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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신분들 무료 이름풀이 해보세요..
다른게시판서 보고 따라해봤는데
울 네식구중 저만 최고점수 나왔어요...
근데 인생은 왜 이런겨~~~ ㅋㅋ
울 아들은 230점이라 최하위만 피했는데 심심풀이인거 알면서도 살짝 찝찝..
재미로 해보세요..
1. ^.^
'08.4.1 11:21 PM (116.122.xxx.195)2. ...
'08.4.1 11:26 PM (222.233.xxx.60)전 400 점이요~!!
3. 저도
'08.4.1 11:38 PM (218.149.xxx.181)400점..
저희가족 거의 350~400점인데요...
시댁에서 여러군데 작명소에 부모사주랑 본인태어난 시 넣고
지은 아들이름은 470점 나오네요.,4. ㅠ.ㅠ
'08.4.1 11:45 PM (121.132.xxx.160)전...............70점이에요..개명하라고 나오는데... ㅠ.ㅠ
예전에도 어디선가 제 이름 안좋단 소리 들은적 있었거든요.
그땐 그냥 지나치듯 넘겼는데.. 괜히 마음민 싱숭생숭 하네요
신랑이랑 아들은 둘다 400점 나왔는데..5. 크..
'08.4.1 11:47 PM (211.207.xxx.215)저랑 우리 아들래미는 500점이네요...제 이름대로라면 지금 뭐가 되어도 되었어야 하는데..
6. 흑~
'08.4.1 11:49 PM (221.143.xxx.106)저 장년 빵점 나왔어요.
어쩐지 졸업하고부터 살기가 어렵더라고요.ㅜ.ㅜ7. ..
'08.4.1 11:52 PM (58.146.xxx.245)300점.. 근데 단명한다네요.. ^^;;
남편 400점..
큰넘 470점.. 작은넘 160.. ㅡㅡ;;8. 저는
'08.4.2 12:03 AM (211.59.xxx.23)남편은 너무 나쁘게 나오고 두 아이들은 다 500점 씩 나와요.
아이들이라도 좋게 나오니 다행이에요.9. ㅋ
'08.4.2 12:03 AM (204.111.xxx.87)저도 500점 나왔어요..
실제로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네요. ^^10. 두딸맘
'08.4.2 12:15 AM (123.214.xxx.242)제 두 딸 모두 500점 나왔어요 ㅎㅎㅎ
기분좋네요~~11. 냠이
'08.4.2 12:35 AM (203.170.xxx.132)저도 500점이요 ㅋㄷ 예비남편은 400점이네요 ㅎㅎ
12. 어머
'08.4.2 12:40 AM (124.54.xxx.69)음오행은 뭔가요? 전 400점인데 음오행이 0점이에요..;;
상세풀이를 봐도 뭔가 두리뭉실한 말만 잔뜩 있어서 이해가 안 되네요.13. 종가집며느리
'08.4.2 12:49 AM (58.226.xxx.151)저도500점 나았네요^^
행복하고 풍족하게 잘 살고있어요^^14. 특이한내이름
'08.4.2 1:07 AM (116.127.xxx.21)으흐흑..특이한 내이름..마지막자는 한자가 안나와서 결국 못했어요 ㅜ.ㅜ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15. 저도
'08.4.2 1:34 AM (211.36.xxx.110)500점 우리딸도500점이네요
16. 음오행
'08.4.2 1:35 AM (211.59.xxx.23)음오행을 네이버 검색해 보니까 자세히 나오네요.
"음오행론" 2008.01.07 ---> 들어가시면 각각의 음오행을 다 풀이해 놓았어요.17. 저도
'08.4.2 8:12 AM (59.21.xxx.60)500점, 태어난지 10일된 제 아들도 500점이네요.
음오행 풀이에도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공을 이룰 수 없다면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다." 라고 나오고...
아들 이름은 지난주에 돈 좀 주고 지었는데도 별로 맘에 안 들어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쓸까봐요 ^^18. ..
'08.4.2 8:25 AM (203.241.xxx.50)전 한글이름이라.. 점수를 낼 수 없군요
좋은 거겠죠 ^^19. 근데...
'08.4.2 9:11 AM (218.39.xxx.249)이름 풀이 제대로 하려면 생년월일시...다 따져서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20. -_-
'08.4.2 9:15 AM (210.180.xxx.126)대체로 안맞네요.
제가 초년에 부모 잘만나 우리동네에서 젤 잘 살았는데 초년운이 엄청 나쁘다 그러고, 등등
아들은 전형적인 문과체질에 조용한 성격에 혼자 지내는거 좋아하는데 군인 이나 경찰이 딱이라고 나오네요. 그 쪽 근처도 안가는 앤데요. 헐 ~21. 헉...
'08.4.2 9:43 AM (221.145.xxx.89)어질인仁이 이름에 쓰면 안되는 한자라네요... 헉~~
고질병이 생길 수 있는 한자래요..22. 저도
'08.4.2 10:18 AM (218.55.xxx.215)위에 ㅡ_ㅡ님과 완전 반대케이스인데요,
전 초년운이 이보다 더 안좋을순 없다였거든요. 물론 지금은 그때랑은
비교할수없을조차 평안하게 살고 있지만요. 근데 제가 초년운이 좋다고 나오네요^^
예전에 용한 점집 아는 언니 따라 갔다 한번 본적있는데
그 분 제 사주 보더니 한숨 푹푹 쉬시더라구요. 초년운 너무 안좋다고.
대신 그 이후엔 좋다고 하더니 그래서 지금은 살만큼 사는듯~
혹시나 너무 안좋은게 나와도 상심하지 마시라고요. 원글님 재미 차원에서 올려주신거니깐요.
그래도 저희 남편이랑 저는 별로 좋지 않게 나왔어도 아이는 점수가 잘나와서 기분은 좋으네요.^^23. 미운오리
'08.4.2 11:34 AM (211.247.xxx.26)저희 신랑은 500점 만점 나왔는데 왜 이리도 지지리궁상떨고,힘들게 사나요,,,그거 100%믿을것 못돼요....
24. bb
'08.4.2 1:09 PM (121.136.xxx.198)저는 이름점수는 330점인데
장년운이 빵점이네요 정말~ㅜㅜ
말년운은 좋음으로 나오는뎅...25. ^^
'08.4.2 1:15 PM (222.237.xxx.10)저도 500점 나왔네요 ^^
별 탈없이 잘 살고 있는거 보면 좀 맞는 거 같기두 하구요...26. ..
'08.4.3 1:19 PM (221.165.xxx.244)전 400점 다행히 늘듣던 말년운이 좋네요.
읽어보니 제 운세는 남의 운에 영향을 덜 받는대요.
현재 상황에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저희 남편 운.. 지금까지 너무 별로였거든요. 앞으로는 좋은날 왔음 좋겠네요.
그냥 재미로 보는건데도 위안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