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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름 개명해야할까요?

고민맘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08-04-03 12:38:37
7살 여자 아이입니다.
앞전에 철학관을 갔더니 아이는 똑똑하고 의사,한의사가 될 사주이나
이름에서 너무 안좋다고 이다음에 고독하고 여자로서 암튼 다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그럼 한자만 알아보고 바꿔라했는데..
인터넷 작명소에 의뢰를 했더니 너무 안좋다고..
한글이름부터 바꿔야한다고 나왔어요.
내년이면 학교에 가야하는데 이왕 개명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바꾸는게 맞긴한데
7년동안 불러왔던 이름에서 새이름으로 바꾸자니,,,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이름이 정말 살아가는데 있어서 크게 좌우할까요??
개명을 해야할지 너무 혼란스러워요
IP : 58.148.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3 12:44 PM (220.91.xxx.195)

    엄마마음이 편한대로 하세요
    사실 이름이 좋아야 큰 인물이 된다면 누구나 개명하면
    오천만 모든 국민이 다 큰 인물이 되겠네요 .
    저는 그런말은 믿지 않지만 엄마의 바램 이시겠지요 .
    이미 이름이 안좋아서 개명을 하면 잘될꺼야 이리 마음 먹는다면 지금이라도 개명 하시고
    아니면 건강하게 착하게 그리고 하고쟈 하는일을 즐겁게 할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키우신다면 7년동안 이름으로 키우세요 ..
    자꾸만 여기저기 그런생각으로 묻게 되면 계속 그렇케 흔들립니다.
    강건한 어머니가 되셨으면 하고 바래 봅니다..............

  • 2. **
    '08.4.3 1:13 PM (211.198.xxx.244)

    여자가 의사되면 고독하고 여자로서 안좋은 것 맞지 싶은데요.
    사실 여자사주가 제일 좋다는 것은
    남편 잘 만나 편히 사는 전업주부 사주가 제일 좋다고 나올 거예요. 아마.
    저라면 안바꾸겠습니다만
    신경쓰이신다면 바꾸시고 맘편히 계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해요.

  • 3. L
    '08.4.3 1:51 PM (211.47.xxx.19)

    저도 바꾸고싶지는 않아요. 만약에 지금이름이 아주 요상해서 놀림을 받을거같으면 모를까
    애도 혼란스러울것같은데요....
    자기인생 열심히 살다보면 팔자좋은날 올거에요. 그사람들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잘키우는게 좋을것 같아요...

  • 4. 성질하고는!!!
    '08.4.3 1:56 PM (118.216.xxx.9)

    흠...전 만약 좋지 않다고 하면 바꿀꺼 같아요~~사회적으로 출세하는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인생 자체가 고독하면 안되죠..출세보다는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사는게 더 중요할듯 해요...울 조카도 초딩 들어가기전에 개명했는데...암튼 참 좋아졌어요...그렇게 먹는걸 싫어하던애가 잘먹구 건강하고 밝고~~~~안좋다면 바꾸는게 좋을듯에 한표!!

  • 5. 근데
    '08.4.3 2:08 PM (203.244.xxx.254)

    그런 사주..이런거 미신아닌가요.. 전 좀 그런생각이 있어서.. 남에게 놀림당하거나 그런 이름 아니라면 이름에 따라 사람 인생이 달라진다는말.. 저는 개인적으로 믿지 않아서..

  • 6. ...
    '08.4.3 2:50 PM (219.255.xxx.122)

    저는 이름 바꿔줬습니다.
    돌림자가 있었는데 그 돌림자가 아이한테 너무 안 맞는다고 해서 돌 지나서 바로 개명했어요.
    아이에게 좋은 이름 불러주게 되어 좋아요.
    그리고 사주를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다고 봐요.
    아이에게 이왕이면 좋은 기운의 이름을 불러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평생 들으면서 살아야 하는 이름인데 말이죠...
    아이에게 너의 이름이 너가 태어난 날짜와 너무 안 맞아서 너에게 더 좋은 이름으로 바꿔준다고 말하면 아이도 쉽게 이해할거 같아요.

  • 7. 맘에 걸리면
    '08.4.3 3:03 PM (222.98.xxx.175)

    엄마 맘에 걸리면 바꿔주세요.
    저 아는 분 따님이 사주가 그렇게 좋다더군요. 그런데 다 커서 이름을 바꾸길래 왜 그런가 몰랐는데 나중에 들리는 이야기가 그 아가씨가 사짜에게 시집갔다더군요.(그 아가씨 고졸)
    행여나 이름 바꾼거 덕본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던데요.

  • 8. 윤진
    '08.4.4 10:28 AM (116.37.xxx.49)

    이왕이면 좋은 게 좋다고... 바꾸어 주세요.. 꼭 믿을 것은 아니지만 안 좋은 것은 맞더라구요. 좋은 것은 잘 안 맞지만.... 괜히 나중에 바꾸어 줄걸.. 하시지 마시고.. 바꾸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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