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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은 여기까지만...
여기까지만 조회수 : 718
작성일 : 2008-04-10 18:07:27
신기에 관해서 글쓰신분의 글에 리플로 메일을 남겼었습니다.
메일을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보내주셨네요.(^^)V
여기까지만 받겠습니다.
원글의 리플은 지웠습니다.
제가 무신 영험한 사람은 아니지만 최대한의 답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증상이나 비슷한 일들 겪으신 분들
그냥 모른척 난 아무것도 몰라!
난 바보맞어!!
이런 마인드로 사시면
고딴것들 안보입니다.
힘내세요.
저두 요새 바쁘답니다.
두달쉬었던 외국어공부도 다시 시작해야하고
울 아이 공부도 좀 봐주고
햇살쥑이는데 산책도 좀하구요.
할일없으면 옷들 죄다 꺼내서 코디좀 하고 그래야겠씁니다.
어제 새로산 팩트가 왔는데 색이 넘 밝아서 어찌 화장해야하는 고민도 해야합니다.
글고 낼은 가봐야할 전시도 있고 만나야할 미팅도 두건있어용~
뭐 일때문이지만.
글고 옆구리에 붙은 남은 살들도 좀 처리해야하구요.
그런데 당장 커피만 3잔 쳐 마셨습니다.
흑흑
이넘의 살들, 제발 좀 떠나줘~~~
그딴것들 생각하기에는 시간이 빡빡하거든요.
주말에는 피부에 신경좀 써볼까 싶어서 친구가 성형외과 의사라는분
뒷따라 갈겁니다.
견적한번 내볼래요. ㅎㅎㅎ
피부미인 아자!!!!!
할일 넘 많지요?
?? 집안 살림이요??
신랑이 그냥 모른척 눈감아줍니다. ㅋㅋㅋ
나같은 퀼리티의 여자 어서 만나겠어요?
(자뻑클럽 만드는중 가입의사있으시면 글 달아주세요)
힘내세요. 뺘샤뺘샤
IP : 124.60.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훗
'08.4.10 6:15 PM (211.51.xxx.227)편지 많이 받으실 줄 알았어요.. ^^
2. 저도
'08.4.10 8:24 PM (125.184.xxx.197)그 글 보면서 메일 엄청 받으시겠구나..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자뻑클럽 저도 가입할래요. ㅋㅋㅋㅋ3. 저요
'08.4.11 3:54 PM (165.194.xxx.30)저 가입의사 있어요..ㅋㅋ
그나저나 그제는 바빠서 메일주소를 못적었는데 오늘 출근해서 보니 님의 댓글이 사라져
아쉬워하던 참이었답니다.
저까지 어케 안될까요?
메일주소 남겨봐요..^^ choiyunj@naver.com4. 저두
'08.4.12 2:45 AM (125.178.xxx.15)자뻑이요
renesa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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