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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개째..ㅠㅠ 조회수 : 8,369
작성일 : 2008-04-03 17:30:06
삭제합니다.
IP : 211.178.xxx.6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욕안해요
    '08.4.3 5:36 PM (219.252.xxx.134)

    이분 싸이추적기설치하신듯? 메인 사진이 클릭이 안되는거 보니....
    그런데 갑자기 어린시절 사진 공개도 하신거 보니 성형했다는 말에
    열받으셨나봐요 민감하시다 ㅎㅎ

  • 2. 님!
    '08.4.3 5:39 PM (219.251.xxx.36)

    그분 예전주소 바뀌었나요? 안가지는걸요?
    주소아신다면 잠시만 써주시고 지워주심 안될까요????
    남의 사생활 어쩌고 안해요. ^^ 다같이보라고 그분도 전체공개한건데요뭐!!
    주소바뀌었다면 알려주세요.ㅜ.ㅜ

  • 3. .
    '08.4.3 5:39 PM (218.209.xxx.7)

    어쩜그렇게 주소를 잘찾아내세요.오오오 정말대단해요.

  • 4. .....
    '08.4.3 5:44 PM (116.39.xxx.80)

    궁금해요 정말.. 그분 어떤 분인지..
    전에 한참 말 나왔을 때도 그 싸이 못가봐서..

  • 5. ..
    '08.4.3 5:45 PM (211.178.xxx.61)

    근데요..욕안해요님.
    싸이 추적기 설치하면 메인 사진 클릭 안돼요?
    옴마나..처음 알았네요.
    주소는 싸이 즐겨찾기에 해놔서.ㅋ주소가 바뀐줄도 몰랐네요.

  • 6. 좀...
    '08.4.3 5:45 PM (218.55.xxx.215)

    솔직히 좀 안쓰럽다는 느낌이..
    저도 퍼온 사진이 있어서 오늘 들어가 봤는데
    메인사진 보고 해명하고파서 사진 올렸나보다 했어요.

    나이가 24살? 인가밖에 안됐으니 아직 여린 소녀맘일텐데
    남편도 그렇고 성형이니 뭐니하니 (제눈엔 논란있기전부터 성형한 얼굴같진 않았어요.)
    사실이 아니다를 내비칠려고 올린거 같아요.
    본인도 여기와서 본다는데 이젠 그만 했음 좋겠어요. 약간은 안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7. ..
    '08.4.3 5:55 PM (211.178.xxx.61)

    원글이 인데요..
    제가 볼땐 어차피 그분 싸이는 친한 사람들끼리만 보라고 운영하는것 같진 않아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즐기는것 같아요.
    싸이 방문자수를 보세요...
    연예인 홈피 들락거리듯 아무 생각 없어요.
    이렇게 관심가져주면 좋아할듯.

  • 8. ...
    '08.4.3 5:55 PM (218.51.xxx.19)

    어떻게 볼 수 있어요?

  • 9. 오?
    '08.4.3 5:58 PM (121.162.xxx.230)

    해명글이 올라왔나 보네요.. 그렇담 아닌가보죠..
    그리고 그렇게 의혹의 시선이 많은데도 싸이를 안닫다니..
    좀 변태적이네요 성향이..

  • 10. ..
    '08.4.3 5:59 PM (221.163.xxx.144)

    다른건 모르겠고..
    싸이 추적기를 설치했는지도 모르겠지만..
    메인 사진 클릭 안되는건 플래시로 올려서 그런거에요..
    웹브라우저를 파이어폭스를 쓰고 있는데 거기서는 오른쪽 마우스 클릭이 되거든요..
    메인 사진 확대해서 보는 것도 가능해요. ㅡㅡ;;

  • 11. **
    '08.4.3 6:04 PM (211.175.xxx.128)

    주소 좀 갈차 주셔요..매번 야기만 하시고 주소는 아무도 안갈차 주시고......ㅠㅠㅠㅠ
    증말 궁금해 죽갔어요.
    밥 해야 하는디...

  • 12. 궁금
    '08.4.3 6:07 PM (211.181.xxx.54)

    남편 잘생겼어요? 나이많아요? ㅎㅎ

  • 13. 사진상으로는
    '08.4.3 6:09 PM (122.35.xxx.119)

    잘 생기고 심지어 젊은 것 같은데요. 부럽다. ^^

  • 14. ㅋㅋ
    '08.4.3 6:23 PM (59.11.xxx.63)

    잘생기고 심지어..ㅎㅎ 게다가 돈도 많군요..

