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인데 6세고요..
유치원 과제를 하는데 동물이름을 헷갈려 해요.
다람쥐..토끼 그런것이 아니라..
얼룩말, 닭..낙타..낙타는 그렇다 치더라도 얼룩말과 닭은 금방 말이 안 나오네요.
뭐지??하고 비슷하게 말하긴 하는데..
자연책을 안 봐서 그런지..
날이 더 따뜻해 지면 동물원가서 살아야 할 듯..
다른 아이들은 어떤가요? 또래아이 키우시는 분..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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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치원 과제를 시키다 보니..
6세아이 조회수 : 589
작성일 : 2008-04-03 19:16:10
IP : 116.125.xxx.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4.3 8:07 PM (222.234.xxx.59)우리 아이도 다른쪽은 그리 늦은편이 아닌데
유독 동물인지만 잘 안되더군요.
동물원 데려갔더니 관심이 없습니다.
책도 실제 동물사진은 별로 싫어합니다.
때가 되니 자연히 다 알더군요...너무 염려마세요...2. 음..
'08.4.3 10:56 PM (116.36.xxx.193)마트가면 스티커 파는쪽에 동물 스티커가있어요
요즘은 스티커도 어쩜그리 정교하고 엠보싱처럼 잘나오는지..
천몇백원짜리에 동물 20마리정도 스티커 사서 갖구노는데 괜찮은거같아요
실물사진이야 자연관찰전집에 왠만큼있으니 알지만
막상 조그만 스티커 떼었다 붙였다 하면서 이름익히고 놀기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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