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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납치범 범행기록]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범 이모씨는 10여년 전에도 5~9세 여자아이들만을 대상으로 비슷한 수법으로 성폭행했거나 미수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대법원 등에 따르면 이씨는 1995년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을 위협해 성폭행하거나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이씨는 5건의 범행 모두 대낮에 아파트 내에서 5~9세 여자 어린이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어린이들에게 흉기로 위협하거나 폭행도 일삼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20대이던 1995년 12월 낮 2시30분께 서울 강남의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학원을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탄 여자 어린이를 위협해 6층까지 따라오게 한 뒤 흉기를 보이며 위협하다가 여아가 도망치는 바람에 미수에 그쳤다.

이씨는 그러나 1시간 30분이 지난 뒤 같은 아파트에서 2층 비상구 계단 입구를 지나던 여아를 위협한 뒤 옥상으로 데려가 주먹 등으로 폭행하고 성폭행했다.

이듬해 2월 오후 4시께는 같은 아파트 앞길을 지나가던 5세 어린이를 위협하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 입구까지 끌고 간 다음 성폭행하기도 했다.

또 같은 해 3월 밤 8시30분께 같은 아파트 계단 옆에 서 있다가 그 곳을 지나가던 8세 여자 어린이를 흉기로 위협하고, 옥상으로 데려 올라가 폭행한 뒤 성폭행 했으며 4월에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뛰놀고 있던 여아를 약 1km 떨어진 비닐하우스로 끌고 간 뒤 흉기를 들이대면서 성폭행하기도 했다.

이씨는 항소심에서 초범인 점이 감안돼 2년이 감형됐다.




<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

[일산 납치범 범행기록]

이런 정신병자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1]

이넘 그럼 8년 살다 나온거에요? 이넘미 8년이라면 예슬이 죽인넘은 사형 열번해도 모잘른데...그넘 처벌은 어찌 되었나요. 변태싸이코들 다 죽어야해!

[영원히격리]

찬성 백만표입니다.

어떻게 저런놈을 초범이라고 2년을 감형해주는지....그판사 딸자식없는지 물어보고싶어요.

아이들 키우기 넘 겁나요ㅠ.ㅠ

[들은 얘기인데요]

중국에서는 강간범은 총살당한다던데, 그마만큼 우리나라법이 범죄자들한테 허용을 많이 해준다는거죠, 중국꺼 다른거는 맘에 안드는데 이것만은 진짜루 맘에 들어요, 그 어린애를 그렇게 짙밟아놓으면 평생 어떻게 살라구... 이런***

[....]

성폭행을 초범인 점 감안해서 감형?
그판사들 다 딸없는 남자들인가보죠..

[..]

판사들 정말 웃겨요
초범이라고해도 한두건이 아닌데.
가제는 게편이라고 지들 자식들이 이런일당했어더 저랬을까요?
거세시켜서 무기형줘야해요

[헐~]

5건뿐만 인지도 확실하지도 않은데다가 여러번 저질러도 잡힌 횟수로 초범 따지는 지 첨 알았어요
이번에도 성폭행의도는 없었다고 씨부렁거리는 입을 그냥 확@#$%%^

이 와중에도 이런 범죄자들의 가정사가 불우하니 어쩌고 저쩌고 하면 인권운운 하는 인간들의 뇌구조가 궁금하네요
그럼 피해자의 인권은 누가 보호해주냐구요...도대체...
성범죄자는 초범이고 뭐고간에 전국이 하루권인 우리나라에선 어느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범죄를 저지를지 모르니 신상공개 다하고 얼굴도 다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또 뒷골 뻗게 하네.. 아우~ 저런 놈을 왜 살려두는기야?? 기냥 죽여버리지..총살이나 모.. 그런것도 총알 아깝다.. 땅파서 묻어버리면 될텐데..

[기사 차마 눈뜨고]

못 읽고 추격자 영화 볼 때 처럼 눈을 반쯤은 뜨고 반쯤은 감은 채 읽었어요.
너무 끔찍해서요... 정말 믿기지 않아요.
그 아이들 너무 너무 가여워요. 거의 악마 수준이네요.
10 년 뒤 나와서 50대 초반인데 또 그럴텐데...
전자팔찌라도 채워서 이런 사람들의 행동반경 추적했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도 간절합니다. 감옥 안에서 정신과 치료도 병행하던지요.

[심장이 벌렁]

판사 , 저런 것들을 그냥``자격박탈시켜면 안되나요 웬 감형??
딸가진 엄마로써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

5세 어린이....

[이런]

조금전에 이것과 비슷하지만 더 자세한 글 읽었는데 없어졌네요.
커터칼로 그어버린다고 위협하고 발로 배를 차고 손가락으로 추행하고 강간하고... 5세여아는 너무 어려서 강간 못했다 까지 나오는데 입에서 안하던 욕이 저절로 튀어나옵니다.
이런 개** 귀신들은 뭐하냐...왜 저런 더러운것들을 안 잡아가냐...

[만약]

이번에 안잡혓으면 앞으로 얼마나 더 그러고 다닐지 몰랐을 일이네요
더구나 감옥에서 나오고 2년동안 이번건이 처음이 아닐수도 있고
정말 무기징역 사형 시킬것 아니라면 전자팔찌라도 차던가
신상이라도 공개하던가...
죄없는 사람들 스스로 방어할 대책을 마련해줘야지
막연히 공포스럽게 살아야 하는겁니까??

