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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전자팔찌를 채우지 말라는데,
범죄자를 두번 벌주는 거라며
전자팔찌 제도가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데,
인권위원회 없애야 하지 않을지.
1. 허
'08.4.2 11:02 AM (122.35.xxx.119)두번이고 세번이고 벌 줘야지요. 피해자와 부모는 평생 벌 받는데, 두번 벌 받는게 대순가요? 인권위는 피해자의 인권은 생각안하는듯...
2. 인권위원회
'08.4.2 11:03 AM (210.180.xxx.126)학생들 머리 깎아도 인권침해라고 보는데 성범죄자에게 전자팔찌를요?
말도 안됩니다요.3. 윗글
'08.4.2 11:04 AM (210.180.xxx.126)은 반어법입니다.
4. ..
'08.4.2 11:07 AM (58.121.xxx.125)인권위원회 없애야겠네.
5. ..
'08.4.2 11:08 AM (118.45.xxx.14)인권은 사람에게나 있는거 아닐까요??
그네들이 피해를 입힌 아이들이나 여성들의 인권은 묵살되고 해를 입어도 된다구요???
에라이..
그놈들한테 직접 당해보라하세요..그런 소리가 나올지...6. 그게..
'08.4.2 11:12 AM (116.33.xxx.6)여러 공무원님들 불편하게하니 그도 안하려고 하는것같은...생각마저...
미국에서 성범죄자 관리하는거 뉴스에서 보셨죠??
그거 얼마나 일이겠습니까??
그 짐승같은 것들의 인권을 지키기위해 어린 아이들의 목숨을 무참히 빼앗자고
하는거나 다를바없네요..
암튼 그걸 하지말자고 주장하는 이들은..
그 시스템이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 관리하기 번거로우니 시작하지말자는 얘기로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자기자식이 그리될거라고 생각한다면...?? 그럴래나?7. .
'08.4.2 11:14 AM (210.180.xxx.126)그런 인간은 전자팔찌가 아니라 전자칩을 이식해넣던지, 아님 남자 구실을 못하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8. 이런이런
'08.4.2 11:19 AM (59.4.xxx.187)국가인권위원회 쳐들어가야겄어요......저런놈들한테 인권이라니요..
이번에 제대로 시행해야되는데..........로앤오더를 보고있으면 왜 미국학부모들이 등하교때
아이들 꼭 챙겨서 돌아가는지 알것같아요.그만큼 무서운세상이죠.
전 소아성애자들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답니다....9. 저는..
'08.4.2 11:19 AM (211.223.xxx.110)이런 얘기 들을때마다 분통터져요..흑흑
10. 지들끼리
'08.4.2 11:25 AM (116.120.xxx.130)따로 사회를 만들어서 성폭행범 아이유괴범 연쇄살인범 더불어 살아가라고 하고 싶네요
11. jk
'08.4.2 11:26 AM (58.79.xxx.67)범죄자라도 기본적인 인권은 당연히 존중되어야 하고
이미 처벌을 받은 사람들에 대해서 제약을 두는것은 기본적으로 인권침해가 맞습니다.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을 따로 격리하거나 차별하는건 사실 좀 위험한 생각이죠.
전자팔찌나 칩같은것에 대해서 대놓고 반대하지는 않지만 원칙적으로는 저렇다는 것입니다.12. 원칙이
'08.4.2 11:32 AM (220.75.xxx.143)그렇더라도 예외라는게 있지않습니까?
원...인권을 따질 곳이 따로있지..그런 미친*에게 인권은 무슨...
제가 어제 애들앞에서 그랬습니다, 저놈을 낳고 그 엄마는 아들낳았다고 미역국먹었겠지..
그런 부모에게 저놈은 저런 짓으로 갚는단 말이냐...어휴,,때려죽여도 시원치않은 놈..
저 지금 무척 흥분했습니다,13. 인권???
'08.4.2 11:42 AM (116.120.xxx.130)사람같지 않을것들도 사람입니까??
대중 대부분이 저건 사람도 아니다 한다면 그런것들은 사람사회에서 추방시켜야 합니다
아니면 표시라도 나게 해야죠14. 주홍글씨
'08.4.2 11:43 AM (211.221.xxx.233)이마에다 낙인을 찍어도 모자랄 판에.
15. 선택권
'08.4.2 11:48 AM (222.107.xxx.36)본인에게 선택권을 주면 어떨까요?
팔찌냐, 화학적 거세냐.
저건 거의 병에 가까워서
도저히 제어가 안되는걸로 보입니다.
단 한번의 범죄로 그치질 않잖아요.16. 두번?
'08.4.2 11:50 AM (121.155.xxx.7)평생을 치유할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면서 살아갈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두번 벌주는것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두번 처벌하는게 문제가 된다면..
성폭행범은 무조건 사형으로 하면 되겠네요17. 짐승에게는
'08.4.2 12:10 PM (116.39.xxx.178)인권을 붙이는게 아니죠..
