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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의 인권.
지난 4년간 강력범죄가 50%정도는 더 늘었다하네요.
전 법은 강력해야한다고 보며.
특히 아동성폭력범들 같은 경우 싱가폴처럼 공개적으로 엉덩이 피가 철철 날 정도로 곤장을 때리던지(선전적인 효과가 크다고해요),
중국같이 사형을 시키던지.
강력한 법치국가가 되어야한다봐요.
저런 흉악범들 인권 외치는 사람들 어디 면상을 보고 싶어요.지 자식들이 당해도 인권외칠껀지.
물론 저런 흉악범 말고 다른 분들 인권관계된건 또 잘했다 봅니다만.
인권 위원회에서 지난 4년간 노통이랑 어울려 완전 무슨 일만 일어나면 들고일어나 흉악범들 참 좋았지요.
요즘 같은 여론에 감옥에서 유영철같은 사람은 속이 아마도 바짝 탈겁니다.
인권도 인권같은 사람에게 주지.
개보다 못한 인간 말종들은 죄값을 치러야 한다봐요.
뉴스에 마스크하고 얼굴 가린것까지 거슬리더군요.만천하에 봐야 알고 피하지.
특히 아동 성범죄는 전 몇년전부터 걱정이었어요.
우리 법이 넘 느슨하고 아동 성폭행범만은 한번 했던 놈이 계속하니.
무조건 처음 잡혔을때 법이 강력해야된다 보는데.우리는 실상 경찰서 가도 성폭행이라하면 경찰들이 실실 웃으며 어물정 넘어가는것도 부지기수였죠.
이런 부분은 정말 미개인의 수준일정도로 미미한거 같아요.
밀양을 보니 마지막부분 전도연이 무너져내릴때 저도 그렇더군요.
친절한 금자씨도 전 보니 속이 시원한 부분도 있더라구요.제가 자식을 가진 부모라 그런지.
어찌 생각하세요?
1. ...
'08.4.2 10:34 AM (61.73.xxx.106)딸 키우는 엄마예요.
아동 성범죄나 유괴, 살해 기사 볼 때마다 저도 피가 거꾸로 솟고 살의가 생기곤 합니다.
하지만... 사형제는 반대예요.
사형수의 인권도 문제지만(이 부분은 가끔 흔들려요. 저도 사람인지라...^^;;;)
사형을 집행하는 사람의 인권도 문제지요.
무작위로 실행한다고는 해도 아무리 법적으로 정당한 사형 집행이라 해도
내 손으로 사람의 목숨을 끊는다는 건 집행자에게 너무 가혹하죠.
그리고 사형제로 강력범죄가 억제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었고요.
사적인 복수 부분은... 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부르고,
결국 우리나라도 가정마다 총기를 비치하고 살게 될 거라 예상됩니다.
그건 또 다른 범죄를 유발하게 될 거고요.
일단 아동 성폭력, 유괴, 살해는
무조건 사회와 영구 격리 시켜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보석, 감형 이런 거 절대 허용하지 않고요.2. jk
'08.4.2 11:29 AM (58.79.xxx.67)과연 처벌을 강력하게 한다고 해서 그런 범죄들이 없어질까요?
강력한 법치국가를 떠나서 있는 법 집행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밀양 집단 강간사건에서 한명도 실형을 살고 나온 사람이 없다는건 아시는지요?
최고가 보호감호.. 이건 특정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생활만 하면 되는거고 그것도 겨우 2년이었습니다. 지금 다 풀려나서 대학생으로 다니고 있을겁니다.3. 인권
'08.4.2 2:56 PM (155.230.xxx.43)운운하는거 자체가 너무 말이 안됩니다. 흉악범에게는 인권 무시해도 된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강력한 법도 필요합니다. 비슷한 종류의 범죄 방지 차원에서 강력한 법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윗분 말씀대로 제발 법 집행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판사들은 다들 어찌 그리도 나쁜놈을 편에서 열심히 일해주시는지.. 참.. 세금 아깝습니다.
저는 또한 인간 같지 않는 것들은 사형시켜서 아예 사회에서 추방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밥 먹여, 교도소 공간 차지하면서.. 살려둘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