[아~~~]

정말 답답하고 이세상이 싫네요.
미친 새끼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참을수가..]

기사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도대체가 판사고 경찰이고 다 남자새끼들이니 이모양이지싶어요..

울 엄마들이 가만있어서는 안될것 같아요..또 이런인간들이 얼마나 많이 활개치고 다니겠어요..

여의도 가서 같이 시위하실분!!!안계시나요?? 이렇게 흐지부지 또 시간지나면 잊혀질것 같아 넘 불안하고 걱정되네요...

[정말]

극형에 처해야 함!

[난 공주다]

진짜 눈이 확 돌아버릴라 하네요
그런 놈들은 평생거기거 살게해야합니다
나오면 또 그짓할거니까 생걱만해도 돌아버리겠네
저희24층인데 1층이나2층으로 이사가야겠단 생각듭니다 무서워서 걸어다녀야지 웬
그리고 그런 형사들이나 판사들 자기애들 당해봐야 정신차릴나봅니다
불안해서 못살겠네요

[..]

전자 팔찌 정말 절실하네요

[..........]

전문적으로 어린애만 대상으로 그랬다니 정신병자네요.
격리시켜서 치료해야 합니다.
완치될때까지 내보내면 안되는 경우죠....

[허탈]

대한민국 문제 많군요.
버젓이 저런놈 하나 단속 못해 온 사방을 활보하며 수많은 흉악한 짓을 하게 만드니
속상하네요.
국민이 얼마나 더 나라를 믿어야 하는지 내참...

저놈 몇년 지나 또 지맘대로 활보하게 만들런지 말입니다.
거세를 해서 극형에 처해야 마땅할 인간의 탈을 쓴 금수만도 못한 놈이네요.

정말이지 엘리베이터가 많이 위험하네요.
아파트마다 카메라 확실히 달고 그 화면을 실시간 전적으로 감시 하는 직원이 있으면 좋겠어요.

[엄벌이.]

정말이지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은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초범이라고 2년 감형을 했다는 그 판사가 누구인지..참 한심스럽습니다.

[지나가다]

이 기사는 그래도 양반이네요.
다른 싸이트에서 자세한 기사 읽고 토하는 줄 알았어요.
정말 분노가!!!
초범이라니. 형구형을 받은 것으로만 따지니 정말 환장하겠네요.

[미친xx]

전자팔찌 가지고 되겠습니까..?
이런 인간한테 인권이 다 뭐랍니까..?
정말 세상에 인정 넘치는 분들도 많으셔..

[미친]

저 인간은 사지를 찢어죽여도 마땅해요.
여판사,여검사 여경찰들이 많이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성폭행사건을 접하면 내가 피해자가 된 것 같아 치가 떨리는데
남자들은 자기들은 사건과 상관 없는 제3자라고 생각하나봐요.

[정말..]

평생 감옥서 못 나오게 해야되요 저런 쓰레기는..

[거세]

거세 시켜야해요!!! 감옥에서 주는밥도 아깝다!!!

[.]

이런 죄질이 고약한 인면수심한테는 무기징역 말고 꼭 종신형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그 보다 더 형벌을 줄 수 있다면 당연 그렇게 해야하구요. 이거 완전...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네요.

[.]

일단 거시기를 다 짜르고....그런 감정 느끼지도 못하게 신경차단시키고....
그리고....유*철이랑 안양 그넘은 얼른 저세상으로 보내불고!!

[..........]

거세가 정답

[.]

한가지 중요한거 더...
거세할땐 마취시키지 말고 맨정신에...

[ㅠ]

저는 너무나 한심한게 그런넘한테 동거녀가 있다는겁니다.
그 동거녀는
그런 사실을 몰랐을까요.

[그까이꺼]

성폭행범을 초범이라 감형시켰다니......
그 판사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감옥에서]

주는 밥도 국민 세금이니 아깝다 했더니.. 울 엄마 말씀.. 그래도 어찌 밖에 내놓느냐...
안 죽을만큼만 주면서 평생 감옥에 넣어둬야 한다네요.

[그리고또문제는]

전자팔찌도..
다시 잡힐꺼 각오하고..요새 사건처럼...백주에 CCTV 설치된 곳에서도 폭행하고 끌고가서 성추행하는 것 자체는 막을 수 없다는게 문제죠.
사건 후 범인추적에만 활용되는거죠. GPS를 통해서요.
전자팔찌가 아니라, 마스크나 모자로도 가릴 수 없는 문신을 세겨놓으면 모를까요.

[능지처참]

모든 국민이 보는 앞에서 사지를 갈기갈기...
휴 이렇게 해도 ... 답답 하기는 마찬 가지일듯...
나쁜놈들...

[이러면서]

무슨 놈의 출산장려입니까?

이 기사는 많이 순화된 거에요.
어제 초반에 떴던 기사는 제 정신으로 읽을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

[오늘]

신문에 보니 인권단체들에서 가해자의 인권이 어쩌구.. 하던데.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는데 우리가 어쩌겠어요.

[이번에]

잡힌짐승 곧죽어도 동거했답디다~
그것도 양안차서 어린애들하고해야 양찬나보네요~

[여의도 시위!!]

저요 ~ 여의도 시위 동참요! 이거 정말 엄마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어죽을 인권은 무슨.. 정말 욕나옵니다. 그 새끼가 인간입니까.. 짐승도 어린것들한테는 그런 몹쓸짓하지 않을겁니다. 어우~~~증말!!