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와우~머리카락이 나네요~

와우~머리카락이 나?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08-04-10 15:22:45
삼십대  중반~
큰애가 9살  작은애가  5살...
작은애 낳고 부터 출산 후유증으로  머리털이 무쟈게 빠졌어요~
경험상~
첫애때도  출산후 한 1년까진  많이 빠지다가  2~3년 접어드니깐
잔머리처럼  현재 길이와  현저히 차이가 나게  뭉탱~뭉탱~ 다시  자라길래...
시간이 지나면  그려려니 했고요~
근데... 미용실 아주머니가  처음 왔을때  보다  정수리 부분이 많이 비어 있다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건  느끼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굳이  거울로  정수리까지  관찰하며  체크해보진  
않았었거든요?
또 아직은 나이도  있다보니깐  방심  반.. 무관심반...  
근데...그렇게  둘째 아이 낳고  4년이지났는데...
단순  출산 휴유증 이기엔  적어도 2~3년후엔  다시 빠진 자리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슬슬~ 걱정되더라구요~ 그동안  그냥 빠져가는걸  방치하고  있더랬죠~
그래서  미용실에서 모발 검사를 해보니깐  중요한건  빠진 자리에서  새로  머리카락이  전혀 자라질  않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의  심각성을  느끼고  피부과를  가볼까  하다가  주사니  뭐니  샴푸 셋트 사고  뭐하고 하면  
관리비도  비싸다하고...  또  그렇다고  효과가 있을까~  망설여지길래...
일단  가볍게  샴푸를  바꾸고  철분이  모자라면  머리카락이 잘 빠질수 있다길래... 또 그외에  아주 쉬운   관리 몇가지해서  한~  3~4개월정도 지났는데...
우선  자고 일어나면  자는 동안 베게에 비벼댄  머리카락 때문에  일어나보면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었는데... 그 빠져 붙어 있는 갯수가  7~8개에서  1~2개로 줄었고요~
또  분명  머리카락을  빗으로  빗어서  다 정리했음에도  제가 걸어가기만 한 자리에  '우수수수"'
방바닥에  떨어져있는  머리카락도  거의  줄었고요~
거기다가  빠진 자리에서  새 머리카락이 송글송글  눈에 뛰게  자라고 있네요~
요즘은  엘리베이터만 타면  지저분하게  자라있는  새 머리카락을  들추는 일이  습관이 되었답니다~
그 뿌듯함이란~

설마..하며...  여러가지 상황을  맞춰 보았지만...  여러가지  생활로보나  스트레스 정도로 보나
지금이  더하면  더하지   그전이 더   마음도 몸도  편했었거든요?
그러니...  노력한  결과이지  싶어요~

그래서...  여기  82에도  빠지는 머리칼 때문에  신경 쓰이시는분  많으실거  같아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1> 샴푸  이름은  엘지..'리엔'입니다~구입처 대형 할인 마트..가격..490미리에 9천원
2>철분제  복용~  아모레  훼로플러스~ 구입처....  아모레 아줌마..가격  한달 반 분에  32000원(일단 제가
복용하는  그대로를  올려야 할거 같아서...)
3>머리를 감기전에  빗으로  한번  빗어내준 다음 살~살  감았고...  물로  많이 행구어 냈습니다~

정말 이게 전부입니다~
작심 삼일이 될 번거로운 민간 요법도 아니고... 값비싼  헤어 샾 투자도 아니고...
근데...
정말  효과  많이  보고 있습니다~
IP : 124.54.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4.10 3:53 PM (125.178.xxx.15)

    철분제 빈혈땜에 상용하는데요
    머리가 평생 남들 반줌도 안된다고
    미용사들이 머리숱이 적다고 합니다
    아모레가 좋은가요
    철분제를 삼 사개월 드신건가요

  • 2. 감사
    '08.4.10 5:49 PM (210.183.xxx.9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요즘 신경쓰고 있는데, 위 사항 잘 실천해볼께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철분제 먹어도 변비같은건 없나요??

