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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와가난한자의 차이점 딱 한가지
ㅡㅡㅡㅡㅡㅡㅡ부자는 사고가 항상 긍적적이지만
가난한자의 사고는 항상 부정적이라는것이다ㅡㅡㅡㅡ
1. ㄹㅇ
'08.4.2 12:24 PM (219.255.xxx.237)그래서 삼성일가는 법망을 피할 수 있었고 딸내미 우유훔친 어미는 구속되는건가욤?
2. //
'08.4.2 12:25 PM (121.155.xxx.7)마음이 부자인 사람 얘긴가봐요
3. 차이
'08.4.2 12:28 PM (124.63.xxx.93)진짜 물질적 부자와 가난한자의 심리테스트결과래요
4. ..
'08.4.2 12:29 PM (124.136.xxx.15)참 맘에 안드네.
5. 차이-2
'08.4.2 12:31 PM (121.132.xxx.190)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피상적 결과를 확대해석 해서는요..
6. 어쨌거나
'08.4.2 12:32 PM (61.66.xxx.98)항상 부정적인 사람에게 복은 안붙죠.
있던 복도 달아날판...7. 그럴수
'08.4.2 12:36 PM (218.147.xxx.180)밖에 없는 이유..ㅎㅎ
아무래도 여유가 있는 사람이 좀 더 긍정적일 수 있겠죠.
반대로 생각해보면 말이죠..
긍정적인 생각이 부자를 만든다... 글쎄~
부자여서 긍정적일 수 있는 여유가 있다. 라고도 해석 가능할테죠.ㅎㅎ8. ...
'08.4.2 12:37 PM (116.120.xxx.130)옳든 그르던 자기의 결정과 행동에 대해 긍정적이고 믿음이 강하긴 한것 같아요
작게는 지금시기에 집을 사두면 오를게 확실하니
내돈 없어도 빚이라도 내서 일단 사고 그담에 버텨보자 정신 ,,감당못하면 부자가 아닌거구요
부자가 되려면 근검절약 해서 견뎌내야죠
더 큰부자들은 사업하려면 탈세정도는 기본이다 .
탈세해도 된다는 자기생각에 긍정적 적극적
물론 신제품개발에 돈을 더 투자해야한다던가 돈을 벌었으니장학사업을 해야지 식의
자기생각에도 무척 긍적적이고 적극적이겟죠
물론 자기결정에 무조건 긍정적이다 쫄딱 망하기도하겟죠
부정적이라서 어떤 결정도 잘못내리고 하는게 별로 없는사람들은 물려받앗으면 몰라도
스스로 뭔가 이뤄내긴 힘들거구요9. ?
'08.4.2 12:38 PM (221.146.xxx.35)부자가 된 후에는 그럴수 있죠...하지만 부자로 가는길은 긍정적인 사고랑은 별로 관계 없음.
10. 아~
'08.4.2 12:46 PM (116.43.xxx.6)젠장..전 평생을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군요...
어제는 하도 세상돌아가는 평을 해대싸니까..
그러다가 안되겠다..진보신당 선거운동에 둘째 업고 자봉이라도 나가야겠다고 하니..
남편이 저더러 그러다가 정계에 진출할까 걱정된다고...
제발 평균만큼만 하라고 하더군요..ㅎㅎ11. 요즘세상에
'08.4.2 12:46 PM (222.111.xxx.155)엘리베이터안에서도 당하는 판국인데..
부자와 가난한자를 떠나 어찌 긍정적으로 살수 있을까요????12. 그쵸?
'08.4.2 12:55 PM (210.102.xxx.9)표본조사를 하려면,
다른 변인도 같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니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을 비교할게 아니고
그들의 의지나 노력으로 부자나 빈자가 된 후가 아니고
경제적인 수준 포함 여타 다른 변인들이 비슷한 집단을 모집단으로 두고
10세~15세 쯤 되는 표본집단을 선정하고 사고의 긍정도를 검사한 후
그들이
40~50세가 되었을 시기에 그들이 부자인지 빈자인지 통계를 내야죠.13. --
'08.4.2 1:13 PM (218.48.xxx.92)부자와 가난의 기준이 없네요..
아마 남들이 보기엔 가난해도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긍정적일 것입니다..14. 심심
'08.4.2 2:45 PM (116.39.xxx.156)여기 심심해서 욕 드시고 싶은 분, 한분 추가요!
