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이유는 없지만,, 요즘 광고 중에 볼 때마다 좀 짜증나는 광고가 있어서요.. ^^:;
하늘이시여에 나왔던 이수경 아시죠? 걔가 선전하는 드럼 세탁기 선전이요..
거기서 맨 처음에 "쭈그리고 쭈그리고 쭈그리고 쭈그리고 쭈그리고~" 이러면서
이수경이 인상을 팍 쓰면서 "왜 내가 쭈그려야 하는데?" 하는데.. 참.. 목소리랑 그 표정이랑 볼때마다 짜증나더군요.. (아..이건 그냥 저 혼자 생각이라서.. 남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으실지도 모르겠어요. )
특히 mbc드라마넷 같은 케이블에서는 그 광고를 연속 2번도 틀어주니까 아... 그 광고 나올때마다 딴거 돌리네요.. 그 표정이랑 말투 보기 싫어서...
ㅋㅋ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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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조금 짜증나는 광고.. ^^;; - 이수경 드럼세탁기 광고
..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08-04-06 15:01:21
IP : 210.122.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8.4.6 3:21 PM (125.187.xxx.55)목소리는 잘 모르겠고, 그 세탁기선전할 때 이수경(맞나요?)이, 빨간색 원피스입고 세탁기 앞에서 허리를 넘 과하게 넘 부자연스럽게 엉덩일 쭉 빼고 숙이니는게 볼때마다 짜증나던데요??
2. ..
'08.4.6 4:39 PM (218.232.xxx.234)그나마 요새 수정되서 나오는거 아닌가요?
처음엔 쭈그리지 않고 허리를 구부렸나?그래서 좀 민망했었거든요.
전 이수경 호리호리하고 청순해 보여서 이쁘고 부럽던데요..3. 원래부터
'08.4.6 4:41 PM (211.117.xxx.72)전 옛날부터 이수경 목소리가 짜증섞인 목소리로 들리더군요.
예쁘긴 한데 다 가진것은 아닌가봐요...4. ㅎㅎㅎ
'08.4.6 5:58 PM (121.183.xxx.114)저만 그런줄 알았는데..역시 비호감인가 봅니다...그쵸? ^^
5. 일단,
'08.4.6 6:13 PM (211.41.xxx.65)-_-; 일단,하이힐이나 벗고 세탁기 이용해야할거같아요.
6. ㅎㅎ
'08.4.6 9:41 PM (211.212.xxx.2)세탁기랑 상관없을것 같은 애가 광고하는거라 전혀 공감대 형성이 안되요...ㅎㅎ
7. ㅋㅋ
'08.4.7 11:13 AM (220.117.xxx.91)전 속시원하다 생각했는데...
8. ..
'08.4.7 9:56 PM (221.165.xxx.244)화면이 어떤지는 둘째치고.. 목소리가... 저한텐 신경질적으로 들려서 채널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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