    또, 드라이는 하세요?? 드라이기도 신경쓰여서 더 좋은 제품으로 바꿀까 생각중인데, 가격이 세서 망설이고 있거든요. ^^

    참, 머리 헹굴때 샤워기 이용하는 것보다 대야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단, 시간이 많이 걸려서 한가할때 이용해요.

  • 3. 드라이..
    '08.4.11 1:15 PM (124.54.xxx.168)

    철분제는 아무레가 좋다는 말을 들은건 아니였구요~그냥 아모레 아줌마 말 듣고 결정..복용한진 3~4개월요~/ 그리고 감사님~드라는 거의 사용 안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602 성장치료 몇세부터 하면 좋을까요? 1 성장치료 2008/04/10 485
381601 사람은 사람이고 개는 개일뿐입니다. 44 애견인 2008/04/10 2,148
381600 집값을 잡아야 되는겁니까.집값을 올려야 되는겁니까 10 질문 2008/04/10 1,062
381599 사무실용 붙박이장 설치업체 문의드려요 붙박이장 2008/04/10 490
381598 연애고수님들의 지혜좀 빌려주세요^^ 12 허당 2008/04/10 1,194
381597 유아나 어린이 영어방송만 들을려면 뭘 신청해야 하나요? 2 asd 2008/04/10 610
381596 하민파파vs김요한 2 돌스냅 2008/04/10 408
381595 (급질) 고형 카레가..유통기한이 지났는데요..카레에 사용해도될까요? 7 고형카레 2008/04/10 9,756
381594 딸 자랑이 하고 싶어! 76 J 2008/04/10 7,411
381593 정말 너무 비쌉니다. 4 물가 2008/04/10 1,431
381592 홍정욱 유세할때 자기가 국회의원되면 노원구 아이들 1년에 100시간 영어 가르치겠다고 했는.. 9 홍정욱 2008/04/10 2,322
381591 어제 홈쇼핑 굿스킨(에스티로더?)의 주름개선 화장품 진짜 효과 있을까요? 6 주름개선 2008/04/10 1,342
381590 지역주의를 그림으로.. 4 지역주의 2008/04/10 427
381589 당근쥬스맛있게하려면요? 9 쥬스 2008/04/10 1,007
381588 상상플러스 동요 영어로 개사해서 부르기~ 1 상상플러스 2008/04/10 795
381587 나이가 들수록 가장 부러운건..... 26 나자신 2008/04/10 7,706
381586 레녹스 이 가격에 이 구성이면 괜찮은건가요? 2 모름 2008/04/10 762
381585 김밥 말았는데 김끝이 덜렁덜렁하네요!! ^^;; 15 김밥은어려워.. 2008/04/10 1,284
381584 서대문 *구다* 와인부페 가보신분 있으세요? 1 모임 2008/04/10 659
381583 시조카 백일엔 뭐해주시나요~ 2 선물 2008/04/10 699
381582 마들렌상점 가구 어떤가요? 2 딸기 2008/04/10 1,819
381581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9 억울한 도봉.. 2008/04/10 1,523
381580 전주사시는분 5 맑은날 2008/04/10 506
381579 혹시 "마인" 옷 1998년 이전 옷 장농속에 있는 분 있나요? 15 새옷사자 2008/04/10 1,801
381578 금니 때우는게 어느 정도 가격인가요? 8 돈!! 2008/04/10 2,600
381577 동부이촌동 사시는 분 2 아파트 2008/04/10 1,093
381576 많은 말씀 부탁드려요.(답변 감사드립니다.) 22 많은 말씀 .. 2008/04/10 1,742
381575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2 김애란 2008/04/10 814
381574 도메인 선점건 2 ktdom 2008/04/10 290
381573 쇼파 테이블 유용 한가요? 5 쇼파 2008/04/10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