15. 가슴에
'08.4.2 2:45 PM (125.187.xxx.55)와닿는 말이네요... 긍정적이기보단 부정적이기가 훨씬 쉽죠.. 그래서 사람들은 부정적인 사람이 더 많구요... 꼭, 부자를 떠나서, 긍정적인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강한건 사실인거같아요.. 부정적인 사람이 하기도 전에 안될거라고 생각하며 아예 하질 않으니까 발전이 없는건 너무나 당연한거구요
16. 이런 말 들으면
'08.4.2 2:55 PM (155.230.xxx.35)가난한 저, 더 부정적이 됩니다요. ㅎㅎ
17. 아닙니다.
'08.4.2 3:06 PM (211.205.xxx.184)부자들이 더 부정적이지요.
내 주위에 400억 있는 어떤 인간도 얼마나 부정적이고 사람들을 믿지 못하는지.....18. 이명박은
'08.4.2 3:23 PM (122.36.xxx.63)전과 14범에 의료보험 13,600에, 부인은 보석밀수에....
긍정적이라서 부자가 되었나용?
현대에 있어서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는
양심을 속이고 불법과 탈법, 탈세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
남을 속이고도 아무렇지도 않을 강철심장과 비양심적일 수 있느냐
그런 것 같아요.
이명박도 이건희도 현 장관을 보아도
어느 누구하나 도덕적으로 똑바른 인간은 없죠.19. ..
'08.4.2 3:29 PM (71.245.xxx.193)여유지 싶어요.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물질적인거에 대한 느긋한 여유.
돈이 없으면 사고 싶은것도,먹고 싶은것도 많지만,
경제적 여유가 되면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 느긋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거 같아요.20. 수긍할 수
'08.4.2 3:30 PM (59.27.xxx.133)없는데요..
시댁 어른들 늘 사업 잘될거라고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사시지만...
결과는 아니거든요...
사고방식은 긍정적인데 생활방식은 부정적이어서 그런건가... 남의 돈으로 사업해서???21. 근데
'08.4.2 3:38 PM (210.108.xxx.175)이런 글 왜 쓰신거에요?
22. 글쎄
'08.4.2 3:45 PM (59.29.xxx.37)긍정적이라 부자가 되는게 아니라 부자라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생겨
긍정적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먹고 살기 바쁘다보니 왠만한 일은 귀찮고 그렇더군요23. 제 주위는
'08.4.2 4:26 PM (211.52.xxx.239)정말 딱 맞아요
살기 어려운 친구들 보면 뭐가 그리 불만이고 뭐가 그리 안 되는 게 많은지
반면에 잘 사는 친구들은 항상 긍정적 낙천적이랍니다
그런데요 곰곰 생각해보면
위에 어떤 댓글처럼 이미 부자가 된 후의 여유가 아닌가 싶어요24. 긍정적이라는
'08.4.2 4:41 PM (218.151.xxx.21)말은 "자신감"인 것 아닌가요.
경제적 뒷받침에서 오는 자신감...25. ....
'08.4.2 4:53 PM (211.212.xxx.148)부자들이 "긍정적"이라기보다는
풍족한 돈이 가져다주는 정신적 물질적 "여유"에서 오는 "자신감"이죠.
반대로 저를 포함한 가난한 자들은
"부정적"이라기보다는
쪼들리는 돈 때문에 정신적 물질적 여유가 없고
그러다보니 위축되고 삭막해져서 그런 것 아닐까요...26. 차라리..이런말이
'08.4.2 4:56 PM (221.142.xxx.202)더 와 닿는걸요..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은 핑계를 찾아낸다.
이것두 다...물질이 여유 있어야 정신도 여유 있지 않나,,,하는...
하기 싫으면서도 가난한 이의 병명이랄까??27. 동감
'08.4.2 5:25 PM (117.110.xxx.23)위에 점 네개님 말씀에 공감해요.
여유로움과 삭막함의 차이... 저도 많이 느끼는 부분중에 하나이거든요.
물론 저는 전자는 아니지만요..28. 부자가 되면
'08.4.2 7:28 PM (211.41.xxx.56)일단은 기본적으로
긍정적으로 살 수 있는 여건이되죠..
긍적적이라서 부자가 된 것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네요..
물질적으로 같은 형편의 사람들을 조사한후 십년이나 이십년후쯤 다시 조사해보고
같은 형편에서도 긍정적인 사람이 더 부자가 됐는지 아닌지를 조사하는것이 맞는거 아닐까요?29. ..
'08.4.2 10:04 PM (125.186.xxx.175)더 못가져서 안달난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
작아도 배풀고 살면 부자 아닌가요30. 글쎄...
'08.4.2 11:01 PM (121.134.xxx.174)딱 한가지라...다양한 사람들을 한 문장으로 정의하기에는 부족하지요.
현장르포 동행을 보시나요? 힘겹지만 희망을 안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요..
