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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녀가 참 이쁘네요
혹시 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올려 보아요.
1. 29만원
'08.4.15 5:50 PM (211.142.xxx.205)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0&articleId=318639...
2. 3
'08.4.15 5:53 PM (221.146.xxx.35)3년전 쯤에 떠돌던 사진 아닌가...
3. 이번에
'08.4.15 5:54 PM (122.36.xxx.63)전두환 사위가 서울지역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선되었다네요.
유 머시기라는데. 아무튼 이명박은 이래저래 잘 엮네요.
너는 그 어린 나이에 30억의 재산이나 있으면서
손녀야 할아버지 용돈 좀 드리거라.4. 전두환 사위가
'08.4.15 5:56 PM (203.130.xxx.145)있나요 오랜별거끝에 몇년전 이혼할걸로 아는데요
5. 이뿌긴
'08.4.15 5:56 PM (220.120.xxx.193)한데.. 욕많이 먹었죠..인터넷에서..
6. ...
'08.4.15 5:57 PM (220.92.xxx.166)할아버지때문에 손녀가 욕먹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부모택해서 태어난 사람없듯이...
그만합시다.7. 점
'08.4.15 6:04 PM (218.48.xxx.92)세개님 아마도 클릭해서 사진 안보신듯..
사진에 나와있는 멘트를 보시고도.. ^^;;;8. ..
'08.4.15 6:04 PM (218.52.xxx.21)이 글을 올린 의도를 저는 생각 안하기로 하고 말씀드리자면
제 기억에 얘 엄마가 이뻤어요. 엄마 닮아 이쁜가보네요.9. 저도
'08.4.15 6:05 PM (218.49.xxx.197)옛날 버전이라 죄송이란 문구가 흠...알려져야 하나보네요
10. 사위가
'08.4.15 6:13 PM (122.36.xxx.63)서울 동작을 윤상현(38세)이랍니다.
11. ..
'08.4.15 6:55 PM (61.100.xxx.5)근데 전두환씨 대통령연금 타고 있나요?
12. 윗님
'08.4.15 6:55 PM (218.39.xxx.171)정보가 잘못되었네요..
동작을은 정몽준이 당선된 곳이고 인천남구을 입니다
나이가 62년생인데 38세는 아니겠죠?13. 엄마가 서울대에서
'08.4.15 7:05 PM (124.50.xxx.30)유명했어요. 전두환씨 대통령 되고 나서 딸이 서울대 입학했는데
딸이 공부는 잘하는 데 인물이 좀 많이 빠졌었죠.
그때 딸의 고딩 친구였는데 미인으로 당시 유명했고
전두환씨 아들이 놀러온 동생 친구를 딱 찍은 거여?
집안은 평범했는데
아들이 워낙 좋아하니 결혼한 거고
딸이 엄마 그대로 닮았네요.
당시 전두환씨 딸이랑 같은 학번이었던지라 사정을 좀 압니다.14. 저도 81인데요
'08.4.15 7:37 PM (222.234.xxx.88)전두환 며느리는 서울대 아니고 이대졸업입니다.
15. 눈
'08.4.15 7:37 PM (124.80.xxx.166)눈 보니까 딱 수술한 거 같은데요 @.@
16. ...
'08.4.15 9:03 PM (122.37.xxx.61)전두환 딸이 서울대지요?
저도 81인데 딸이 유명했어요.
그 딸 공부를 아주 잘 했는데, 체육과외까지 다 하고 과외금지시켰다고..
80년 8월 과외금지되어 학원도 못 다니게 했지요.17. ..
'08.4.15 11:17 PM (125.130.xxx.46)저위 님 그럼 그 손녀로 태어나 온갖 비리로 거둔 돈을 저리 끌어 안고 사는건 당연하고
일제 강점기 이완용이 같은 놈들 손자들 음지에서 사채 돌리며 잘사는것도 당연한가요
전두환이 가족은 정말 이땅에서 떠나 살아야합니다
수많은 사람 피로 지들 배 불리고있는것들이니까요.......
나가 살다가도 부득 부득 들어와 사는건 아직도 이땅에서 지들이 미국같은곳에서 사는것보다 누리고 살기 때문이죠....18. .
'08.4.15 11:36 PM (124.49.xxx.204)손녀가..개념없는 맨트해서 당시에 난리들이었죠. 기억은 안납니다만.
19. .
'08.4.15 11:38 PM (124.49.xxx.204)훗..위에 글쓴 사람인데요. 사진 클릭해보니 당시의 글이 맨 아래 있군요. 뤼비통건물보며 운운 한 말..
20. 엄마를 닮았네.
'08.4.16 12:58 AM (218.156.xxx.163)전수현 엄마가 예쁘죠. 엄마 판박이라 할 만큼 닮았네요.
