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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통장을 검사하네요...기분 별로~~

-_-;; 조회수 : 1,626
작성일 : 2008-04-16 14:10:41
님들 남편은 통장 자주 검사 하시나요?

오늘 신랑이 느닷없이 통장 수색을 하네요.(근데..기분 별로 안좋네요)
이건뭐야,저건뭐야, 뭐가 이렇게 많아,이것저것 따지고 드는데...짜증나 미치겠어요

쓰긴 썼는데 생각이 안난다고 하면 인상이 확 돌아가고...
이것이 돈버는 유세인가...싶고..

마치 생활비가 부족한게 제탓인것 같고...(자기 월급 적은건 생각안하고...)

옆에서 가게부까지 검사한단 친구얘기에 별~~생각 안했는데...
막상 내일이고 보니까...아주 기가 막힙니다.
IP : 221.166.xxx.18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도
    '08.4.16 2:11 PM (124.50.xxx.177)

    한적 없습니다.

    하지만 한다고하면 기분이 나쁠거 같네요.

    확인하는 것도 기분이 나쁜데 이건뭐야~ 저건뭐야~ 이건 더 기분이 나쁠거 같아요.

  • 2. 통장관리에서
    '08.4.16 2:13 PM (211.52.xxx.239)

    손 떼겠다고 하세요
    이제부터 돈 받아서 살림할테니 관리 잘 하시라고요

  • 3. ....
    '08.4.16 2:14 PM (58.233.xxx.114)

    무관심이 나쁜거지 그정도도 하면 안되나요?말 그대로 돈이나 벌어오는 기계이길 원하시나요?

  • 4. 산책(승원 맘)
    '08.4.16 2:16 PM (220.65.xxx.1)

    기분 안좋쵸...저희 남편도 가계부 검사하며
    (초등생 숙제검사맞는걱마냥) 하나하나 따지듯 묻기에 다줘버렷어요(에따 다가져가라)

  • 5. 저두..
    '08.4.16 2:17 PM (220.126.xxx.14)

    한번도 한적은 없어요
    울랑은 복잡한거 딱 질색이라 제가 허구헌날 그러죠...경제권 줘 버리고 싶다고 ㅋㅋ
    그러면 고개 절레절레 흔들어요

  • 6.
    '08.4.16 2:17 PM (59.8.xxx.205)

    전업주부도 엄연히 직업이에요.
    어디에서한 건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봉 2000 가까이 된다고 했던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살림한다고 돈벌어오는 남편 앞에서 기죽을 것 없으세요.
    님도 분명 가계에 일조를 하시고 계신거라는 걸 남편분에게 똑똑히 일러드리세요.
    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 육아와 살림때문에 전업주부가 되어야한다면
    남편 월급에서 제 몫의 월급을 따로 받아서 그돈으로 살림을 꾸리겠어요.

  • 7. -0-
    '08.4.16 2:20 PM (116.122.xxx.215)

    ....님

    통장 같이 체크하고 소비에 대해서 같이 논의하고 그럼 좋죠.
    그런데 원글님 글 봐서는 딸 용돈 쓰는거 가지고 혼내는 아버지 같은데요. 유세 맞죠.

    마누라의 통장과 가계부를 보면서 인상 확확 써야 돈벌어오는 기계 면하는건가요?

  • 8. ^^*
    '08.4.16 2:23 PM (125.135.xxx.201)

    저두 제가 통장 관리 주로 하는데...나중에 잔액보면 어라 싶을때 있어요.
    자동이체는 내역 남으니~~그렇구나 하는데...어쩌다 인출하거나 이체한건 기억이 가물~~하더군요.
    연필로 옆에 살짝 메모해요. 생신날,이라거나 피아노, 영어 이런..온라인쇼핑이면 품목으로 보고 기억날만한걸루...
    통장 보는걸루 기분 나빠하지 마시구 서로 의논하세요~~
    관리하는 사람은 그게 고된일인데...너무 힘드시면 한달 해보라고 하시면 다시 주실껄요~~
    골치아파서라도.

  • 9. 저는
    '08.4.16 2:53 PM (124.61.xxx.15)

    남편 통장으로 급여나오면 남편꺼 보안카드랑 다 제가 관리하거든요.(남편은 텔레뱅킹 어케 하는줄도 몰라요)보험료만 남겨두고 제통장으로 전부 이체 시키고 한달 용돈 퇴근해서 오면 봉투에 넣어서 주면 끝이예요. 통장 보잔 소리도 한번도 안하네요.

  • 10. ..
    '08.4.16 3:06 PM (58.143.xxx.93)

    저희는 천원 2천원도 허락받고 쓰라네요.하하하하하

  • 11. ..
    '08.4.16 3:09 PM (211.177.xxx.11)

    통장이야기는 아니지만 생활비를 빠듯하게 받아 쓰기 때문에
    조금 금액이 높은 지출을 하려면 일일이 보고해서 달라고 해야하고
    잔소리 듣고...정말 자존심 상해서 부업이라도 하고 싶어요ㅠㅠ

  • 12. ㅋㅋ
    '08.4.16 3:12 PM (124.49.xxx.248)

    그럴줄 알고 전 경제권 넘겨주고 제가 검사합니다.

  • 13. 저는
    '08.4.16 3:31 PM (219.255.xxx.122)

    제가 보여줬어요.
    살 돈도 없는데 이것 사자 저것 사자....(피아노나 등등)
    막 사자고 해서 난 쓴도 없지만 우리 생활비 이렇다 하고 한번 보여줬어요.
    그 담에 뭐 사자는 이야기 안하던데요.

  • 14. 원글
    '08.4.16 4:51 PM (221.166.xxx.187)

    자존심 상해서 혼자 앉아서 통장수색이나 하라고 몽땅 꺼내어 앞에 내밀고 친구집에 다녀오니...뭐 들쳐본것 같진 않고...(찢었음 어쩌지..!!)혼자 이렇게 생각하고 왔는데..ㅎㅎ 별일 없네요.잠깐이지만 바람이라도 휭~~쐬고 오니 기분은 좀 나은듯해요. 뭐..나름 이유야 있었겠지만 그런식에 통장수색은 기분 엄청 안좋게 하네요..혼자만에 생각이지만 다음부터는 아예 신경 꺼줬으면 좋겠다^^

  • 15.
    '08.4.17 2:40 PM (121.136.xxx.198)

    저도 왠지 기분 나쁠것 같네요.
    우리 남편은 전적으로 절 믿고 맡겨서....ㅎㅎ
    저는 제가 남편 카드 명세서랑 통장 늘 확인하고 체크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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