자살한 재벌가 사람도 있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게 편할때도 있지만 단정지을 수 없는 이야기지요.31. 진심인데
'08.4.2 11:30 PM (121.88.xxx.226)전 긍정적이거든요.
근데 왜 가난할까요.^^
우리 엄마도 정말 긍정적인데..., 왜?....32. 동의요
'08.4.2 11:35 PM (61.105.xxx.12)어렸을때 청상과부 엄마밑에서 시골에서 무척 가난하게 자랐죠.
부자는 tv드라마에서 작가들이 설정해 놓은 대로 욕심많고 나쁜 사람으로 알았었죠.
근데 서울와서 8년동안 사귄 친한 친구가 알고보니 100억대 재산가였어요.
(제가 자주 찾아뵙고 공부하던 선생님도 수십억대 재산가였구요)
(함께 공부하던 70세 여자분도 수십억대 재산가, 타워팰리스 68평?에 사는 40대 아줌마 등)
30대 초반에 생애처음 부유한 사람들과 아주 가까이 지냈죠. (현재 39세)
그들과의 체험으로 알게 된 건 tv드라마에 나오는 성질 나쁜 부자는 없더군요.
긍정적,적극적,성실,검소,근면,지혜로움을 다 갖추었더군요.
그래서 전 부자라고 하면 성실하고 긍정적이라고 여겨요.33. ^^
'08.4.3 1:29 AM (116.123.xxx.136)부자여서 여유로우니 긍정적일수 있는거구요...
없어서 매일 살기 바쁘고 이돈으로 뭐해야 하고 뭐해야 하는 계산을 하며 살아야 하니
여유가 없어서 너그러울수 없는겁니다.
그 부자들이 갑자기 가난해 졌다해도 긍정적일수 있을까요?34. 글쎄
'08.4.3 2:36 AM (202.28.xxx.4)kbs2 TV에서 세금체납자들 집을 방문해 보면
다들 한결같이 부자인데 그야말로 후안무치 아니던가요?
소한민국 부자는 긍정과 부정이 아니라
탈세와 위장전입, 부동산투기의 성패에 달려있죠.
대표적인 인물이 이명박이고요35. 밥통
'08.4.3 5:54 AM (69.248.xxx.31)위에 말씀 하신 분 중 "아마 남들이 보기엔 가난해도 스스로를 부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긍정적일 것입니다.." 너무 웃기면서, 정답!
36. 한심
'08.4.3 9:49 AM (211.206.xxx.69)무슨 저따우 말이 다 있냐? 진짜 웃기고 자빠졌네...
뭘 모르는 인간들이 긍정적인 거 많이 봤답니다.!!!!!!11137. 밥통
'08.4.3 9:51 AM (69.248.xxx.31)바로 위에 한심님 글 읽고 아...저 배아프게 웃고 있어요.
38. 2
'08.4.3 10:10 AM (211.40.xxx.104)부자가 된 후에는 그럴수 있죠...하지만 부자로 가는길은 긍정적인 사고랑은 별로 관계 없음. 2
39. ....
'08.4.3 11:08 AM (218.54.xxx.51)부자들은 돈없는사람들 맘을 모를껄요 ....................하긴 부자들도 첨부턴 부자가 아니었겠죠 ..아마도 악착같이 벌어 부자가되었겠죠 ......아휴........오늘부터 악착같이 벌어야겠습니당..
40. .....
'08.4.3 11:44 AM (220.91.xxx.195)글을 읽어보니 저는 부자네요......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모두 내마음과 똑 같을꺼야...
이리여겨서 손해를 엄청 봤거든요 .그래서 돈은 없네요....... 하지만 저는 부자에요
넓은집도 부럽지 않고 호화로운 장신구도 부럽지 않고 ...... 아이와 통닭 한마리 시켜 놓으면
마냥 행복해하는우리집 ........41. 저도
'08.4.3 12:18 PM (218.147.xxx.10)참 부자인가보네요..이 제목글에 많이 긍정이 되거든요.
지금은 그다지 부자 아니고, 그다지 긍정적이 사고가진 사람도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긍정의 힘이 상당히 크다는 사실을 잊고 산거 같고
앞으로라도 긍정적으로 살려 합니다./
그런데, 중간중간에 엄청 가난한이들 많으네요..42. 저는
'08.4.3 12:53 PM (125.187.xxx.55)이 말자체로서 상당히 좋은 말이고 배울게 많다고 느껴지는데, 왜 많은 분들이 굳이, 저건 사실이 아니란걸 증명하려 애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거야말로 자신이 부정적이란걸 증명하는 행동아닐까요
인생 다산건도 아닌데, 좀 긍정적으로 살아보자구요... 부정적인거보다야 손해볼거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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