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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패티김..진짜 성형 안하고 관리만으로 저런 피부 유지가능할까요?

. 조회수 : 8,203
작성일 : 2008-04-17 09:38:55

주름 성형수술 안하고 70에 저렇게 맑고 고운 피부 유지가 가능한건지 궁금해서요.
그 연세에도 여성스러워 보이고..
부러웠어요.
IP : 211.174.xxx.23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08.4.17 9:42 AM (210.219.xxx.190)

    40대인 제 얼굴 보다 더 탱탱합디다.
    성형은 절대 안하셨다죠?
    너무 멋있어보이더라구요.
    나두 저렇게 늙고싶다 했어요ㅎㅎ

  • 2. 1
    '08.4.17 9:43 AM (221.146.xxx.35)

    어머, 안한거였어요?? 그런데 눈이 왜 그렇게 움푹 파였어요?
    젊을땐 안그렇던데...늙는다고 다 그렇게 되지도 않고.

  • 3. 저희 어머니..
    '08.4.17 9:47 AM (210.222.xxx.180)

    늙으시니 눈이 움푹 파이시더군요...지방이 없어지시면서..
    지금 63세이십니다.

  • 4. 당연
    '08.4.17 9:50 AM (220.75.xxx.15)

    나이들면 기름끼 없어져 패이죠.40초반인 나도 꺼지기 시작....

    레이저 시술이나 부지런히 관리를 하겠죠.

  • 5. --
    '08.4.17 9:55 AM (125.60.xxx.143)

    예전에 어떤 프로에서 보니 패티김씨의 식생활등을 비롯해서 스스로 엄청나게 관리하고 절제하고 살더라구요.
    그걸 보면 타고난 것 + 본인의 노력에 의해 그렇게 좋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 6. .
    '08.4.17 9:55 AM (122.32.xxx.149)

    성형은 안했을지 몰라도 피부과엔 돈 수억 가져다 바쳤겠죠~

  • 7. 성형은 모르겠지만
    '08.4.17 9:56 AM (218.39.xxx.204)

    워낙 자기 관리가 철저한 분이라 지금도 저녁식사는 안 하신다고 하더군요..
    디너쇼에 한번 간 일이 있는데 그 나이에 그런 몸매를 유지한다는 것이
    경이롭던데요...어쨌든 대단한 분인건 확실해요..

  • 8. 관리~
    '08.4.17 9:58 AM (117.110.xxx.66)

    아무래도 보톡스나 피부과의 도움은 좀 받으시겠죠..
    그렇지만 자기 관리는 정말 철저하다고 하네요.. 살찔까봐 식사조절도 엄격하게 하고..
    괜히 대스타, 존경받는 가수가 되는건 아닌듯 해요.

  • 9. 이효리도
    '08.4.17 10:04 AM (123.109.xxx.42)

    사람들이 가슴성형 했다고 이마에도 넣고 코도 세우고...요즘 케이블에서 이효리 셀카같은 프로그램하는데 다른일로 병원갔다가 유방검사 한거 보여주더라구요..가슴사진 찍은거 모니터로 보여주면서 의사분이 천연이라고..다른 의사분이 이효리 이마랑 코도 직접 만져보시고 아니라고..의사들 사이에서도 이효리 누가 수술했니 이런 얘기가 돈다네요..

    이것조차 조작이라 말씀들 하시면 할 말 없구요...제 생각엔 고치고 안고쳤다 우기는 연예인도 많겠지만 아닌경우도 많을거 같아서요..

    저는 평범한 주부지만..저도 사진찍는거에 따라서 그날 메이컵에 따라서 그리고 운동을 하고 안하고에 따라서 제 스스로가 다르게 보일때가 많거든요..

    제 시어머님이 예순이 넘어가시는데 고생 많이 하셨는데도 피부가 하얗고 탱탱하세요..기미가 좀 있긴 하시지만 정말 고우세요..가꾸시는 분도 아닌데 화장이라도 곱게 하고 나가시면 다들 50대 초반으로 보세요..염색하시면 더더욱..

