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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갈때 철학관 얘기 들으세요?
한번씩 이사하는것도 큰일인데...1~2년후에 또다시 이사를 해야하니 비용이나 여러면에서 힘드네요..
혹시 이런 방향이나 이사날짜 안지키고 이사하신 분들 계신가요??
날짜는 안지킬 용기 있는데 그 방향이 참 걸리네요..
이사 잘못하면 집에 큰 화를 당할수도 있다는니...맘 무겁게 하네요..에궁
1. 전----혀요
'08.4.14 10:38 AM (211.40.xxx.103)그런걸 왜 믿어요
그사람들이 뭘 안다고 남의 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나요
전 이사도 '손 있는 날'에만 한답니다2. 대장군
'08.4.14 10:38 AM (210.95.xxx.125)4년씩 동서남북으로 돌아 가는데요 . 대장군이 있는 방향은 피하는게 좋아요
꼭 가야 된다면 이사짐을 다른 방향에서 하룻밤 재워서 가는 방법도 있어요
미신이라 생각하면 할수 없지만...3. 그게..
'08.4.14 1:27 PM (58.140.xxx.167)제가 직접 격은 겁니다. 안좋은 방위로만 좋은 집들이 있고, 가는 방위로는 안좋은 분위기인 겁니다.
안좋다는 방위를 왜 안좋으냐 물으니, 부부사이 불화가 난다는 겁니다. 그래도 집이 좋아서 이사햇지요.....남편이 절 갈구더군요. 별 희안한걸로 다 꼬투리잡고,,,너무 힘들어서 스님에게 기도까지 부탁했더니...스님 기도 끝나고나서 남편이 수그러들었어요. 이건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증말,,,,미신같아도 그게 아닌거에요.
원글님,,,한번 방위 무시하고 가 보시고,,,,무사하다면 여기다가 후기 부탁 드립니다.4. 그게....
'08.4.14 1:29 PM (58.140.xxx.167)방위는 개인에 따라서 1년 마다 틀려집니다. 개인 각각 생일과 나이에 따라서 틀려지고,날짜는 1키로 이상 멀리가면 별 상관 없습니다.
방위만 조심하면 되요. 저는 방위만 조심하고, 날짜는 저 좋은날로만 마음대로 정해서 움직였습니다.5. 죄송하지만
'08.4.14 10:51 PM (220.91.xxx.14)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 아닌가요?
참 세상 신경쓸 일 많은데 그런 미신에다가도 돈과 신경을 쓰셔야 하시는지...
만약 그쪽으로 이사가셨는데 안좋은 일이 생기면
그냥 안좋은 일이 생긴겁니다
뭔 장군이니 그것때문에 그런게 아니구요.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