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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편지 쓰기...
그래도 예전엔 영작 곧잘 했었는데, 아기 낳고 나서는 머리가 완전 굳어져버렸는지
한문장 쓰는데도 한참이 걸려요. 게다가 제가 말주변이나 글주변이 없어서
가족소개하고 나니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7살 아이라서 허튼 말 했다가 괜한 기대를 갖게 하고 싶지 않아서 조심조심 쓰다보니 더 그런거 같아요.
가족소개랑 너를 알게 되서 기쁘다 그런 말이랑 또 어떤 말을 쓰면 좋을까요?
국어를 잘 해야 영어도 잘한다는 말이 정말 절실히 느껴집니다;;;
무슨 말 쓰면 좋을지 힌트 좀 주세요~~ㅠㅠ
1. .
'08.4.14 7:29 PM (124.171.xxx.178)I think that there is no point for you to have a penpal if somebody provides you with what you would like to write about. If having a friend is the first priority but you are not good at writing, then we can help you with your writing.
**** A Korean old saying goes " Getting the youngest daugher married is like you have to be gotten the half way married. ****
Well, you could ask how he or she has a day, what he or she plays with, what his or her hope will be, or whether he or she would like to have a young Korean friend at his or her age. The bottom line is you go into a world or point of view that can be taken from a boy or girl in contact. **** this is just my opinion. Hope that you would get more, better idea from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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