데,요즘은 더 사는게 무지 힘드네요????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 아니지??요즘 특히 더 제가 제 자신을 알수가 없네요,,,
IP : 211.62.xxx.2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08.4.17 1:13 PM (203.239.xxx.151)70년생이 요새 좀 힘들때인가봐요...ㅎㅎ힘내세요....화이팅!!
2. 동감
'08.4.17 1:38 PM (218.159.xxx.218)원글님 저와 생년월일이 3일차이나네요. 저도 힘들어요. 명리학 잘 하시는 분한테 가보고 싶은 마음 절실하네요.
3. ㅡ.ㅡ;;
'08.4.17 1:54 PM (222.104.xxx.229)갑자기 생각나는...아홉수 엄청 힘들게 지났다는...40선배말이 떠오르네요..ㅡㅡ;;
4. 까칠한
'08.4.17 1:58 PM (58.76.xxx.232)계속 이러시지 마시고, 인터넷으로 보시거나 어디 철학관이래도 가보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너무 자주 올리시네요...5. **
'08.4.17 3:37 PM (221.149.xxx.238)전에 제가 답글 달아 놓았는데 못보셨나요?
사업하거나 돈거래 하시면 돈 못받는다고 했잖아요
님 사주보면 집에 가만히 계신분 결코 아닙니다.머라도 해야 직성이 풀리시죠.
그저 돈 생기면 부지런히 욕심 부리지 말고 머리도 굴리지 말고 저축만 하시라구요.
나 먹을거 충분히 잡숫구요.
모든일은 내가 일으켜서 문제가 생기지 남이 문제 일으켜서 생기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구상중인거 하고 계신거 있으시면 접으시고 마음공부나 하세요
개명해도 운은 나아지지 않아요
앞으로도 계속 운 안좋으니까 아무것도 하시지 말고 집에 계세요 말 안들으시겠지만.
현재 가정도 안좋으네요 남편하고도요6. 저기
'08.4.17 3:47 PM (124.197.xxx.15)사주는 함부로 내놓는거 아니랍니다~~~무료감정 원하시지 마시구요 정말 잘보는곳에서 상담하시고 마음안정 찾으시는건 어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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