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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는 대선방송때부터 유명했어요..
대선때 밖에서 진행했을때 당선 확실하다고 했을때 울먹거리면서 방송했던거 보고 지지자라고 생각했지요.
방송을 하는 사람은 중립?심을 지녀야하는데....^^
이제는 의료보험 민영화 실행될것이고 낙동강위에 다리 건설될 일만 남았습니다......
1. 쫌
'08.4.10 4:17 PM (121.162.xxx.230)어딘가 모자라는 여자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MK를 지지하던 MK를 반대하던 도대체 지지감정을 공중파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그게 앵커가 할 수 있는 짓인지..-_- 귀중한 전파를 그런 사적 감정에나 쓰라고
낭비시킵니까? 바보가 하도 많으니 이제 어느 수준이 바보 아닌지 헷갈려서 원.2. 엠비씨에서
'08.4.10 4:39 PM (125.129.xxx.146)너무 밀어준단 느낌 들었어요
메인앵커감은 아니라 생각들었는데..3. ...
'08.4.10 4:49 PM (147.46.xxx.156)저는 잘은 모르지만 시집을 잘 갔다고 들었는데요...
남편 빽이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요.. 아닌가용? ^^;;;4. 쩡
'08.4.10 4:52 PM (59.8.xxx.245)김주하앵커 결혼 안하지 않았나요?
5. 남편빽
'08.4.10 4:54 PM (124.102.xxx.37)남편빽이라고 하기엔 결혼전부터 너무 잘나갔는데요
쩡님....애도 낳았는데요 ㅎㅎ6. jk
'08.4.10 5:04 PM (58.79.xxx.67)저겨.. 다 좋으신데효...
내 편이 아니라고 무작정 욕하면 도대체 한나라당 지지하는 생각없는 사람들과 뭐가 다릅니까??
그만하시지요. 아무리 정치적 성향이 다르더라도 단지 특정당을 지지하는걸로 사생활까지 얘기하면서 욕하는건 진짜 보기 안좋거든요?7. 어디서
'08.4.10 5:10 PM (220.125.xxx.155)보니 순복음 교회 골수라네요... 머 교회다닌다고 머라할건 아니지만 ㅠㅠ 그래두 좋은건 아니네요 ㅠㅠ 공중파 앵커로서 ,,,실망입니다 ㅠㅠ
8. 종교
'08.4.10 5:10 PM (58.77.xxx.52)김주하는 남편 잘 만나서 잘 나가는 게 아니고 종교빨로 잘 나가요..여의도 ㅅㅂㅇ 교회 ..
MB항같은 소망교회 아니구요..9. 출세
'08.4.10 5:41 PM (82.153.xxx.29)김주하씨는 출세하겠어요 이제. 정권잡은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으니...
나라를 위해서 가 아니라, 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뭐 지지한다고 표명한는 것 아니겠어요?10. 문제는
'08.4.10 6:01 PM (220.93.xxx.234)최소한 겉으로라도 중립을 유지해야할 언론인이
눈치 없는 저도 알만큼 방송에서 처신을 못했다는 거죠.
그점은 욕먹어도 싸다는 거.
얼마안되는 경력에 자서전 따위 낼때부터 알아보긴 했지만,
그래도 이럴줄은 몰랐네요. 또랑또랑 하니, 욕심도 있는듯하고
좀 다를줄 알았던 사람인데..
정치 안한다는 말, 절대 안하더라구요.
대변인같은걸로 눈 부릅뜨고 있는거 볼 날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11. 종교
'08.4.10 6:34 PM (121.169.xxx.32)에 너무 몰입해서
후보의 면면은 파악하지 못하나 봅니다.
아님 다른 이유가 있던가..
갈수록 실망만 주는 김주하..12. 헐
'08.4.10 6:40 PM (125.177.xxx.157)좋아했었는데
왕실망 김주하
지지할수도 있지만 그걸 방송에서 시청자가 다 눈치채도록
감정을 질질 흘리는 당신이 프로유?13. 그저께
'08.4.10 8:05 PM (219.252.xxx.59)울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김주하 차랑 부딪힐 뻔 했어요.. 대각선으로 마주쳐서 봤는데,,,김주하더군요...벤츠 RV몰고 다니던데... 김주하 친정이 이쪽이어서..우리 아파트 놀이방에 맡긴다는 말을 얼핏 들었었는데..TV보다 이쁘더군요....어제 선거방송에서는 보기싫어서 딴데 봤지만..
14. ...
'08.4.10 8:53 PM (219.248.xxx.251)JK 씨 댓글이 달릴 줄 알았네요. 내용도 딱 예상대로,..제목만 보면 조선일보 기사인 걸 알 수 있듯이 이제 JK님 댓글도 예상 가능해요. ㅎㅎ 여기 댁보다 모자라서 이런 댓글들 올리는 거 아니거든요. 사람들 생각이란 게 참 비슷해서 내가 유난히 거슬렸다면 남들도 대충 비슷하게 느낀 사람이 많더라구요. 생각이 다른 거 누가 뭐랍니까? 압도적 과반 운운하면서 입이 귀에 걸린 그 표정....공중파 앵커로서 그것도 개표방송을 하면서 아주 대놓고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그녀의 사고와 행태에 고소를 금치 못하겠는 거죠.
15. JK
'08.4.10 9:37 PM (211.207.xxx.99)딱 보니 한나라당이네....흐흐흐
난........지지하는 당은 없다만.....한나라당은 아니다..,........ㅎㅎㅎㅎ16. 좀
'08.4.11 12:16 PM (122.40.xxx.5)실망이네요.
17. //
'08.4.11 1:18 PM (124.61.xxx.207)남편이 직업상 매일 방송국 들락날락 하는사람인데,
싸인한번만 해달라고 집사람이 너무 좋아한다고 부탁했는데도 쌩..
안해주더라고 하더군요..ㅡ.ㅡ;;
그후로 좀 별로 예요 ㅜ.ㅜ18. 긍정의 힘
'08.4.11 1:28 PM (220.121.xxx.147)전 jk 님 의견에 공감해요.
jk 님이 틀린말 한것도 없는데, 왜 한나라당 지지는 왜 나오고, 댓글이 나올거라 예상했단글은
솔직이 좀 너무하네요.
jk님이 남자이든, 한나라 지지자든 바른말은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19. ㄹ다시
'08.4.11 2:11 PM (211.206.xxx.69)보이네요, 김주하..그렇게 안 봤는데.
역시 지식인과 지성인은 다르네요.20. 전에는
'08.4.11 4:51 PM (222.106.xxx.165)서민의 편인척해서 웃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