18. JK님처럼
'08.4.2 12:12 PM (222.109.xxx.185)인권의 원칙만 고수하다간, 범죄자의 인권을 위해서 일반시민들의 인권이 침해 당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응당 그 댓가를 받아야 하는거구요,
감옥에서 형을 치르는 1차 형벌 + 사회에서 격리되는 2차형벌 까지 모두 받아야 그 범죄에 대한 댓가로서 당연한겁니다.
범죄자한테 응당 맞는 처벌을 하는데 그게 왜 인권침해가 되는거죠?
그렇게 치자면 범죄자를 감옥에 가두고 신체적, 사회적 제약을 두는건 인권 침해 아닌가요?
인권의 정의는 인간의 존엄성 문제와는 별개로, 사회적 합의에 의해 결정되는 거지, 절대 불변의 정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9. ..
'08.4.2 12:20 PM (211.52.xxx.114)없애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듭니다. 어쩜 매번 범죄자 처벌에 관한때에만 저런말들 해대고..아마도 앞에 범죄자가 생략된 인권위같아요. (범죄자)인권위.
20. 현실
'08.4.2 12:33 PM (60.197.xxx.29)범죄자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우면 좋겠는데,
범죄자의 인권이 문제가 아니라......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우리나라는 주거지역와 상업지역 학교 등등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뒤죽박죽되어 있습니다.
주택가 한가운데 초등학교가 있고 상가도 즐비하게 있고 그 바로 옆에 러브호텔도 있는게 현실이지요.
범죄자로하여금 특정지역에 가지 말도록 하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문밖에 못 나가라는거랑 똑같습니다.
누군가는(보호관찰소)이들 모두를 모니터상에서 감시하고 추적을 해야하는데,
도무지 전자팔찌를 찬 이들이 지금 있는 곳이 상업지역인지 주택가인지....가도 되는 것인지 아닌지.....도무지 구분을 할수가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거의 통제가 안 될겁니다.
그러느니, 차라리 감옥 안에 이들을 두는게 효율적일지도 모릅니다.
범죄자의 인권 문제가 아니라, 이들에게 전자팔찌를 채울때 해결해야할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어렵습니다.21. 우이씨~
'08.4.2 1:04 PM (121.124.xxx.183)짐승에게도 인권이 있냐..
아니다,,차라리 짐승이 더 낫다.22. 쌍둥이맘
'08.4.2 1:28 PM (203.236.xxx.245)전자 팔찌를 채워야 한다. 소위 권력층들이 자신들이 당할까봐 걱정해서 아마 안하는것 같다.
아니면 좀 더 법률만 강화하던지...23. 우선
'08.4.2 1:31 PM (58.224.xxx.204)법률을 강하게하고 판사들 교육을 잘시켜야지 뭐 다 풀려나지 전자팔찌는 이렇게 큰건만 채울려고요?
24. 이런 놈들만
'08.4.2 2:16 PM (121.144.xxx.84)따로 다~~ 모아 섬에다 격리시키고
인권위원회 가족들중 (여성분들만) 3박4일
현장답사 보내보면 이런 소리 쑥 들어갈껄.....
이것들은 인간이 아닌 위험한 짐승들이라고요!!
자기들이 안당했으니 이리 배 부른 소리 하지
당신 딸 당신 마누라가 당해봐라 이럴 수 있는지25. -------;;;
'08.4.2 3:09 PM (61.104.xxx.95)두번 벌이 아니라 벌을 주면서 수감되는 형에 이어 출감후에도 보호 감찰기간을 거치면서 전자팔찌를 채우는 거죠.... 해석의 문제 인듯 한데 다들 왜 죄 안 짓고 사는 사람의 인권은 생각지 않는지..... 답답..
26. 아니..
'08.4.2 7:02 PM (222.234.xxx.100)그런 험한일 꼭 당해봐야 안답니까..그 사람들은.. 그게 어디 인간이라고.. 인권은 말그대로 인간의 권리인데.. 그리고 인권위원회의 힘이 그리 막강합니까??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면 그렇게 해야지요..
27. add
'08.4.2 10:05 PM (116.32.xxx.231)쌍둥이맘님 말씀이 맞아요.
저 법이 추진안되는 이유는 그 법과 관련된 사람들이 전자팔찌를 차게될까봐예요.
뭔놈의 인권을 그리 따지는지.28. .
'08.4.2 10:16 PM (61.106.xxx.130)전자팔지 정도로 안됩니다
완전히 거세 시키는 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29. 범죄자의 인권도
'08.4.2 10:38 PM (121.131.xxx.127)인권 맞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포기한 인권을
타인이 억지로 살려줄래야 살려 줄 수가 없잖습니까?
유아성폭행
이미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겁니다.30. 아니
'08.4.2 10:59 PM (220.75.xxx.15)그런것들에게 무슨 인권?
내 자식이 당하고 내 아내가 당해보십시요.
가정 하나 완전 죽이는겁니다.
그런 인생 살인자에게 ,또 실제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그런 미친것들에게 인권?
인수위 니들이 당해봐야 맛을 알겠니,인권이란 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