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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안하는 것은 단지 포기일뿐 자신의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포기 조회수 : 593
작성일 : 2008-04-09 10:13:54
흔히 투표 안하는 것을 자기의사표현인것처럼 이야기 하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단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내가 뽑을 사람이 없고 당선된 사람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투표율이 높다면 당선된 사람이  경각심을 갖고 정치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투표율 자체가 낮다면 어차피 나중에 정치를 못하더라도 재선은 큰 부담이 안될 것입니다.

정치가 싫어서 또는 실망해서라고 말하지만 투표를 안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에 불과하고 나아가서는 부패한 정치가를 양산하는 것을 방조하거나 쉽게 당선되도록 동조하는 것입니다. 투표 안하는 것을 자신의 정치에 대한 정당한 의사표현이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것은 단지 포기일뿐입니다.
IP : 121.130.xxx.1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참
    '08.4.9 10:24 AM (218.54.xxx.234)

    여태까지 친박연대가 당 이름인 줄 몰랐어요. ㅜㅜ
    지금 투표는 해야겠고 누굴 뽑을지 몰라서 선거 전단지 펼쳐보고 있자니
    친박연대가 당 이름이네요.

    누굴 뽑고 어느 당을 찍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 2. 적극적 기권
    '08.4.9 10:33 AM (61.106.xxx.250)

    저는 포기가 아닌 기권을 하고 싶어요.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선거때 한번도 투표를 거를적이 없는데, 요번에는 우리 지역구에 뽑고 싶은 후보가 한명도 없네요.

    어제 라디오에서 들으니 어떤 사회단체에서
    투표용지에 기권란을 만들어서 '적극적 기권'의 의사 표시를 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놨더라구요.

    저도 '적극적 기권'을 하게 해주세요.

  • 3. ..
    '08.4.9 10:44 AM (219.255.xxx.59)

    의료보험 민영화 하나만 보고도 누굴 투표해야하는지 나올겁니다
    여기 자유게시판 함보세요
    `민영화 `를 검색어로만 치셔도 주루룩 나올겁니다
    조금만 시간투자하셔서 글 찾아보시고 꼭 투표하세요
    부탁입니다

  • 4. 러시아
    '08.4.9 10:45 AM (219.252.xxx.97)

    에서는 모두 거부하는 칸이 있대요. 모든 후보들이 마음에 안들면 그칸에 표기하면 되는거죠.
    모두 거부를 찍은 유권자가 많으면 선거를 다시 치른답니다.
    우리나라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선거비용이 아주 많이 들 수는 있겠지만 지금처럼 엉망으로 공천하고
    마음에 안드는데도 울며 겨자먹듯이 투표하지는 않을 수 있겠지요...

    그래도 어쩝니까.
    지금 우리나라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면
    이 상황에서라도 최선을 다해야지요.
    얼렁 집좀 치우고 투표하러 가야겠습니다.

  • 5. 흠...
    '08.4.9 11:10 AM (123.215.xxx.174)

    투표할 권리가 있으면 거부할 권리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와서는 더욱더 그런 생각이...

  • 6. ..
    '08.4.9 1:15 PM (121.129.xxx.118)

    그래도 당에다는 투표하실 수 있으시잖아요.
    인물난에는 적극적 기권 칸을 만들어 찍으심이 어떠하실런지요.

  • 7. 그런
    '08.4.9 1:32 PM (121.130.xxx.117)

    투표거부할 권리는 없습니다.
    또한 투표를 안하는 것은 투표를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누구를 지지하던지 투표를 해야 하는 것이죠.
    솔직히 투표안하는 것은 그냥 방조하는 것입니다.

  • 8. ..
    '08.4.9 1:50 PM (211.178.xxx.88)

    참정권은 투표 하고싶을때 할 수 있는 권리 + 투표 안하고 싶을때 안할 권리예요.
    아쉽긴해도 비난할 필요는 없지요.

  • 9.
    '08.4.9 1:51 PM (121.152.xxx.54)

    찍을 후보가 없어서 할 마음 안난다... 그럴 수도 있다 생각해요. 저 역시 정말 기권란 만들어줫으면 좋겠다 싶었던 적도 있었구요. 그런 경우 아무도 찍지 않은채로 집어넣은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다 해도 이 사람만은 안되었음 싶은 후보가 있을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후보는 없어도 당은 있을 수도 있고
    정말 다 개떡같다 싶으면 아무도 찍지 않는 방법으로 의사 표현을 하시던지요...ㅡ.ㅡ;;
    어쨌든 투표를 안하는 건
    누가 되든 기꺼이 감수하고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분들은 후에 온라인상이나 오프라인 상에서나 불평불만 안하셨으면 합니다.

  • 10. 비난
    '08.4.9 3:20 PM (121.130.xxx.117)

    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의무를 망각하는 행동이니까요!
    사정이 정말 여의치 않아서 못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일부러 안하는 행동은 비난받아도 됩니다.
    그리고 투표를 안한다고 그것이 정치가에게 제대로 의사표현이 되겠습니까?
    당선되면 끝입니다. 투표율은 정치가에게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결국 투표를 안하는 것은 당신 마음대로 정치해도 된다고 허락하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맹목적으로 투표하는 노인분들을 비난하는 젊은 분들이 많은 데 투표를 안한다면 그 분들을 비난할 자격조차 없는 것이죠. 그분들보다 못한 것이죠. 최소한 그분들은 자신의 의사를 투표라는 것을 통해서 표현은 하잖아요.

  • 11. 오~
    '08.4.10 3:55 PM (121.124.xxx.183)

    러시아 좋은나라네요.
    단순히 안가는거랑 못하걷다이넘들아...구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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