  • 15. 행복은 가까이
    '08.4.3 6:37 PM (222.238.xxx.98)

    아..저도 주소 무지 궁금...

  • 16. ...
    '08.4.3 7:13 PM (124.111.xxx.87)

    아무래도 그 분 여기 들어오는 것 같아요.ㅋㅋ

  • 17. 음..
    '08.4.3 9:38 PM (222.233.xxx.232)

    저도 전에 들어가본적 있어요. 아직 많이 젊고 아기도 어리고
    만약 세컨이라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힘들겠다, 답답하겠다
    그런 생각 했었어요.
    동영상도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아이가 엄마 많이 닮았던데요.
    그분 음성 들어보니 얼굴만 볼때보다 더 호감가는 음성이었어요.
    외모가 딱히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가녀린 모습은 참 부럽던데요.

    오늘 다시 들어가보니 남편분 사진도 있고 해명글도 있네요.
    분명 익명게시판이라고 했으니 여기 얘기하는것 같은데..
    나름 상처 받았나보네요. 해명글도 길게도, 짧게도 안쓰고 할말만 했네요.
    아주 열내지도 않고...
    본인이 상처 많이 받았나본데,, 변태적이니 뭐니 그런거 좀 아니다 싶네요.
    그 분하고 저 아무 상관도 없구요, 다만 좀 안돼 보여서 글 남깁니다.

  • 18. ...
    '08.4.3 10:30 PM (61.73.xxx.185)

    메인 사진 확대해서 보니까 늙수그레한 아저씨 같던데...
    정말 젊어보이세요?

  • 19. ㅉㅉ
    '08.4.3 11:14 PM (58.141.xxx.66)

    딴소리지만.. 학교나 잘 다닐것이지..얌전히 다녔으면 지금쯤이면 졸업하고 뭐라도 했을텐데. 자퇴하고 그 길선택한건 지몫이지만 욕먹는걸 보니 안쓰럽기도 하네요.

  • 20. ..
    '08.4.4 12:46 AM (116.120.xxx.130)

    그분이 뭐 잘못한것 있나요??
    왜 불쌍하다못해 한심하다 못배운티난다 들어서 상처받을소리들을 하시는지요??
    누구나 다 자기가 선택한 길을 걷는거지
    자기인생이니 나름 열심히 사는건데
    섣불리 판단하고 면전에선 못할 소리 익명으로 하시는지 모르겟어요
    그분도 남달리 사시면서 만천하에 공개했으니 어느정도 감수는 해야겠지만
    매번 이런식의 글들은 좀그렇습니다

  • 21. 남편
    '08.4.4 12:51 AM (121.115.xxx.208)

    메인에 떠 있는 가족사진 확대하니까
    남편이 사십은 족히 되어보이시던데....
    젊게 보이려 애쓰시는 듯.

    별로 그녀에게 관심없는데,
    댓글들 보면서 자기 어릴때 사진 올리는거하며
    가족사진 올리는거 하며 왜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
    남들 하는 말에 왔다갔다 하는지가 잘 이해가 안 되는군요.
    그냥 무시하고 니들은 떠들어라... 하면 될 것을.

  • 22. 어머
    '08.4.4 1:16 AM (125.178.xxx.7)

    나쁘시다들... 어떤분 댓글에 그냥 밑도끝도없이 어떤분이 주소링크해서 호기심에
    가보긴했지만... 실제 무슨 사연인줄도 모르고 홈피에 별내용도 없는데
    왜 나쁘게 말하시지?
    그리고 예쁘네요 .. ㅋㅋ 날씬하고 이쁘네요.. 돈도 많다니 부럽네 ㅋㅋ
    홈피를 샅샅이 보진 않았지만... 뭐 불쌍한 내용없던데 -_-;;;;;

  • 23. ...
    '08.4.4 1:17 AM (68.101.xxx.103)

    오십 다되보이던데요.......

  • 24. 왠 사십..
    '08.4.4 1:49 AM (211.207.xxx.5)

    오십대에 십마넌~!

