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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도난당햇어요..
저의 레스포삭 가방 안에 들은 엠씨엠지갑
그리고 각종 신용카드 신분증 집키등등..
아이 데리고 카터기에 잠깐 내려놓고 시식하는
그 잠깐 사이에..
순간 얼마나 황당스러운지 앞이 깜깜하고
눈물만 나는거예요..
고객센터에 일단 카드정지하러 갔어요..
근데 두분이 더 계시네요..전부 아이엄마들..
두분은 가방속에 지갑만 가져갔어요..
가방을 가져가서 일단 지갑만 빼고 가장을 진열대
아무데나 던져놓앗다네요..
15분 사이에 2층에서 한분 그리고 1층 식품매장에서
저랑 또 한분 그것도 같은 햄시식코너더라구요..
햄 진짜 잘안먹는데 그날따라 시식아줌마가
계속 권하셔서리..제가 카터에 가방을 둔게
잘못이지만 넘 억울하고 분하고..
남편이 바로와서 세팀이 cctv를 보러갔어요..
40대 여자가(진짜 멀쩡하게 생긴 바바리 코트에 평범한 주부)
훔치는 장면이랑 그분 동선이 다 찍혀서 나오고
진짜 가방 내려놓은 1~2분 사이에
마지막에 제가방은 채로 자기 큰 검정가방에 넣어서
정문 통과하고 유유히 택시정류장에서 사라졌어요..
현금은 많이 없었지만 다른 분들은 20만원 또 35만원
지갑채로 없어졌데요..전부 우리 아이또래 아기엄마들이라
넘 속상했어요..거기다 아빠들의 아내 나무라는 잔소리들..
경찰이 와서 진술서 쓰고 하긴했는데 넘 속상하더라구요..
차라리 지갑만 가져갔으면 좋았을텐데 제 신분증 집주소에
집키까지 들어있어서 더 걱정이데요..
밤에 악몽까지 꾸고 다리가 후둘후둘 거리네요..
근데 마트에 원래 큰 가방 들고들어오지 못하잖아요..
그 여자가 검정색 여행용가방크기 숄더백을 메고 카터기도
없이 혼자 두리번 거리며 쇼핑을 하더라구요..
그런 가방 메면 못들어올텐데 앞에서 잡아줬으면 못했을텐데..
암튼 가방 꼭 메시고 쇼핑들 하세요..
전부 아기엄마들이라 가방 카터기 안에 넣으시고 쇼핑들 하셔서 당햇네요..
1. 그래서
'08.4.6 12:38 PM (222.238.xxx.80)마트가서 가방 카트에 걸어놓고 장보시는분 보면 가방관리 잘 하라고 꼭 얘기해줍니다.
잠간사이 정말 아주잠간사이에 일어나는데 생각들 못하고 가방 카트에 걸어놓으시는분들 많아요.2. 미국에서는요
'08.4.6 1:05 PM (220.125.xxx.238)미국 수퍼의 카트에는요
그러니까 카트의 가방 두는 곳에 가방을 놓고서 고리처럼 채우는 게 달려 있어요.
등산용 배낭이나 등산벨트 같은데 보면 찰칵 끼우는 거, 그거처럼 생겼어요.
그런데 저는 그거 찰칵 끼우고서도 속으로 살짝 불안해서
늘 한손으로 핸드백 손잡이를 잡고 있거든요.
어쨌든지 한국에서도 대형매장에서 카트 쓸때마다 좀 불안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카트하고 가방을 찰칵 끼우는 걸 개인적으로 가지고 다녀야할까봐요.
도난당하신 분 속상해서 어떻게 해요.
더구나 집 키까지...3. 00
'08.4.6 1:26 PM (221.148.xxx.30)전 이마트에서 카터안에 넣어놓은 이마트가방 큰거 도둑맞았어요..다행히 백은 제가 들고 있어서 도난당하진 않았지만, 지갑든 가방은 꼭 들고 다녀야 할거 같아요....
4. ....
'08.4.6 1:32 PM (58.121.xxx.196)아이들 데리고 쇼핑가면 정말 정신없죠?
전 제가 하도 깜박깜박 카트에 가방두고 물건보다가 아차 할때가 많아서
카드한장 잔돈 이렇게 주머니에 넣어가요...
언젠가 일치지 싶어서 시작했는데 의외로 신경안써도 되고 편해요...
속상하시겠어요...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매장에 다시 올것 같은데..5. ..
'08.4.6 1:48 PM (116.36.xxx.193)솔직히 카트끌다보면 가방같은거 걸치고있는게 번거롭고 싫지않나요
안에 짐이며 상비용품들이 가득한 경우라면 더욱요..