    즉...패티김이 수술같은거 안하고도 그 나이에 충분히 고와보일수 있다는거죠..윗분들 말씀처럼 예전부터 자기관리를 잘했다면 더더욱..

  • 10. 소문에는
    '08.4.17 10:13 AM (203.237.xxx.230)

    패티김씨가 남궁** 성형외과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런 얘기 들으신 분은 없으신가봐요.

  • 11. ..
    '08.4.17 10:17 AM (124.137.xxx.251)

    패티김의 그 카리스마는 정말 멋져보여요 그런데 피부는 보톡스는 확실히 하신것같던데

  • 12. 하겠죠
    '08.4.17 10:26 AM (121.146.xxx.150)

    피부관리나 보톡스.

  • 13. 덧붙여
    '08.4.17 10:34 AM (121.157.xxx.100)

    조용필40주년이라며 화면에 나오던데 넘 젊어 보이네요
    울남편 보다도...
    오빠는 영원한 오빠인가[80년대 팬이였어요]

  • 14. .....
    '08.4.17 10:52 AM (211.117.xxx.169)

    어제 무릎팍도사 끝까지 안보셨나보다.. 앞부분만 잠깐보신분들은 성형안했다고 생각할수있겠네요..
    첨에는 절대 성형은 안했다하다가...강호동이 자꾸 추궁하자..눈 쌍커플수술은 한거고.. 코수술도 했다가 다시 뺐다고하고..웃으면서 보톡스도 맞는다고 하던대요,,뭘..

    성형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그만큼 많은 관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늙는거는 싫고..돈도 많겠다,,요즘 의술이 얼마나 좋은데.. 그걸 일부러 안할필요는 없겠지요..
    아직도 무대에 서고 대중의 관심받고.. 죽는 그날까지 여자이고 싶은 마음일텐데..

    암튼 웃으면서 다 실토했어요..워낙 mc들이 짖궂게 해서 말이죠..

  • 15. 위에 분
    '08.4.17 10:58 AM (211.52.xxx.239)

    이효리는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요
    이효리야 말로 전신성형 로봇수준이잖아요

  • 16. 관리대단
    '08.4.17 11:37 AM (222.98.xxx.131)

    전에 잡지에서 봤는데 "너무 이쁘다" "어쩜 그리 날씬하냐" 이말이 평생 듣고 싶어
    아직까지 허리띠 풀어놓고 식사한적 없다고 하더군요.
    성형은 둘째치고 적지 않은나이에 의지력이며 실천력이 대단하다고 느끼고 다시보였습니다.

  • 17. 그냥
    '08.4.17 12:30 PM (125.131.xxx.199)

    지나가다..핑클초반기때찍은 아동용노래비디오가 집에 있는데 늦둥이때문에 다시틀어봤더니 그래도 이효리가 가장 자연산인것 같았어요. 다른멤버들은 확변했는데 이효리는 그얼굴 그대로더라구요. 몸매도 그런거 같고...

  • 18. ..
    '08.4.17 1:40 PM (222.237.xxx.36)

    정말 대단하죠 70세가 그런피부에 몸매..

    아무리 피부과 성형외과 다닌다해도
    패티김 정도면 헐리웃배우도 저리가라 같네요.

    그 가창력에 늘씬하고 굴곡있는몸매, 깨끗한 피부!
    존경스럽습니다.

    어제방송보고 패티김 좋아졌어요.

  • 19. 이효리
    '08.4.17 2:52 PM (58.229.xxx.120)

    7-8년 전에 이 때문에 만나게 된 분이 악세사리 업계에 계셨어요.
    연예인들에게 협찬해주느라 만나는데
    이효리 얼굴은 예쁜데 몸이 너무 아니다라고. 허리도 너무 길다고.
    그때는 지금처럼은 안떳었어요.
    근데 어느날 몸매가 예술이 되었더라구요.
    전 외국에 살아 TV를 안보기 때문에 방학때 한국 들어와 간만에 보면 다들 변한거 확 느껴요.
    운동으로만은 되기 힘들겠더라구요.