  • 25. 오지에서...
    '08.4.4 4:49 AM (142.167.xxx.252)

    근데요 저번에 싸이녀에대해 글 올라왔을때 텐퍼센트라는 말이 있던데 그게 무슨뜻인지요?

  • 26. 아진짜
    '08.4.4 8:41 AM (222.121.xxx.30)

    이분 세컨인가봐요. 아저씨가 완죤 50대이네요...허걱~
    저 아저씨 우찌 돈ㅇㅣ 많아서 저런 이쁜 여자 델구 사는지...헉
    저 여자분도 참..돈이 뭐가 좋다고 젊고 잘생긴(제눈에~ ㅋ)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는 평범한게 최고지 싶은데..아닌가요?

  • 27. ㅉㅉㅉ
    '08.4.4 9:29 AM (124.138.xxx.98)

    82에도 마음의 병이 깊게 든 분들이 많네...ㅠㅠ
    그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거지, 뭔 말들을 참..

  • 28. 딴소리
    '08.4.4 10:00 AM (124.56.xxx.39)

    참 자기가 못가진것이 부러우면 꼭 이리 글을 써야 할까요??
    그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은 아니지만 좀 안되었습니다.
    하긴, 안되긴 뭐가 안되었나요? 자기가 선택한 이생, 자기 스탈대로 사는거고..

    생각해보니 멀지도 않은 제 주변에 비슷한 부류??라고 해야 할까??
    우리랑 좀 먼 친척인데, 삼형제가 모두 스무살 아님 스물 한살에 결혼했어요.
    동갑내기들과..
    그 집이 준재벌쯤 되는 기업인인데, 자식들이 모두 대학도 졸업안하고 학생 신분으로 결혼하고 졸업때까지는 부모님이 먹여 살려주시고,
    돈 많은 집이라 빽으로 아들 셋이 전부 군대는 안갔고(아마 미국시민권 있어서 였을꺼예요.)
    스물 두살때쯤 전부 첫아이 낳고, 지금 40줄 되니 아들 셋이 전부 삼남매씩을 낳아.. 그 애들이 큰애들은 중학생 뭐 그렇더군요.
    완전 귀족 집안이라 애들도 전부 외국인 학교 다니고요..

    삶 자체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일찍 결혼하고 일찍 애 낳고 손에 물 안묻히고 키워서 인지 애들 엄마(저한테는 질부들입니다.)들 나이 40인데도 하나같이 20대로 보여요. 여전히 날씬하고 그만하면 빠지지 않는 미모고..
    얘기들어보면 다들 공부는 못했어요. 그집 삼형제도 원래 공부는 못해서 고등학교를 떨어지니 마니 했다가 전부 미국을 보냈었는데.. 그런 아들들이랑 결혼 하는 여자들도 비슷해서 무지 잘사는 집 딸들이긴하나 무슨 전문대 무용과 출신이니.. 뭐 대충 그랬었지요.
    어쨌든 외모만으로 보자면 무지 잘생기고 키크고 젊고 돈많은 남편에 그에 못지않은 미모를 가진 와이프들이긴 했지요.

    아예 삶 자체가 다른 사람들도 있어요. 제발 그만 질투 하셨으면 좋겠네요...

  • 29. 이제고만하지.
    '08.4.4 10:01 AM (211.54.xxx.141)

    홈피 못가본 사람들은 궁금해 애닳고..가본 사람들은 또 아는척! 하느라 그렇고..
    불쌍타.하면서 자꾸 상처주네요..이제 그만!!!

  • 30. 정말
    '08.4.4 10:01 AM (210.221.xxx.16)

    끈질깁니다.
    너무하네요.
    그리고......
    만약 '그 분'이 맞대도요.
    세컨드가 아니라 재취 아닙니까?
    엄연히 다릅니다.

  • 31. -_-
    '08.4.4 10:13 AM (121.162.xxx.230)

    그런데.. 말나오기 좋은 사회에서 자기 홈피에 뭔가를 올려놓았을때는 어차피 자기가
    소문도 관리해야 되는 겁니다. 방문자가 뭘 어떻게 보며,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까지 통제당할 의무가 있나요? 악의적인 비방을 퍼뜨리며 상대에게 불법적인 테러를 가하는게 아닌 이상은. 그 올려진 사생활에 대한 소문관리도 다 그 주인장 할 노릇이니 괜히 이말저말 왜 나오
    느냐..는 간섭 자체가 차라리 오지랍일수도 있죠. 아무 정확한 정보도 없는데
    첩질이니 술집 텐프로니 하는 말들은 삼가해야 하겠지만.. 이런 홈피에서 이질감이 있고
    보기에 안좋다 느낌이야 개인의 자유의사일 것 같네요.