그냥 살거 별로없어도 물건을 일부러 좀 넉넉히 가득 담은뒤에
물건속 제일 아래에 가방을 숨겨놓은적도 있어요
옆에서도 보이지않게 사방을 물품으로 둘러쌓이게해서요
크로스형태로 메는 작은 가방에 지갑이랑 폰, 열쇠정도만 담아 아예 크로스로 메고다니고요
시식이 아니더라도 물건 고르다보면 카트는 신경못쓸때가많은데
그걸 노리는사람들이 정말있나보군요
나라면 간떨려서 그 사람많은곳에서 엄두도 못낼거같은데
힘내세요 더 안좋은 일 생길것을 액땜한것이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나쁜사람들..6. ㅠ.ㅠ
'08.4.6 2:23 PM (222.117.xxx.91)정말 전문 털이범인가봐요..3명을 15분 사이에 훔치는게..
전과가 있으면 사진 조회하면 나온다니깐 기다려봐야죠..
전 마트에서 물건 사지도 않고 들어가자마자 봉변을 당햇어요..
우리 신랑이 화장실갓다 들어오는 사이에..참 재수없어요..
차라리 돈만 빼가고 지갑이나 가방은 좀 어디다 버려두지..
지금 우리 신랑 잡히면 죽는다고 이갈고 잇네요..
어제도 혼자 잡으러 댕기고..
신분증이 없어서 코슷코며 적립카드들 다 재발급하려면
시간이 걸릴것 같네요..밖에 나가려고 보니 암것도 가지고
나갈게 없네요..빈손에 휴대폰 달랑..7. 시골장터
'08.4.6 2:37 PM (71.134.xxx.21)언젠가 미국 월마트에서도 어떤 중년의 여자가 자기가 끌고온 빈카트와 남의 핸드백이 들어 있는 카트을 바꿔치기 해가지고 날새게 도망가는 수법으로 재미를 보더군요. cctv에 녹화된 장면이 나오는데 잠깐새 물건을 고르다가 일어난 순식간의 일이었지요.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까지 데리고 다니면 더 정신이 없을텐데 꼭 어깨에 둘러메는 가방을
착용하시어 도난 예방을 하셔야겠네요.
그리고 이마트에선 cctv에 찍힌 범인의 얼굴을 잘 인식해 두었다가 꼭 잡아내는 성의를
보여야만 됩니다. 사복 경찰이나 씨큐리티를 동원해서라도 고객을 보호하는 차원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8. 아빠들
'08.4.6 2:42 PM (61.101.xxx.27)아빠들이 아내들을 나무라는 소리라,..
참 씁쓸하네요. 속이 상하는건 이해하지만 아이엄마들 정신없는 틈을 타 그런 범행을 저지른 인간은 둘째치고 위로는 못해줄망정 나무라는 소리라니 -_-;;9. 절대로
'08.4.6 2:46 PM (66.91.xxx.5)카트에 가방을 두고 장본적 없답니다. 단한번도요. 그냥 제 성격이라서 그런거죠.
애들 어렸을땐 꼭 백팩 을 매고 다녔고 업고 다녀야 할 상황이 오면 왜 옆으로 맬수 있는 가방을
들고 다녔답니다. 가방은 꼭 몸에 지녀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니면 잊어버릴 염려를 좀 덜을수
있을텐데..10. 따로
'08.4.6 3:34 PM (122.128.xxx.151)작은 크로스 가방 하나에
지갑이랑 돈 되는것들은 따로 넣고 가방메고도
앞쪽으로 돌려놓구요
마트 갈때마다 꼭 그렇게 합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도둑도 많아요
조심이 최선이라고 밖엔...11. 오지랖아짐
'08.4.6 3:39 PM (61.84.xxx.192)저도 속상했던 경험이 있다보니 남의 일 같쟎아 걱정되어 주의하시라고 일러 주곤해요.
어제도 양재 이마트에 갔는데 상품 고르기에 몰두해 있는 아기 엄마 윗 주머니에
핑크색 지갑이 반쯤 나와 있는 거예요.
살짝만 건드려도 가져 갈 수 있는 상황이 반복되어 제가 또 나서게 되었지요.
근데요~ 왜 매번 알려 주면 되돌아 오는 건 고맙다기 보담
이상하게 저를 아래위를 훝거나 오히려 알려 준 저를 더 경계하는 듯한 눈빛(+웬 참견!)을
쏘아 보내더군요.
원~ 참...저 정말 주책이지요?..
매번 다씬 말아야지 하면서도 오늘 같이 또 말해 주곤 후회하는 제 꼴이 뭐람?...
걍 내것이나 잘 챙기면 되는거징~ㅉㅉ12. ....
