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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레벨업이 급하시나?
그며칠전 글도 두개 연속 올렸는데 댓글 다시는 분이 뭐라 하시니까 한개를 지우더만요.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님들께 죄송하지도 않는지...
장*만을 위해서 82에 가입하는 장사꾼들!!!!
정말 싫어요.
1. 어찌
'08.4.11 10:30 PM (121.129.xxx.91)그런 걸 다 아시는지요?ㅎㅎ 저는 눈치가 꽝이라 그런지 저런지 잘 모르겠는데요.ㅎㅎ
2. .
'08.4.11 10:31 PM (220.75.xxx.207)그래서 전 장터 이용을 안해요
장터 없어졌으면 좋겠어요3. 저도
'08.4.11 10:40 PM (218.48.xxx.153)장터는 한 번도 안가봤는데...
그게 그리 인기인가요?4. 뻔한 글에
'08.4.11 10:55 PM (211.186.xxx.123)진지하게 댓글 다시는 분들~~~
보는 제가 속이 터집니다
총각인줄 알앗더니(아뒤로 봐서) 신랑이 1년동안 설사를 한다지 않나..
신랑이 장어를 사왓다는 둥
뭐 제주도 간다고 이틀사이에 두번이나 좋은데를 추천해달라고 올리지를 않나...
이상 위의 어찌 님을 위한 써비스엿슴다 ㅋㅋㅋㅋ5. ㅠㅠ...
'08.4.11 11:00 PM (58.233.xxx.70)위에 님 아시네요.
저도 정말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서 사실 이런 글을 올린거예요.
아무리 장사때문이라고 하지만 너무 심하지않나요?6. ㅎㅎ
'08.4.11 11:15 PM (124.57.xxx.186)"6개월후 회원장터에서 적당한 가격과 좋은 쌀과 잡곡으로 찾아뵐께요"
라고 댓글에 아예 밝히셨더군요
에휴~7. ㅋㅋ
'08.4.11 11:20 PM (121.131.xxx.71)꼭 기억해뒀다가 그 총각네 쌀은 안사야지.하고 있어요,.
8. 실명으로
'08.4.11 11:22 PM (211.186.xxx.123)올리는 곳에도 그리하는데
자게에는 오죽 많이 올릴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9. 쌀팔겠구나
'08.4.11 11:36 PM (222.238.xxx.191)했어요.
10. 헉~
'08.4.12 12:57 AM (121.140.xxx.70)저는 암껏두 모르고 댓글 달았다 아닙니까...
11. 쌀집총각
'08.4.12 7:52 PM (122.254.xxx.97)여러분의 글 읽고 보니 제가 많이 잘못한것 같네요...
앞으로 정말 조심하고
82쿡 문화에 바르게 적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쬐끔 속상하네요...
장터이용을 목적으로 회원가입한건 인정합니다...
근디 제 답변을 장사속으로만 보시니....
얼마전부터 82쿡에 친근감이 들기시작했는데...
열심히 남편 돕자는 애살은 다 사라지고^^
조심하겠습니다.....
그래도 6개월 후 회원장터 이용할래요...
귀엽게...
열심히 살려고 하는 마음으로 받아주세요....
모르는 분들이 충고라 대충 넘길줄 알았는데
제가 순진한건지 컴의 문화를 아직 모르는건지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그래도 많은 도움된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되세요....12. ㅎㅎ
'08.4.12 9:03 PM (58.234.xxx.183)쌀집총각이란 아뒤로 그런 글 쓰시니 오해받죠.
(다들 남자분이 거짓말 하는줄 알았으니)
아디는 못바꿔도 닉넴은 바꿀수있는데 그럼
쌀집아짐 그런걸로 쓰시다가 나중에 장사하실때 쌀집아찌 이런걸로 하시지 -_-....
근데 총각인데 어찌 아내가 있으신지 ㅋㅋㅋㅋㅋ13. 원글
'08.4.12 9:26 PM (58.233.xxx.70)이글 쓴 원글입니다.
저는 님의 닉네임 가지고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똑같은 글을 며칠사이에 올리시니 그거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런 똑같은 글을 올리면 다른 사람들이 모를줄 아셨나요?
그렇게 쉽게 레벨을 올릴거라 생각하신 님이 제가 보기에는 순진하신 분이 아니신거 같습니다.
솔직히 그런 글에 진심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장터 입성이 목적이시니 당연히 레벨되시면 장터에서 파시겠죠.
근데 진심으로 정성껏 댓글 다시는 순수한 분들을 기만하는 행동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여기 회원님들 생각보다 기억력 좋습니다.14. 쌀집총각
'08.4.15 10:54 AM (122.254.xxx.184)원글님...
명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