  • 32. 정말
    '08.4.4 10:22 AM (222.107.xxx.36)

    그만하시지.
    82도 남 뒷말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33. 흠..
    '08.4.4 10:43 AM (221.145.xxx.89)

    그게 생각에 그친게 아니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에 글로써 표현이 되니까 문제죠..
    이건 사실이냐 거짓이냐를 떠나..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명예훼손이죠..

  • 34. 그만들하세요.
    '08.4.4 11:27 AM (218.156.xxx.34)

    본인이 선택한 인생이고 불법행위를 한 사람도 아닌데
    너무들 하시는 것 같아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잘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평가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섬뜩하지 않나요?

    이제 정말 그만들 하세요.

  • 35. 허허
    '08.4.4 11:58 AM (211.44.xxx.220)

    하나도 안부럽다 구구절절 쓰신 분들.
    안이쁘다고 열변을 토하시는 분들
    어째 안부러운것 같지 않네요.허허
    측은하긴 님들도 마찬가지인걸요
    어때요 이 댓글 기분 나쁘시죠?

  • 36. ...
    '08.4.4 12:45 PM (122.202.xxx.214)

    그냥 좀 그렇네요..
    모두가요..

  • 37. !!!!
    '08.4.4 2:31 PM (211.212.xxx.84)

    요즘 자게가 너무나 막가네요..이런글보면 82 탈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 38. -_-;;
    '08.4.4 4:22 PM (211.212.xxx.148)

    솔직한 얘기루다가...

    그녀의 젊음이,
    남편의 재력이,

    완전 부럽네요

  • 39. gma.
    '08.4.4 4:31 PM (211.205.xxx.184)

    윗님 말이 맞을 듯.....ㅎㅎㅎㅎ

    헌데...남편 50대로 보여서 급실망.....

    여자나이 24세에 허걱~!!!!!!!!!!!! 부럽다.

  • 40. ..
    '08.4.4 5:12 PM (211.170.xxx.98)

    그분이 머 어쨌다고... 이 게시판에서 마녀사냥식으로 욕하고...
    하나도 부럽지 않다.. 불쌍하다는 둥... 웃기네요.. 그녀에 대해서 멀 안다고...
    남이야.. 어릴 때 아기를 낳든 말든... 왜 그런 걸로 손가락직이세요???? 참...
    (솔직히 돈 많고 이쁘고 화목해보이고... 부러움의 대상 아닌가요?)

  • 41. 00
    '08.4.4 10:53 PM (211.186.xxx.230)

    오전에 내용 읽어 봤었는데 지금 보니 삭제했네..
    그래도 창피한 줄은 아는 모양이지..
    열등감 덩어리로 뭉쳐버린 자신의 모습은 보질 못하고
    황당무계한 이야기로 남을 헐뜻는 인간들....
    이런 인간들이 나중에 보면 룸쌀롱에 드나드는 국회의원을 찍어주던데.....

  • 42. 00
    '08.4.4 11:05 PM (211.186.xxx.230)

    하나 더 말한다면
    공인이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행해지는 악플이나 유언비어는 형사처벌 됩니다.
    검찰에 고소하면 모두들 가서 진술서 써야 하지요.
    남 비방할 시간에 책이라도 한권 읽으면서 자기열등감이나 치료하시길....

  • 43. 윗님
    '08.4.13 9:16 PM (58.140.xxx.167)

    본인이세요? 그녀보다 내가 더 잘났네, 하나도 안부럽다 그녀가 불쌍하다....이게 무슨 악플이랍니까. 기가막히군요.
    자신의 사진들 만천하에 공개한 그녀가 더 이상한거 아닌지요. 이런말 나오지 않게끔 자신이 단속하면 될 일이지 왜 공개해서 난리랍니까.

    고현정 이혼한다 한참 주동에서 난리 피울때도,,,이런식 글들 올라올때마다 님같이 펄쩍 뛴 아짐 있었지요. 하는 말이 똑같아요. 다 붙잡아서 형사처벌한다. 결국 사실 이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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