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간대에 하도 볼게 없어서 보긴하는데 참 짜증나는 오버~
김혜선인가요? 생선장수 옷차림도 맨날 몸빼...너무나 억지스럽고... 생선장수하는 사람들도 시장통에서 장사할때 일복으로나 그렇게 입지 누가 맨날 다니면서 글케 입나요? 완젼 생선장수를 비하하는 듯하고...
케릭터 마다 완젼 오버~
이미영이 남편보고 "오빠 오빠" 하는것도 작가가 뭘 모르네요.
그나이 세대에는 남편보고 오빠라고 하지않거든요.
옛날 오빠라도 부르며 연해했더래도 남편이 되면 다른호징으로 되지 오빠라고 그냥 부르는거 듣지도 보지도 못했어요.
이건 또 다른말이지만 돌아가는 스토리를 추측하건데 둘째아들 한선수가 어쩐지 이미영이 낳은 아들같구요.
한마디로 작가가 너무 억지스럽게 쓰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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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 클럽이요.
사과킬러 조회수 : 910
작성일 : 2008-04-07 09:50:30
IP : 211.106.xxx.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이 더 재밋어
'08.4.7 9:59 AM (220.83.xxx.142)전 김혜선씨 옷그렇게 입는것도 이미영씨가 오빠하는것도 드라마에 몰입돼서 오히려 괺찬던데요 그리고 한선수는 벌써 이미영씨가 나은아들이란게 벌써 아는사람은 전부 아는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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