그러나 엄마가 더 예쁘네요...
그런데 이 아가씨 개념은 없죠...21. 30억?
'08.4.16 3:16 AM (67.186.xxx.92)전 재산이 29만원인 할아버지 마니마니 도와주삼
22. 30억?
'08.4.16 3:19 AM (67.186.xxx.92)성형얼굴이네요
전 재산이 29만원인 할아버지 마니마니 도와주면 되겠네요
이런 사진은 좀 올리지않았으면 해요
보면 또 기분 나빠지는 일들이 상기되잖아요
이 애를 할아버지랑 연결해서 비난하고 싶은 맘 없지만
나이도 어린 게 말하는 게 증말 4가지네요23. 내말이
'08.4.16 9:50 AM (222.239.xxx.230)두둔할걸 두둔해야징..
몇십년, 아니 몇백년후엔 전씨네 무덤 상엄경계해야 하지 않을까?
울 나라 현실..인천남구을 전가의 사위 유상현이 국회의원 된거. 대구도 아닌
인천에서..누구를 탓하리요^^24. ,,
'08.4.16 10:28 AM (211.210.xxx.42)생각이없네요.요즘애들 다이런건지
25. DJ
'08.4.16 11:33 AM (203.170.xxx.132)손녀딸은 하프전공까지 했더라구요 ㅎㅎ 부러움
26. 점점점
'08.4.16 12:54 PM (121.147.xxx.142)점 세개님 부모덕에 욕먹은게 아니고
그 아이 홈피에 써 있던 글들이 개념 상실이라 욕을 먹었죠.
유학까지 갔다고 들었는데 생각이 없는건지
워낙 로열패밀리로 태어나고 자라면서 분수를 모르는 오만인지
아주 형편없는 사람이라 욕먹었답니다.
뭐 그 할아버지보고 배운게 어디 가겠습니까만 ...
총칼로 권력을 움켜쥐고
자신과 전혀 상관없는 남의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가업까지 공중폭파시킨
몇 천억인지 모르는 남의 눈먼돈 먹어치운 인간
그 돈으로 몇 대가 해놓은 일없이 잘먹고 잘사는 정도가 아니라
학생신분인 손녀가 30억 자산가가 되는 딴나라세상이 불쾌한거지
국민의 손에 대통령이 되신 분의 손녀딸이
그깟 하프전공한게 어떻다고 ....27. ..
'08.4.16 1:23 PM (71.245.xxx.93)윗분은 선상님 열혈 추종자 같네요.
전두환이나 김대중이나 똑같죠.
님 마지막 문구 압권입니다.
"국민의 손에 대통령이 되신분의 손녀딸이 그깟 하프전공한게 어떻다고..."
정말 푸하하....입니다.28. ..점님
'08.4.16 1:38 PM (121.147.xxx.142)참 제 정신은 갖고 사십니까?
전두환이나 김대중이나 똑같다니 ㅋㅋㅋㅋ
마치 살인을 했으니
유영철과 안중근의사를 똑같다는 말 같소29. 좀...
'08.4.16 1:38 PM (147.46.xxx.79)선상님 뭐 어쩌구는 좋으나
전두환이나 김대중이나 똑같다는 말에는 아연실색하게 되네요.
수백명을 죽이고 피로 집권한 독재자와 저항자 피해자에 집권의 정당성을 가진 사람이 똑같다니...30. 위..님
'08.4.16 2:19 PM (218.38.xxx.57)80년 이후에 태어나셨나요?
당신 아버지나 삼촌등 가족이 전두환 명령에 죽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는 아버지는 경상도고 엄마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그러나 전두환이 한 짓은 전두환 목숨 만개로도 사죄하기 힘든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김대중과 비교하다니...
세상이 말세인건지...31. 점 두개님
'08.4.16 4:13 PM (218.151.xxx.50)글 읽고 몸에 소름 돋았어요. ㅠ.ㅠ
정말로 몸에 확 돋았네요..32. 윤옥희
'08.4.16 5:50 PM (61.75.xxx.44)이완용가문~~~~전두환~~~실어요...ㅠ-ㅠ
33. 하프
'08.4.16 9:43 PM (116.36.xxx.143)하프 전공...아! 부러워~역시 돈이 좋군요
34. ***
'08.4.16 10:43 PM (125.180.xxx.62)점두개님
글을쓸때는 생각을 하고 쓰셔야겠네요...
아무리 김대중이 싫어도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노태우랑 전두환이라면 몰라도...
전두환 은 살인마예요...35. 저도
'08.4.17 1:14 AM (125.179.xxx.197)노태우와 전두환이라면 모르겠으나
전두환은.. 너무 무서운 사람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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