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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에..몸져누울 상황입니다.

걱정.. 조회수 : 1,790
작성일 : 2008-04-16 14:37:40
7살 4살 두아이를 키우는 30대주부입니다.

지방에 있는 주공아파트를 분양받았어요..
모델하우스에선 한가지 타입만 봤었구요..

저희는 다른타입이었습니다.
막상.,.. 집을 다 짓고 내집점검차 보니.. 33평인데..부엌이 너무 좁아
식탁놓을 자리가 없더군요.. (모든사람 인정..)

근처..부동산에도 인기없는 구조라 전세도 안나간다하고..

그러다..입주 일주일전에.. 남편과 상의끝에..

이 타입을 내놓고 바로 옆라인이지만(남향).. 타입이 달라..거의 38평 까지 보입니다..
프리미엄을 주고 구입을 했어요.

프리미엄 주고 구입한 곳에 현재 살고있는데..

먼저 집이 안나가네요.. -p1500까지 부르고 있는 상황이구요..

먼저 집은 안좋은 상황은 다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8차선도로 소음에 남동향에 좁은 부엌.

남편하고도.. 이 집은 정붙이고 살 자신없다 했구요..
내집마련이 처음이라.. 앞으로 몇년을 살지도 모르는데...

돈은 한집을 살 돈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각각 반 정도 들어가있고..각각집의 반이 대출이구요..
총 대출금이 2억2천입니다.

저희 남편 월수입은 250만원... 한달이자는 120만원.. 답이 안나오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머리카락이 얼마나 빠졌는지 몰라요..
마음이 진정되질 않아요.. 3달째 이자만 내고 있네요.. 아무일도 못하고..

현재 시세는 33평.. 월세 1000에 50, 전세로는 8000이네요..참...
저번 살던 집 24평보다 더 싸네요.. --- 아직 안나가네요.. ㅠㅠ





IP : 116.126.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16 2:51 PM (125.177.xxx.43)

    지금집 팔고 다시 들어가기 보단 더 싸게 라도 빨리 파세요
    500-1000 정도라도 낮추면 어찌 되지 않을까요
    요즘처럼 거래 어려울땐 하나 정리 하고 다른거 샀어야 하는건데.. 아까워도 어쩌겠어요
    그러다 병생기는거 보단 낫겠죠
    그리고 전세놓으면 더 팔기 힘들어요

  • 2. 아마도
    '08.4.16 3:09 PM (116.120.xxx.130)

    인기없는 집과 인기있는 집과의 가격차이는 갈수록 더 벌어질겁니다
    그나마 새집일때 급매라도 파시는게 나을거에요

  • 3. ...
    '08.4.16 3:34 PM (210.94.xxx.89)

    급매로 파세요. 부동산에 복비를 좀 더 쳐주겠다고 하시구요. 부동산 얘기 믿지말고, 님이 먼저 부동산에 빨리 팔아주면 복비를 더 주겠다고 하세요.
    이자비용과 마음 고생 생각하시면, 가격도 낮게 빨리 파시는 것이 낫습니다.

  • 4. ...
    '08.4.16 3:56 PM (211.245.xxx.134)

    지방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저희동네도 광역신데 노른자위 동네도 매매가
    거의 스톱상탭니다.

    지금 상황이면 하루가 지옥일거 같은데 부동산이랑 상의해서 최대한 매매가를
    낮춰서 팔아버리세요

    제 생각에 총 얼마짜린지 모르지만 더 내리셔야 할거 같습니다.
    융자도 융자지만 계속 관리비까지 계산하면 몇천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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