'08.4.6 4:13 PM (125.177.xxx.43)며칠전에 저도 카트에 가방이랑 산거 바로 옆에 두고 잠깐 라면 고르는데 카트채 없어졌어요
몇초 사이에요 그래서 바로 둘러보니 멀쩡한 아줌마가 몰고 나가더군요
그거 제 카튼데요 했더니 몰랐다고.. 근데 그게 말이 되나요?
가방은 항상 메던지 팔에 들고 있어야 해요13. 저는
'08.4.6 4:27 PM (125.178.xxx.31)남의 카트 끌고 간적있어요.
어떤 여자가 자기꺼라 해서 보니..제 카트는 그 근처 다른곳에 있더군요
그런적이 두 번 있는데
또 한번은 카트 안에 우리집에 있는 장바구니랑 똑같은게 있어서 착각했고..
남의 카트 끌고 갔다고 다 도둑* 아닙니다.
계산 안된 물품만 있는 카트를 모 하려고 가져가요.14. ..
'08.4.6 8:24 PM (211.178.xxx.88)원글님 어쩐대요.. 혹시라도 모르니까 집키는 바꾸시는게 낫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대형매장에서 카트에 지갑이나 가방 넣지 마세요.
아기앉는 칸에 가방 올려놓고 쇼핑하시는 분들 진짜진짜 많은데요.
저는 그런 분들 볼때마다 혹시라도 저거 누가 가져가면 어쩌나 조마조마해요.
몇달전에도 도난많다고 뉴스에서도 나왔는데
꼭 지갑은 손에 쥐고 다니시길....!!!!15. 저도..
'08.4.6 8:26 PM (61.106.xxx.130)남의 카트 끌고 간 적 있어요
무심코 제 카트 인줄알고 한참을 갔는데...16. 마트에서
'08.4.6 8:40 PM (61.105.xxx.156)계산 다하고..주차장 가는길에 물건 가득히 담긴 카트를 잃어버리는경우도 있어요.
그걸..노리는 사람들 있다고 마트에서 그러더군요.17. 남의 카트
'08.4.6 10:31 PM (211.55.xxx.216)끌고 간 적 몇번 있어요..
나이 들다 보니, 옆에다 두고 물건 고르다가 바로 옆에 카트가 있음 걍 끌고 간답니다..
저는 실수였는데, 너무 미안해 하고 실수라 죄송하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이상하게 쳐다보시는 분들 많아요..
저를 도둑으로 알았나 보네요.. 근데 저 위의 님 말마따나 물건만 있는 카트를
가져가서 뭐하는데요?
모르죠.. 그분들은 지갑을 카트 안에 넣어 놓았는지도..18. --
'08.4.6 11:12 PM (219.250.xxx.77)마트에서 카트에 가방 넣어놓고 장보시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카트에 가방 넣어놓고 장보고 두리번거리고하면
카트 신경못쓰는건 당연한데
그거 내가방 가져가라는 말 아닌가요?
그런 아줌마들 볼때마다 안타깝고 이해안되고 그랬는데
도난사고가 빈번하군요
카트에 가방 넣어놓은 애엄마들 노리는 전문 도둑녀들이 활개를 치나보네요19. --
'08.4.6 11:13 PM (219.250.xxx.77)마트에서 카트에 가방 넣어놓고 장보시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카트에 가방 넣어놓고 장보고 두리번거리고하면
카트 신경못쓰는건 당연한데
그거 내가방 가져가라는 말 아닌가요?
그런 아줌마들 볼때마다 안타깝고 이해안되고 그랬는데
도난사고가 빈번하군요
카트에 가방 넣어놓고
애까지 데리고 있는 엄마들 노리는 전문 도둑녀들이
활개치게 하지 말자구요
가방은 꼭 매거나 드시길~20. 전요
'08.4.6 11:46 PM (220.118.xxx.111)시식을 한참 먹고 있다 아참 내가방 하고 정신차리고 찾아보니 저멀리 이사람 저사람에게 떠밀린 내 카트속에 귀중한 내가방이 있기에 얼마나 황당했는지...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반성했지요.
뭉치돈과 각종 카드,열쇠꾸러미등등...21. 까~~꿍
'08.4.7 12:35 AM (117.9.xxx.165)저도 중국에 사는데요...여기 이마트에서 한번 그런일 있었네요..마침 신랑이 바로 따라갔더니
가방을 그냥 던지고 가더래요....저도 집에 와서야 얼마나 가슴이 떨리던지......며칠 후유증이
있었네요....그후에 친한 아기엄마랑 이마트에 갔다가 잠시 아가들 자세 바꿔주다가 그만
가방을 통채로 아는 엄마가 도난당했어요....하필 아빠월급날이라 돈도 많이 있었다는데...