    예전에 김혜수도 보고 놀랐어요. 너무 변해서.
    연예인들 성형 안했네 하지만 몇년만에 한번씩 보는 저 같은 경우는 믿을 수가 없어요.

  • 20. 패티김 존경
    '08.4.17 3:48 PM (218.52.xxx.4)

    하는 가수신데, 얼마전부터 배인순씨가 쓴글보고 다시 보입니다. 그게 정말일까하면서요.

  • 21. 저..윗분 말씀처럼
    '08.4.17 4:52 PM (84.186.xxx.219)

    타고난거과 꾸준한 자기 노력이겠지요.

    제가 아는 후배가 결혼한다고 그비싼 관리(얼굴)를 세번인가 받았는데
    기미때문에 늘 하던 화장 안하고 생얼로 다니니까 넘넘 편하다고...
    연예인들 많이 가는곳이었는데 평생 드나드는 연예인들 생얼로 다닐만하겠다싶더라구요.
    빤짝빤짝 얼굴이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싶더라구요.

    잡티 많은 저...결심했습니다. 다른거 아껴서라두 꼭 해보자!!!!
    사십대가 되니 더 칙칙한게 우울합니다.
    타고나길..잡티가 많은 얼굴이라...

    고운 어머니의 얼굴..하얀 피부...이쁜 손과 발은 다 남동생이 닮고
    잡티 많고...가무잡잡...손내밀기..발내밀기 민망한 건 족족 아버지 닮아
    억울할때가 많지요.
    오죽하면 남편에게 나...죽으면...꼭 손과발은 감춰줘라..신비스럽게 남고싶다.ㅋㅋ

  • 22. 나비
    '08.4.17 6:07 PM (121.88.xxx.253)

    아~배인순씨가 쓴 글에 나온 여자가수가 패티김 이였군요
    저도 혹시나했는데...

  • 23. 어디선가
    '08.4.17 7:36 PM (121.131.xxx.127)

    예전에 인터뷰 읽은 건데요

    연예인은 외모 관리가 의무라고 생각한대요
    얼굴 주름질까봐
    옆으로 안 자도록 곁에 베개 고이고 자고,
    살이 찐다 싶으면
    아예 좋아하는 음식을 집에서 다 치운다고 하던데요

    남편도 집에서 어여쁘게 하고 맞아주길 가장 바라는 사람이라고도 하고요.

  • 24. 닮고싶은
    '08.4.17 8:00 PM (220.117.xxx.98)

    현대백화점에서 실물 봤는데요
    건강한 피부에 탄탄한 몸매가 압권이더군요!!
    얼굴은 탱탱한데 몸이 늘어졌다면...의심스럽겠지만..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봐선~ 자연산 이신듯^^;
    실물로 본 여자 연예인 중 가장 인상 깊었어요
    지금부터 관리해서 나~중에 패티김씨 절반 만큼 이라도..^^a

  • 25. ....
    '08.4.17 8:46 PM (218.51.xxx.51)

    오늘 방송 봤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목에 주름이 없고 탱탱한걸 보면 성형을 별로 안한 듯 하더라구요.. 목과 손등은 성형을 할 수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전 패티김씨에게 별로 호감이 가지 않네요.. 예전에 딸이 가수활동 시작할때 인터뷰 내용이 기억나거든요..
    딸이 가수활동 하는걸 반대했던 이유가 패티김의 딸이 잘 안되면 너무 창피할거 같다는 내용이었거든요...
    가수활동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명성에 누가 될까 딸의 희망을 반대했다는 얘기에, 참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는구나...피곤하겠다 생각했죠..

  • 26. 배인순씨
    '08.4.17 10:06 PM (124.216.xxx.190)

    예전엔 연예인에 대해서 도통 관심이 없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남의 일에도 괜히 호기심도 들고 그러네요. 배인순씨하고 패티김하고도
    뭐 삼각관계 그런거였나요? 대기업회장님의 부인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뭔일이 있었군요...

