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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신분들 무료 이름풀이 해보세요..

^.^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08-04-01 23:21:49
http://www.happybabyclub.co.kr/kr/hu_zone/name/name.asp

다른게시판서 보고 따라해봤는데
울 네식구중 저만 최고점수 나왔어요...
근데 인생은 왜 이런겨~~~ ㅋㅋ
울 아들은 230점이라 최하위만 피했는데 심심풀이인거 알면서도 살짝 찝찝..
재미로 해보세요..
IP : 116.122.xxx.19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4.1 11:21 PM (116.122.xxx.195)

    http://www.happybabyclub.co.kr/kr/hu_zone/name/name.asp

  • 2. ...
    '08.4.1 11:26 PM (222.233.xxx.60)

    전 400 점이요~!!

  • 3. 저도
    '08.4.1 11:38 PM (218.149.xxx.181)

    400점..
    저희가족 거의 350~400점인데요...
    시댁에서 여러군데 작명소에 부모사주랑 본인태어난 시 넣고
    지은 아들이름은 470점 나오네요.,

  • 4. ㅠ.ㅠ
    '08.4.1 11:45 PM (121.132.xxx.160)

    전...............70점이에요..개명하라고 나오는데... ㅠ.ㅠ
    예전에도 어디선가 제 이름 안좋단 소리 들은적 있었거든요.
    그땐 그냥 지나치듯 넘겼는데.. 괜히 마음민 싱숭생숭 하네요

    신랑이랑 아들은 둘다 400점 나왔는데..

  • 5. 크..
    '08.4.1 11:47 PM (211.207.xxx.215)

    저랑 우리 아들래미는 500점이네요...제 이름대로라면 지금 뭐가 되어도 되었어야 하는데..

  • 6. 흑~
    '08.4.1 11:49 PM (221.143.xxx.106)

    저 장년 빵점 나왔어요.
    어쩐지 졸업하고부터 살기가 어렵더라고요.ㅜ.ㅜ

  • 7. ..
    '08.4.1 11:52 PM (58.146.xxx.245)

    300점.. 근데 단명한다네요.. ^^;;
    남편 400점..
    큰넘 470점.. 작은넘 160.. ㅡㅡ;;

  • 8. 저는
    '08.4.2 12:03 AM (211.59.xxx.23)

    남편은 너무 나쁘게 나오고 두 아이들은 다 500점 씩 나와요.
    아이들이라도 좋게 나오니 다행이에요.

  • 9.
    '08.4.2 12:03 AM (204.111.xxx.87)

    저도 500점 나왔어요..
    실제로도 행복하게 잘 살고 있네요. ^^

  • 10. 두딸맘
    '08.4.2 12:15 AM (123.214.xxx.242)

    제 두 딸 모두 500점 나왔어요 ㅎㅎㅎ
    기분좋네요~~

  • 11. 냠이
    '08.4.2 12:35 AM (203.170.xxx.132)

    저도 500점이요 ㅋㄷ 예비남편은 400점이네요 ㅎㅎ

  • 12. 어머
    '08.4.2 12:40 AM (124.54.xxx.69)

    음오행은 뭔가요? 전 400점인데 음오행이 0점이에요..;;
    상세풀이를 봐도 뭔가 두리뭉실한 말만 잔뜩 있어서 이해가 안 되네요.

  • 13. 종가집며느리
    '08.4.2 12:49 AM (58.226.xxx.151)

    저도500점 나았네요^^
    행복하고 풍족하게 잘 살고있어요^^

  • 14. 특이한내이름
    '08.4.2 1:07 AM (116.127.xxx.21)

    으흐흑..특이한 내이름..마지막자는 한자가 안나와서 결국 못했어요 ㅜ.ㅜ 나도 해보고 싶었는데~

  • 15. 저도
    '08.4.2 1:34 AM (211.36.xxx.110)

    500점 우리딸도500점이네요

  • 16. 음오행
    '08.4.2 1:35 AM (211.59.xxx.23)

    음오행을 네이버 검색해 보니까 자세히 나오네요.