얼마나 속상하던지......그후론 절대 토트백같은 건 안들고 가구요..무조건 끈달린 가방
크로스로 매고 가네요...... 정말 조심해야겟더라구요.....22. 초록바람
'08.4.7 1:25 AM (124.199.xxx.96)무섭네요...마트 안에 여행용가방 밀고 들어가는데 안 잡은거 이마트측 관리 소홀 같네요...그냥 가방도 아니고 여행용이라니...그 안에 쓰리한 가방 통채로 집어 넣고...
꼭 범인 잡히길 바래요...23. 아니..
'08.4.7 1:43 AM (211.178.xxx.131)남의 카트 밀고간 경험 있다는 분들요..
카트에 들은것 보면 아는건데.. 좀 주의하시면 안되나요?
계산 안한 카트라도 물건하나 집고나면 제카트가 없을때
너무 황당하거든요.
거기다 도둑으로 몰리기 딱 좋고요.24. 혹시...
'08.4.7 3:22 AM (76.183.xxx.92)미국에서는요...
그 고리(가방 묶는다는)
혹시 아이 앉히고 아이허리를 묶는 벨트 아닌가요?
가방을 벨트로 채우고 다니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서 ㅎㅎㅎ25. 본준맘
'08.4.7 4:58 AM (59.16.xxx.251)저도 이번 토요일 부천이마트에서 장바구니를 면도칼로 찢고서 지갑만 훔쳐 갔어요. 계산대에서 발견하고 당황한채 고객상담실로 가 카드분실신고를 하고 물건들을 원상복귀시키는 중에 휴대폰으로 지갑 잃어 버리지 않았냐고 2번이나 게속 전화가 오길래 순간 너무 무서워서 그냥 버리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제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사실이 두려워서 112에 신고했어요. 30분이상 후에 경찰차가 와서 지갑을 주겠다는 장소까지 가서 한참을 기다리니까, 70대 할아버지가 나오셔서 지갑을 이마트 근처에서 주웠다고 하더군요. 전 돈이 몇천원 밖에 없어서 그냥 지갑을 버렸나봐요. 영수증까지 그대로 있어서 다행이었지만,도둑도 운이 없었지요. 돈도 없는 지갑을 대상으로 했으니까요. 이마트가기가 두려워지는군요. 도로 찿은 지갑도 재수없어 버려야 되는지 참?
26. 무조건 크로스
'08.4.7 8:46 AM (211.106.xxx.76)전 무조건 크로스 가방만 메고다니는데요.
어디서든 가방을 내려놓는다는건 위험천만한 일이고요. 한쪽어깨로 걸치는것도 위험의 요소가 있습니다.
제친구는 토트백 팔에 걸고 가다가 오토바이 가방치기에게 당했는데 가방도 가방이지만 몸이 딸려가다 넘어져서 많이 다쳤거든요. 크로스를 사선으로 메고다니는게 제일 안전하지요.
크로스 가방 살려고 하니 참 어렵드군요.
근데 요새 크로스가방 사기가 참 어렵네요.
가방 만드는 회사에서는 너무 유행만 추구하지말고 꼭 크로스가방도 몇가지씩 같이 만들어주길 바랍니다.27. 참..
'08.4.7 10:59 AM (59.6.xxx.207)무척 화나고 황당했겠습니다.
어제 저도 상봉 코스트코에 갔었는데
매장이 엄청 넓고 사람이 굉장히 많아서 가방에 신경이 많이 쓰이더군요.
해서 어쩔수 없이 남편에게 가방맡기고 쇼핑은 저 혼자서 했습니다.
쇼핑하다보면 손이 자유로워야 이 물건 저 물건 만져보고 살펴볼 수 있으니까
크로스백이거나 배낭이 아니면 카트에 내려놓게 됩니다.
그러다 깜박 잊어버리고 물건에만 열중하게 되지요.
특히 어린 아기 함께오신 분들이 제일 정신없을 것 같더군요.
분주한 매장에 아기까지 어리면 그 치닥거리에..
여하튼 대형슈퍼에 갈 때는 가방을 최대한 작게 해서 어깨에 매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28. ㅡㅡ;;
'08.4.7 11:01 AM (222.104.xxx.229)카트 계산한거 자기껏인양 통째로 가져가는사람도 봤어요...카트에...손지갑은...가방은 두지 마세요...꼭 지니고 다니셔야 해요..
29. 뉴스타임
'08.4.7 11:57 AM (121.131.xxx.28)안녕하세요! KBS 2TV <아침뉴스타임>의 작가입니다.
평소에도 82쿡에서 주부님들의 이야기를 많이 읽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이런 사고가 꽤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이용자도 주의를 해야겠지만 마트측에서도 어떤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취재를 해보고 싶은데, 혹시 제보가 가능하시다면 연락 부탁드려도 될까요?
missdeli@naver.com (권혜린 작가)입니다.
경험해보신 주부님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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