  • 27. <30년만에 부르는
    '08.4.18 12:37 AM (218.52.xxx.4)

    커피 한잔> http://blog.daum.net/vhyguyuy/16320138

  • 28. >>>?
    '08.4.18 1:42 AM (211.196.xxx.22)

    ...님 저는 오히려 그 목의 탄력없음을 보면서 얼굴과 너무 부조화하다고 느꼈는데요. 완전히 칠십할머니 목 그대로라서...

  • 29. ㅎㅎ
    '08.4.18 2:06 AM (125.187.xxx.55)

    쌍거풀,코 수술도 성형한거 아니라구 하던데...
    보톡스나 레이저, 피부땡긴거쯤은 어디 성형이라고 생각이나 하겠어요?
    전, 그것보다 고인이 된, 전남편이 알콜중독이었다, 도박이 심했다..
    등등 얘기하는것이 참 보기 싫더군요...
    아무리 그게 사실이다 할지라도 전남편이었고, 고인이 된 사람을 그렇게 공개적으로
    치부를 드러내는건 좀 아니다 싶던데요..

  • 30. 윗님...
    '08.4.18 4:33 AM (124.216.xxx.190)

    커피한잔에 들어가보고는 너무 놀라서..... 케이씨가 패티김이라는 사실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네요. 우리 어머니께서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데....

  • 31. ..
    '08.4.18 9:15 AM (202.30.xxx.243)

    제가 알기론 패티김이 아니라 다른 가수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민요 가수.

  • 32. 확실하게
    '08.4.18 9:33 AM (218.51.xxx.151)

    얼굴에 많은 돈을 투자한 사람입니다.
    사우나에서 아주 가끔 만나지요.
    생얼굴을 본다는 것이지요.
    얼굴과 목의 차이는 ...ㅎㅎ
    표현이 필요 없읍니다.
    절대로 샤워중에도 자신의 앞모습 안보여주는 연예인중 한사람!
    이런 사람들은 100%죠.

    자기 관리을 철저히 잘하고 있는 것은 분명히 많은 점수와 박수를 주어야 되겠지요.
    그러나 본인이 아무리 아니라고 하여도 제삼자의 눈은 살아 있읍니다.
    그냥 솔직히 했다고 말한다고 누가 무어라 할 사람 없읍니다.

    윗님 말씀처럼 고인이 된 전남편을 그리도 매도하다니...
    역쉬, 너 패티김이구나... 했읍니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여도,
    고인에 대한 예의로써는 공개적인 장소에 할 말은 절대 아니라구 생각하네요.
    알만한 사람은 그사람의 됨됨이를 잘알지요.
    본인 입으로도 자기가 잘못 살아왔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변한 구석은 한구석도 없이 보이더구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싫어하는 연예인중에 한사람인데,
    연예인으로써 관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없지 않나요.
    그 40년이 넘도록 똑같은 노래에, 똑같은 모션에, 똑간은 말에..
    노력의 흔적이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그 40년전에 한 10여년동안의 노래가지고 평생을 우려먹고...우려먹고..
    그와중에 디너쇼는 왜 그리도 비싼지...
    볼 것도 하나 없는 쇼에,
    노래를 듣자고 하면 차라리 예전에 나온 테이프나 CD 를 사서 듣는 것이
    오히려 귀에는 도움이 되지 않나요.

    그날도 이별 노래를 부르는데
    불안해서 들을 수가 없더군요.
    그 갈라지는 목소리에 조금은 놀라움과 함께.

  • 33. 여기서 봤어요
    '08.4.18 9:41 AM (218.52.xxx.4)

    http://blog.naver.com/hovava?Redirect=Log&logNo=40017368196

  • 34. .......
    '08.4.19 9:08 AM (122.36.xxx.216)

    배인순씨 자서전에 나온 k씨가 민요가수 김S R N 인가요?

    그다지 남자가 좋아할 인상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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