    "음오행론" 2008.01.07 ---> 들어가시면 각각의 음오행을 다 풀이해 놓았어요.

  • 17. 저도
    '08.4.2 8:12 AM (59.21.xxx.60)

    500점, 태어난지 10일된 제 아들도 500점이네요.
    음오행 풀이에도 "이러한 상황에서도 성공을 이룰 수 없다면 이해할 수가 없는 일이다." 라고 나오고...
    아들 이름은 지난주에 돈 좀 주고 지었는데도 별로 맘에 안 들어 어떻게 할까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쓸까봐요 ^^

  • 18. ..
    '08.4.2 8:25 AM (203.241.xxx.50)

    전 한글이름이라.. 점수를 낼 수 없군요
    좋은 거겠죠 ^^

  • 19. 근데...
    '08.4.2 9:11 AM (218.39.xxx.249)

    이름 풀이 제대로 하려면 생년월일시...다 따져서 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 20. -_-
    '08.4.2 9:15 AM (210.180.xxx.126)

    대체로 안맞네요.
    제가 초년에 부모 잘만나 우리동네에서 젤 잘 살았는데 초년운이 엄청 나쁘다 그러고, 등등

    아들은 전형적인 문과체질에 조용한 성격에 혼자 지내는거 좋아하는데 군인 이나 경찰이 딱이라고 나오네요. 그 쪽 근처도 안가는 앤데요. 헐 ~

  • 21. 헉...
    '08.4.2 9:43 AM (221.145.xxx.89)

    어질인仁이 이름에 쓰면 안되는 한자라네요... 헉~~
    고질병이 생길 수 있는 한자래요..

  • 22. 저도
    '08.4.2 10:18 AM (218.55.xxx.215)

    위에 ㅡ_ㅡ님과 완전 반대케이스인데요,
    전 초년운이 이보다 더 안좋을순 없다였거든요. 물론 지금은 그때랑은
    비교할수없을조차 평안하게 살고 있지만요. 근데 제가 초년운이 좋다고 나오네요^^
    예전에 용한 점집 아는 언니 따라 갔다 한번 본적있는데
    그 분 제 사주 보더니 한숨 푹푹 쉬시더라구요. 초년운 너무 안좋다고.
    대신 그 이후엔 좋다고 하더니 그래서 지금은 살만큼 사는듯~
    혹시나 너무 안좋은게 나와도 상심하지 마시라고요. 원글님 재미 차원에서 올려주신거니깐요.
    그래도 저희 남편이랑 저는 별로 좋지 않게 나왔어도 아이는 점수가 잘나와서 기분은 좋으네요.^^

  • 23. 미운오리
    '08.4.2 11:34 AM (211.247.xxx.26)

    저희 신랑은 500점 만점 나왔는데 왜 이리도 지지리궁상떨고,힘들게 사나요,,,그거 100%믿을것 못돼요....

  • 24. bb
    '08.4.2 1:09 PM (121.136.xxx.198)

    저는 이름점수는 330점인데
    장년운이 빵점이네요 정말~ㅜㅜ
    말년운은 좋음으로 나오는뎅...

  • 25. ^^
    '08.4.2 1:15 PM (222.237.xxx.10)

    저도 500점 나왔네요 ^^
    별 탈없이 잘 살고 있는거 보면 좀 맞는 거 같기두 하구요...

  • 26. ..
    '08.4.3 1:19 PM (221.165.xxx.244)

    전 400점 다행히 늘듣던 말년운이 좋네요.
    읽어보니 제 운세는 남의 운에 영향을 덜 받는대요.
    현재 상황에서 정말 정말 다행입니다.
    저희 남편 운.. 지금까지 너무 별로였거든요. 앞으로는 좋은날 왔음 좋겠네요.
    그냥 재미로 보는건데도 위안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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